청소년 글쓰기 100문 100답 - 천 번의 강의에서 십 대들이 진짜 궁금해하는 핵심 질문들
이동영 지음 / 다반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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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본 리뷰는 책과 콩나무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ㅡ

::: 십대들이 궁금해하는 글쓰기 핵심 질문 모음


청소년시기의 글쓰기 능력은

읽기와 더불어 평생의 사고력과 표현력을 완성하는 단계인데요.

요즘은 AI시대이다보니

특히나 정답을 찾아내는 것보다 찾은 정보를 활용해서

내 경험을 녹여 글로 표현하는 것이 중요해요

우리때의 시험과 달리 정답을 간결하게 적는 것이 아닌

서술형, 논술형으로 단순할 결과물의 제출이 아닌만큼

더더욱 생각하며 풀어서 글쓰는 능력이 중요한 시대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청소년들은 글쓰기를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더라구요

AI도구들을 이용해서 나온 결과물을 적당히 편집해서

쓰면된다는 생각을 하기에 직접 쓴글과 그렇지 않은 글의 다른 점이

티가 나지 않을 거란 생각까지도 하는거있죠

자동화 도구가 강해질수록 그 도구를 잘 활용해서

제대로 된 결과물을 만드는 것이 중요한만큼

AI시대 왜 글쓰기를 해야 하는지..

저자는 성인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교 및 기관에서 강의를 하며

받았던 질문들을 빈도수별로 담아서 그에 대한 해답을 제시해줬답니다

질문이 익숙하지 않은 청소년들이 글쓰기에 대한 또래들의 궁금증을 보며

자신의 궁금증도 해결해보는 시간

<청소년 글쓰기 100문 100답>을 통해

스스로 생각하고 쓰는 힘을 제대로 길러보는 시간 가졌음 좋겠어요

글쓰기를 잘하려면 일단은 한줄이라도 쓰는 것을 실천해야되는데요

첫문장부터 쓰기 막막한 이를 위해 가볍게 시작하는 글쓰기 방법

'글쓰기 3-3-3'법칙 저자분이 제시해주셨어요

짧은 에세이 한문단 혹은 시한편, 뉴스레터, 이슈처럼

3분이내 읽을 수 있는 내용을 읽어보기

일단 어떤 것을 쓰려면 쓰인 글을 많이 읽어서

보는 눈을 키워놔야 어떤 식으로 써야 할지 감이 오거든요

그런 다음에는 딱 세 문장만 써보기를 연습하는거예요

당장 쓰는게 부담스럽다면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필사를 통해

따라서 쓰며 글쓰기를 연습하는 방법도 좋답니다

읽고 썼으면 이제 입이 움직여야겠죠?

수정작업을 위한 눈, 입으로 리액션하며 반복해서 고치는 연습

그렇게 하루 세문장으로 가볍게 글쓰는 습관을 들이면 되는거예요

청소년들의 질문비율이 무려 별4개~

바로 책과 친해지는 방법에 대한 문의인데요

청소년기의 책읽기는 역시 교과배경지식이나 학습에 보탬이라느

목적이 있는 것이기에 단순히 재미나 취향으로 보고 읽을 수 없는 현실이죠

그런데 저자는 책과 친해지려면

청소년 필독서나 베스트 셀러에 대한 부담감은 내려놔야 된다고 이야기해요

취향과 호기심으로 책을 선택해도 된다고..

다만, 시간이 지나 독서가 익숙해지면

그때는 내 수준을 조금 높혀주는 읽기 불편한 책도 도전해보라고

우선순위가 살짝 바뀌면 독서에 대한 거부감을 낮출 수 있답니다

한문장만 기억할지언정 오래 생각하고 내언어로 풀어보고

내 삶까지 적용시켜보는 찐독서

완독도 좋지만 몇장 넘기지 못하고 끝내더라도

읽은 것에 대한 온전한 내것화 이것에 대한 꿀팁조언이 단연 최고예요

도서의 제목처럼 글쓰기에 대한 100가지의 질문과 답변들이

질문 비율을 별표로 간략하게 소개되어 있는만큼

아이들이 본인의 궁금증을 목차를 살펴보며 찾아가면 되는데요

어휘에 대한 해석과 더불어 수행평가를 대비할 수 있도록

실전사고력과 문장력 트레이닝 질문도 수록되어 있으니

그 부분도 직접 글쓰기를 해보면 이 책을 200% 활용하게 될거예요

청소년필독서니만큼 부모가 먼저 읽고 아이에게 추천해주세요

#청소년필독서 #청소년교양서 #청소년글쓰기 #청소년글쓰기100문100답 #이동영 #다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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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려치는 미술사 : 르네상스의 천재들 ㅣ 후려치는 미술사
박신영 지음 / 마로니에북스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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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본 리뷰는 책과 콩나무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ㅡ

::: 예술작품을 입체적으로 설명해주는 미술 교양서


시대가 아무리 흘렀어도 기술이 아무리 발전을 해도

예술작품을 떠올리라고 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르네상스의 작품과 작가를 떠올리게 되는데요

단지 유명해서가 아니라 작품이 가진 이야기를 통해

제대로 감상하는 포인트를 알려주는 미술교양서!

<후려치는 미술사> 시리즈!

신에게서 인간에게로 시선을 옮기고

각 시대별 작품들을 역사적인 사건들로 풀어보며

예술을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시리즈도서

<르네상스의 천재들> <모더니즘 회화>

그중에서도 가장 시발점이 된 전자에 대한 이야기

미술교양서라고 하지만 사실 역사교양서에 더 가까운 내용들이 많았는데요

저자가 팟캐스트를 통해 후려치는 미술사로 다뤘던 이야기들

겉모습만 보고 그림에 대한 감탄을 하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어떻게 탄생을 했고 어떤 것들을 표현하고 있는지

전혀 보지 못했던 부분들을 다루고 있기에

읽은 후에 작품을 감상할 때는 다른 감상포인트를 잡아서

단순히 유명하니까~라는 감탄 대신 이해의 시선으로

작품들을 제대로 즐길 수가 있다는 사실

역사와 미술의 콜라보를 통해

유명 작품들에 대해 몰랐던 사실들을 알아가는 맛이 있어서

읽는 재미, 아는 재미를 톡톡히 즐기는 시간이였어요

작품들도 작품들이지만 특히나 빈약했던 세계사에 대한 부분도

배경지식을 쌓을 수 있어서 좋은 도서였답니다

르네상스 직전의 유럽은 인간의 시선이 아닌

오로지 신에 의한 시선만 존재했는데요

가장 먼저 미술사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종교전쟁

십자군 전쟁의 이야기가 시작돼요

우리나라가 전쟁을 통해서 수많은 작품들을 약탈 당했었고

그로 인해 다른 나라에서 작품들은 물론 사람까지 잡아가서

그 분야를 발전시켰던 십자군 전쟁이 르네상스의 불씨가 되었다는 이야기는

우리 선조가 생각나서 굉장히 안타까우면서도 흥미로운 이야기였답니다.

단지 자신들의 신에게 의미있는 장소를 약탈하기 위해 시작되었던 전쟁

그들은 그것이 200년 가까운 전쟁으로 이어질지 알았을런지

그리고 그들이 섬긴다는 신들이 과연 그것을 옳은 행동이였다고 말해줄지..

아무튼 계속 이어지는 십자군 전쟁으로

종교적인 의미는 퇴색하고 파괴와 약탈로 종지부를 찍으면서

콘스탄티노플의 학자와 예술가들 그리고 작품들까지

피난과 약탈의 대상이 된답니다

이런 와중에 등장한 프리드리히 2세

전혀 생각도 못했던 인물인데 그저 황제의 명령이

신과 동급이기에 모두 따르던 시대에

그로부터 저항을 하며 종교적인 신념과 인본주의적 사고

인문학적인 소양까지 변화하는 시작점이 되었는데요

르네상스 시대의 조각과 회화의 시작

시대가 바뀌면서 종교보다는 인간이 중심이 되어

현실을 반영한 작품들이 등장

바로 우리가 비행기를 타고가서 구경하게 되는 작품에 대한 이야기였는데요

작품들이 단지 신을 찬양하는 것에만 혈안되어 있었다면

지금 감탄까지 하면서 가서 작품을 감상하지는 않는다는 이야기

최후의 만찬으로 보는 중세의 그림은

인체와 자연을 있는 그대로 보는 것이 아닌 영적인 것에 의미를 뒀고

르네상스의 예술가는 실제 우리가 만찬에 초대된 느낌을 받게끔

인물들을 배치 했다는 점이 인상적이였는데요

최초이자 최고를 지향한 르네상스의 작품들을

역사적인 사건과 함께 직설적으로 낱낱이 파헤쳐주는 미술교양서

십자군 전쟁 이야기도 많은 것을 담고 있는데

흑사병이나 다른 인물들은 또 어떤 작품으로 그려질지

자세한 이야기는 책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400페이지에 가까운 도톰한 책이지만

미술과 역사를 제대로 버무려 놓은 만큼

깊이있는 배경지식과 재미 모두 느낄 수 있을거예요

#미술교양서 #미술사 #후려치는미술사 #르네상스의천재들 #박신영 #마로니에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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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선생님이 들려주는 세계사 맞수 열전 1 - 세계 역사 속 서로 닮은 듯 서로 다른 위인들의 한판 대결 ㅣ 역사 선생님이 들려주는 세계사 맞수 열전 1
송치중 외 지음, 김상민 그림, 역사교과서연구소 감수 / 북멘토(도서출판)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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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속 위인을 맞수로 배치하여 비교대조는 구조라
인물과 시대에 푹 빠져 재미와 세계사 배경지식까지 챙길 수 있는 도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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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선생님이 들려주는 세계사 맞수 열전 1 - 세계 역사 속 서로 닮은 듯 서로 다른 위인들의 한판 대결 ㅣ 역사 선생님이 들려주는 세계사 맞수 열전 1
송치중 외 지음, 김상민 그림, 역사교과서연구소 감수 / 북멘토(도서출판)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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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된 리뷰입니다 ㅡ

::: 세계사 속 닮은듯 다른 위인들의 한판 대결


한국사든 세계사든 역사라는 것은

후세대가 반드시 알고 가야 할 부분이예요

그게 교과목이든 교양이든 무엇으로든간에..

특히 청소년시기에는 가치관의 올바른 정립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제대로 알고 가야 하는 부분인데

세계사의 경우 중등2학년 교과로 1,2학기 수업으로 배우다보니

배경지식이 없는 상태로 접하면 흐름을 파악하지 못해

무턱대고 외우는 것에 한계가 있더라구요

'어떻게 하면 청소년기 아이들이 세계사를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을까?'

현직 중고등학교 역사교사 8인이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며 내놓은

따끈따끈한 신간 청소년교양서

<역사 선생님이 들려주는 세계사 맞수 열전>

세계사 속 위인을 하나하나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닮은 듯 다른 삶을 살았던 맞수로 배치하여 비교대조는 구조라

인물과 시대에 푹 빠져 재미와 더불어

세계사 배경지식까지 챙길 수 있는 1석2조 세계사 입문서예요

자아 그럼 시대와 성별을 초월한 맞수위인들의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볼게요

시리즈도서 <맞수 열전>은 한국사, 동아시아에 이은

세번째로 세계사의 위인 맞수를 소개하고 있는데요

1,2권 각각 34쌍의 라이벌이 등장

그 인물들을 보면 클레오파트라와 측천무후 , 다빈치와 미켈란젤로

밥 딜런와 비틀즈 등등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정치경제쪽 인물 외에도 문화쪽 인물들도 동서양을 막론하고

다양하게 등장시켰답니다

교과세계사로 느꼈던 거부감을 조금은 내려놓을 수 있는 인물들이기에

학습에 대한 부담을 살짝 내려놓고 읽을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물론 그래도 부모된 입장에서는 청소년들이 읽고 학습에 도움되는 것이 좋긴합니다^^)

약 200년간 이어진 종교전쟁 <십자군 전쟁>의 맞수

사실 시험에 비중을 차지하는 부분이기에

모르는 부분이 없지만 이게 또 맞수의 대결적인 구도로 접근하면

그 묘미는 정말 180도로 달라지거든요

예루살렘의 탈환을 위한 유럽 카톨릭 세력의 종교전쟁

하지만 시작은 순수했으나 전쟁이 계속되면서 점차 목적이 퇴색되고

예루살렘 탈환도 실패하며 결국 중세가 끝나는 원인으로 결말을 맺죠

특히 3차 십자군 전쟁에서 맞대결을 하게 된 두 인물

강력한 이슬람제국의 살라흐 앗 딘 vs 잉글랜드 왕국의 리처드 1세는

그 시기에도 그랬지만 지금 역시 숙명의 라이벌에 오르내리는데요

역사는 시대에 따라서 평가가 달라지기도 한지라

다 읽고 나서 마지막에 저자가 남긴 문구가 특히 인상적이였어요

전쟁에서의 리더가 가져야 할 덕목

승리와 관용의 관점으로 두 인물을 비교해 또다른 묘미를 느껴보라고..

청소년교양 세계사맞수열전

<역사 선생님이 들려주는 세계사 맞수 열전>

단순히 교과서에서 외우던 세계사가 아닌

인물로 풀어가는 세계사 교양 필독서로

교과배경지식의 깊이와 역사적 흥미 두마리 토끼를 잡아보세요

#청소년교양 #세계사 #세계사맞수열전 #역사선생님이들려주는세계사맞수열전 #송치중 #민예은 #북멘토 #리뷰어스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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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대로 써지는 초등 글쓰기 : 과학 편 - 개념을 알면 글이 저절로 써진다! ㅣ 생각대로 써지는 초등
오현선 지음 / 길벗스쿨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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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컬처블룸 서평단으로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 개념을 알면 글이 저절로 써진다


초3~초6 교과필수과학개념 30개를 읽으며

교과의 배경지식을 쌓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우리 생활과 밀접하게 관련이 있는 것이

지금 학교에서 배우고 있는 과학이라는 것~

과학과 친근해지질 수 있다는 것이

라온쌤 오현선님의 따끈따끈한 신간도서

<생각대로 써지는 초등글쓰기 과학편>이랍니다.

이 교재 이전에 경제논술 시리즈로 비문학독서를 하며

글쓰기 실력도 키울 수 있어서 좋았는데

이번에 나온 신간은 교과배경지식을 높힐 수 있어서 더 좋은거있죠

각장은 교과연계된 내용의 과학용어가 주제로 담겨있는데요

재미있게 과학을 배우려면 일단 개념부터 제대로 이해해야되잖아요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만화를 통해 자연스럽게 용어를 익히고 난 뒤

글로 정리된 과학개념을 읽고 지식을 차곡차곡 쌓아요

어려운 용어는 하단의 낱말풀이를 통해 뜻이 제공되니까

각 문단별로 과학용어를 익히면서 어휘공부도 제대로 할 수 있답니다.

설명된 과학용어를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지 살펴보는 간단한 문제와

거기에 내 생각을 보태서 짧은 글을 써보는 생각확장 문제의 연습하기

단번에 긴글을 쓰는 것이 아니라 글쓰기 주제를 따라

문단1,2,3으로 과학개념을 나눠서 읽었던 것처럼

글쓰기 역시 세줄정도의 짧은 글쓰기부터

반페이지 분량의 긴글쓰기까지~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일반적인 글쓰기부터

찬성과 반대의 의견을 포함시켜 주장을 해야 하는 논술까지

골고루 연습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중학교 들어가면 수행평가나 서술형 문제들이 많은터라

슬슬 연습할 시기였는데 이렇게 아이가 좋아하는

초등 전체학년에 대한 과학교과목으로 과학용어도 정리하고

경험담을 담아 글쓰기를 해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과학 뿐만 아니라 사회관련 초등글쓰기 교재도

따끈따끈한 다음 시리즈 도서로 만나봤으면 좋겠어요

#초등글쓰기 #초등논술 #생각대로써지는초등글쓰기 #과학편 #라온쌤 #오현선 #길벗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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