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천재들의 남다른 AI 활용법 - 수행 평가 · 학생부 · 진로 · 진학까지 한 번에
이보미 지음 / 미디어숲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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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된 리뷰입니다 ㅡ

::: 수행평가.학생부.진로.진학까지 한번에


급변하는 AI시대. 백년지대계 교육 역시 예외는 없었어요

현 고2를 기준으로 완전히 바뀌어버린 입시제도를 직접 겪어보니

아직 고3이 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학교에서의 교과목 선택부터 막막하기 그지 없더라구요

또 우리세대와 달리 AI를 활용한 각종 문서 작업과 동아리 활동

오히려 부모보다 아이가 더 알고 스스로 하는 아이러니한 상황

그런 상황 속에 둘째가 또 예비고1

현 고2 아이처럼 막막하지 않게 진로를 설정하고

2학년때 교과목 선택까지~ 전체적인 흐름과 방향을 잡기 위해

아이가 아닌 저부터 중고등 필독서

<공부 천재들의 남다른 AI 활용법>을 읽었는데요

진로,진학,상담교사가 저자여서 학생들의 애로사항을

제대로 파악해서 가려운 부분을 제대로 긁어주는 내용

특히 많아서 유용하게 읽고 아이에게 방학기간 이용해서

읽어보라고 추천해줬어요

도서 <공부 천재들의 남다른 AI 활용법>은

수행평가, 진로탐색,생활기록부 관리 등등

학생들의 학교생활에 도움을 주는 도구의 활용과 학습전략을

총 다섯개의 파트로 나눠서 설명해주고 있어요

각종 프로그램의 활용법과 진로로드맵

고2 시기의 교과목 선택 등등

중3인 아이에게도 당장 필요했고 궁금한 정보들이 많았답니다

초등학생때도 조별과제를 하면

조원이 어떻게 모이느냐에 따라 독박과 협업이

극과 극으로 갈렸었는데 중고등학생 때는

이것이 수행평가나 세특으로 기록이 되다보니

더더욱 예민해지더라구요

조별과제는 실력이나 결과물만 보는 것이 아니라

결과물을 도출하는 과정이 중요한만큼

한사람도 빠짐없이 참여해서 결과물을 낼 수 있도록

조별 과제 성공규칙을 제시해줬는데요

PPT 작업시 슬라이드를 통한 역할 분담

아이들이 놓칠 수 있는 부분을 잘 정리해줘서

고등학교 들어갔을 때 이 부분에 대한 어려움이 없겠더라구요

청소년 시기에 학습도 학습이지만 가장 중요한 것이

자기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그것을 파악하는 건데요

그것을 기반으로 진로를 잡고 또 그 진로에 맞는 교과목을 선택해서

대학입시를 준비하는 것~

하지만 자기가 좋아하는게 뭔지 모른다면....

일단 고1 여름방학때 고2 선택교과를 골라야 할 때

무슨 과목을 들어야 하는지부터 막힘 ㅠ

그래서 <공부 천재들의 남다른 AI 활용법>에서는

파트3에서는 뭘 좋아하는지 모르는 청소년을 위해

그것을 알아갈 수 있는 방법을 조언해준답니다

가장 먼저 소개한 것이 유튜브 시청기록이였어요

이건 누가 하라고 한게 아닌 내가 선택한 것이기에~

유튜브 기록을 보면서 내가 이걸 "왜" 봤는지

한번 생각해보라는거예요

어떤 것을 봤는지 살펴보고 그 사례들을 통해서

내 관심분야가 무엇이고 이것을 대학전공으로 연결짓는 것까지~

시간을 잡아먹는 유튜브가 아니라

나에 대해서 "왜?"라는 질문을 던질 수 있는 도구로 볼 수 있게

이렇게 시선을 바꿔준 것자체가 좋았어요

그리고 생각을 해 본 다음 직접 기록도 할 수 있게

기록표도 제공해준만큼 실천으로 연결되게 해줬다는 것

매페이지마다 도움팁을 주고 넘어갈 수도 있는데

아이들이 직접 해볼 수 있게 기록할 수 있는 공간을 준다는 부분

저는 이 책에서 이 부분을 가장 높이 샀어요~

내 꿈에 맞는 과목을 쇼핑한다?

고교학점제 수강신청이라는 말을 백화점 쇼핑에 비유해서

설명을 해줬는데 정말 눈높이에 맞춘 설명에 감탄을~^^

점수를 잘 받기 위해 머리를 굴린 과목선택이 아니라

내 적성에 맞는 학과에 들어가기 위해

이런 과목까지 수강을 해서 열심히 공부했다는 것

공부의지와 진로에 대한 가장 강력한 소개서가 되게 하기 위해서

직업과 교과목을 매칭해서 선택하고

그것을 구체적인 사례와 더불어 포트폴리오 작성팁까지 나열해주니

고등 생기부의 기초자료에 대한 부분도 책을 통해 많이 배우게 되는거 있죠

입시라는 긴 마라톤의 도착점은 같지만

코스가 달라진 것 같아서 제자리 걸음중이라면

수행평가, 학생부, 진로, 진학까지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공부 천재들의 남다른 AI 활용법>

여름방학 기간동안 아이와 함께 읽어보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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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 초등문해력 세계사 세계 문화 세트 - 전3권 - 초등 전학년 ㅣ 에듀윌 초등문해력 세계사 세계 문화
초등문해력랩스 지음 / 에듀윌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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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본 리뷰는 책과 콩나무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ㅡ

::: 공부력을 길러 주는 초등 아이들의 똑똑한 독해 습관


초등 6학년을 한학기 남겨두고 있는 아이에게

제대로 된 "읽기의 힘"을 키워주는

교과서독해 + 디지털매체 독해 훈련서!

책을 읽고 핵심어를 찾고 중심내용을 정리해서

글을 이해하는 글 문해력은 기본~!

요즘 아이들은 글 외에도~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정보를 습득하고 있으니 그것들을 통한 문해력도

함께 키워주는게 중요해요

특히 중고등학생이 되면 태블릿, 스마트폰을 통해

넘쳐나는 정보들의 진위성도 따지고

거기에 내 생각도 첨가해서 글을 작성해야 하기에

사실 글도 글이지만 디지털매체 문해력을 키우는 것이

그것만큼 중요하거든요

교과서 독해와 디지털 독해 두마리 토끼를 잡아

탄탄한 문해력을 기르게 해주는

에듀윌 초등문해력 시리즈는 한국사, 세계사

총 12권의 시리즈로 출간되었는데요

초중고생 다 키우는 학부모인지라

중학교 들어가면 아이가 가장 어려워하는 교과목이 세계사인지라

배경지식도 넓히면서 문해력도 챙길 수 있기에

세계사 문제집으로 하루1장 문해력 챙기고 있어요

<에듀윌 초등문해력 세계사 세계문화>는

같은 주제를 다룬 글 문해력 + 미디어 문해력의 지문을

각각 1장씩 하루 학습 분량으로 지정해줬는데요

반페이지 분량의 지문은 지문분석 동영상 강의가 제공되니까

혼공하는 아이들이 글을 읽을 때 어떤 부분에 포커스를 둬야 하는지

꼼꼼하게 학습할 수가 있어요

중심내용, 세부내용 그리고 내용의 추론과 어휘까지

하나의 지문으로 4가지 유형의 문제를 풀고

최종적으로는 한문장 정리를 통해

읽은 내용을 정리하는 학습까지..

꼭 필요한 문제만을 담아서 부담없이 풀면서

하나의 지문으로 제대로 된 문해력을 키울 수 있어요

아이가 글 문해력보다도 더 재미있게 읽었던 부분

바로 다양한 미디어를 통한 접근인데요

블로그, 신문, 뉴스, 백과사전, 인터뷰 등등

디지털 매체에 올라온 내용들을 읽어보면서

제공되는 영상이나 사진을 활용해서 문제 풀기

글 지문보다 미디어 지문이 더 짧았지만

오히려 사진이나 대화로 인해서 집중력이 흐트러질 수 있는지라

지문분석 동영상 강의 보면서 미디어 자료를 활용하는 법도

차근차근 배울 수 있었어요

글과 미디어 문해력 지문 2회분량이 1일차 학습이고

이런 학습을 5일간 한 뒤에는

한주간 배웠던 주요 어휘들을 복습하는 시간

어휘정리를 하는데요

어휘가 지문에 쓰인 것을 보며 뜻을 이해하는지 확인하고

비슷한 어휘를 학습해서 어휘지식을 확장

그리고 놓치기 십상인 맞춤법 문제까지 꼼꼼하게 풀어보면서

복습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게 해줘요

교과서에 나오는 세계사 이야기지만

그래도 초등 문해력 문제집이라서 오답이 거의 없을지 알았는데

꼼꼼하게 지문을 읽지 않는 습관을 가진 아이라서

의외로 틀리는 부분이 많았어요

특히 미디어지문이 아닌 글 지문에서 오답이 ㅠ

틀린 문제를 꼼꼼하게 풀어서 왜 틀렸는지를 파악하는 것이

문해력 문제집을 푸는 가장 큰 목적이니까

틀린 문제를 꼼꼼하게 다시 확인했답니다

밑줄 친 내용을 바르게 고쳐 쓰라고 했는데

밑줄 친... 이라는 핵심은 놓치고 빨갛게 표시된 부분

시황제가 틀린 답인지 알고...나라이름은 그대로 둔 채

황제만 수정해서 쓴 아이

왜 틀렸는지 스스로 찾아내게끔 이야기해줬어요

특히 다른 문제보다도 가장 중요한 문제가

제일 마지막에 나온 한문장 정리하기인데

이 부분을 틀린 경우에는 다시 지문을 소리내어 읽고 풀게 했답니다

"메소포타미아 지역에서는 현재의 삶을,

_______에서는 죽음 이후의 세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라고 되어 있다면 콤마를 기준으로 앞의 문장과 뒤의 문장을 비교해서

네모안에 지역이 나와야 한다는 걸 추론해야 하며

추론까지는 아니여도 지문에서 찾아서 쓸 줄은 알아야 한다고

글을 꼼꼼하게 읽고 정리하는 능력이 부족하니

가장 기본이 되는 문제도 엉뚱한 낱말이나 문장을 가져와서 쓰게 되는 것

독해의 가장 기본부터 다시 꼼꼼하게 학습하고 있어요

원래 진도라면 하루2장씩 4주, 한달분량이면 끝나겠지만

우린 아이의 속도보다는 꼼꼼하게 풀자라는 생각으로

하루한장씩 조금 느리게 나가서 9월까지 완북을 목표로 풀고 있어요

한주학습을 끝낸만큼 이제 어느정도는 스스로 풀고 오답도 정리하는만큼

서서히 하루2장씩 분량 늘려가며 정확성과 속도 다 잡아보려구요

지문을 바르게 읽고 꼼꼼하게 문제를 분석하면서 푸는 힘!

글과 미디어 문해력 모두 점검하면서

중학교 들어가기전에까지 제대로 된 한문장 정리습관 챙겨보려구요

길고 복잡한 지문, 많은 문항수의 부담감은 내려놓고

초등문해력을 키워갈 수 있는

에듀윌 초등문해력 세계사 세계문화 시리즈

초등 여름방학 독해문제집으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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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벗 씽킹 - 내 삶의 중심을 지키는 사고의 기술
김환표 지음 / 북카라반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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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본 리뷰는 책과 콩나무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ㅡ

::: 내 삶의 중심을 지키는 사고의 기술


너무나도 급변하는 삶 속에서

앞만 보고 정직하게 한발한발 나가다가

방향을 잃어서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를 때

번아웃의 상황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찬찬히 이전의 일을 되돌아보고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훑어봐도

시간만 흐를 뿐 어떠한 해결의 실마리도 보이지 않을 때

어떻게 그 상황을 벗어나나요?

저자는 예측 불가능한 삶의 순간마다

생각의 축을 유연하게 바꾸는 기술로 <피벗 씽킹>이라는

상황의 주도권을 회복하는 사고법을 통해

그 상황을 벗어나 50가지 사고의 기술을 알려주는데요

이미 스스로 운명을 개척해서 주체적인 삶을 살고 있는

지식인, 경영인, 정치인, 소설가 그리고 우리에게 익숙한 유명인

그런 사람들의 삶의 방식을 통해 이야기해주니까

상황이 이해가 되고 나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방향이 보이더라구요

특히 우리나라 유명인이 많이 등장해서

더 공감하며 읽을 수 있었던 유연하고 단단한 사유의 힘

공감가는 유명인과 그 이야기 한번 살펴볼게요

"바꿀 수 없는 것을 인정하는 태도"

우린 실제 일어나지 않는 일을 고민하고 걱정하며 시간을 낭비해요

특히 내 능력으로는 어쩔 수 없는 것을 놓고서는

거기에 시간을 써가며 나아가지 못한 채 실망하며 안주하게 되는데요

"바꿀 수 없는 일은 걱정에서 삭제하라"

저자는 로저 페더러, 김연아, 강수진의 예를 들어

사고를 전환하는 상황과 실마리를 알려주는데요

바꿀 수 없는 외부의 상황에서의 에너지 낭비가 아닌

내가 선택해서 행동 할 수 있는 부분에서의 집중

모든 상황을 내가 통제하고 내가 변화시킬 수 있다는 오만한 생각

현재 상황에 태도와 행동을 어떻게 잡아야 할지 정리할 수 있는 부분이였어요

"결핍을 원망하지 말고 나를 움직이는 엔진으로 써라"

워낙 풍족한 시대에 살고 있다보니

결핍이라는 것이 거의 없는 상태로 성장하는 아이들이지만

결핍이라고 생각하는 부분 역시 지극히 개인적인 것이기에

자기가 생각하는 결핍은 분명히 존재하거든요

그것을 구멍이라고 여기는 것이 아니라

독보적인 나만의 상징을 만드는 것으로 전환해야 된다는 것

외환위기와 코로나로 직격탄을 맞았을 때

온라인강의와 디지털 대학으로의 전환

12개의 출판사에서 거절을 당하면서도

결핍이라는 상황이 여러가지 잡음을 걷어

창작에 더 집중할 수 있었다는 이야기

성공한 이의 사고방식은 확실히 상황에 맞게

사고의 축을 과감하게 옮겨놓은 경우가 많아서

현실에 안주하며 막막해하는 독자들로 하여금

마음 근육을 단단하게 하는데 도움을 주는데요

단순히 그들의 삶을 동경하는 것이 아닌

스스로의 삶에 주체자가 되는 긍정의 마인드를 가지게 해주고

어떤 것을 시도하며 흔들릴 때마다 멈춤이 아닌

도약의 단계라는 생각으로 자신을 채찍질하지 않게 해서

한발짝 나아가게 해주는 내용들이 참 좋았어요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도서고

주변에 선물하기도 좋은 자기계발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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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가슴을 후벼파는 대사 한마디가 있다 - 우리가 사랑한 드라마 명대사 필사집
정덕현 지음 / 서교책방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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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본 리뷰는 책과 콩나무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ㅡ

::: 우리가 사랑한 드라마 명대사 필사집


지친 하루를 위로받아 내일을 견뎌낼 힘을 어디에서 얻고 계신가요?

말한마디 나눌 시간도 없이 시간에 허덕이다가

하루를 마무리짓는 시간 우연찮게 틀었던 TV에서

마음을 녹여주는 대사를 만나는 것

그건 정말 행운인데요

정덕현 대중문화평론가이자 칼럼니스트인 저자는

TV드라마속 명대사를 통해 감동을 받아 글을 썼다고.

명대사 필사 문구와 함께 자신의 삶을 녹여낸 이야기로

독자들로 하여금 다시한번 드라마 명대사를 기억하게 해주는데요

TV를 잘 보지는 않지만

이슈가 되는 프로그램들은 재방,삼방하면서

본방을 놓친 아쉬움을 달래는데

그런 프로그램중 하나가 바로 "눈이 부시게"였답니다.

영상미가 뛰어났고 반전의 내용속에 대사 하나하나가

하루하루 나이를 먹어가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진지하게 생각하게 해줬던 드라마

시상식에서 주연배우의 수상소감 역시 드라마속 대사였는데

그 부분도 이 책에 소개되어 있더라구요

몇몇 드라마는 봤지만 안본 드라마가 더 많아서

명대사와 더불어 저자의 이야기를 읽으며

시간내서 챙겨봐야할 드라마 리스트도 작성했어요^^

아무래도 드라마를 직접 보면 명대사가 배우들의 연기에 녹아

더 위로가 되고 공감이 되어 눈물 한 방울 또록~ 하게 해주겠죠?

배우의 죽음 후에 그의 연기가 더 화제가 되었던

드라마 나의 아저씨

아직 보지 못한 프로그램인데요

어려운 환경속에서 자란 아이를 아저씨가

온마음을 다해 위로해주는 그런 드라마인지 알았는데

아이 뿐만 아니라 아저씨 역시 상처를 입은 사람이였다는 것

그리고 명대사는 아이가 아닌 그런 아저씨 자신에게 하고 있다는 것

요즘 세대는 오히려 너무 자기만 생각해서 문제라는데

우리 세대는 오히려 자기는 뒷전인 상황

다른 누구보다도 내가 우선이고 나를 사랑해야 된다고

항상 네거 먼저야.. 라고 이야기해주는 그 따스함

따스함이 타인이 아닌 나에게로 향한다는 것에

조용한 시간 필사하면서 묵직해지더라구요

주연 배우의 굵직한 목소리로 들으면

정말 위로 제대로 받는 느낌일 듯 싶었어요

도서 <누구에게나 가슴을 후벼파는 대사 한마디가 있다>는

드라마 명대사를 필사하는 시간도 좋지만

그 뒷페이지에 나오는 작가의 경험이 담겨진 이야기

그 이야기가 주는 감동도 제법 된답니다

맨 뒤 노란 페이지 저자가 마련해 준 "내 인생의 명대사" 코너에

드라마 명대사와 함께 독자도 그 경험이 담긴 이야기를 적어보는 시간

작가의 이야기를 듣고 나 역시도 저자가 된 것처럼

내 이야기를 기록하면 더 소장가치가 올라가겠죠?

시작, 사랑, 가족, 위로 네가지 주제로 연결되는 드라마 명대사

그 주옥같은 것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엮어서

다시 한번 기억하게 해주고

또 내가 보지 못했던 드라마는 보고 싶게 만들어주는

또 다른 작품같은 명대사 필사집!

평범한 일상을 드라마틱하게 해주는 필사의 시간

<누구에게나 가슴을 후벼파는 대사 한마디가 있다>로

드라마 속 주인공으로 빙의되는 시간 가져요

#명대사필사집 #드라마명대사 #필사도서 #누구에게나가슴을후벼파는대사한마디가있다 #정덕현 #서교책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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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이 일상에서 이렇게 문명을 바꿀 줄이야 - 세계사를 바꾼 문명의 생성과 문화인류 이야기
홍익희 지음 / 체인지업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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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본 리뷰는 책과 콩나무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ㅡ


::: 세계사를 바꾼 문명의 생성과 문화인류 이야기



맑고 깨끗한 공기를 매일 마시며 살 때

쾌적한 공기의 고마움을 몰랐던 것처럼

일상 속에서 너무 흔한 물건이라

그 물건이 문명에 얼마나 큰 변화를 줬는지

우린 가끔 간과하게 되는데요

오늘 소개해드릴 도서는 세계의 역사를 움직인

위대한 물질들에 대한 이야기예요

당장 떠오르는게 어떤 것들인가요?

저는 소금이 먼저 떠오르는데요

책에는 소금 외에도 모피, 보석, 향신료, 석유 등

5가지 물질들이 세계사에 미친 영향들을

역사와 경제, 사회, 과학과 접목시켜

제법 흥미진진하게 이야기를 이끌어간답니다.

청소년 생기부필독서로도 추천하는

<물질이 일상에서 이렇게 문명을 바꿀 줄이야>

요즘 가장 핫한 석유를 꼽아서 이야기 풀어가볼게요



농경사회에서 산업사회로 변화하는 시점에

화학물질을 만들어내고 각종 운송수단을 이동시키는 연료로

경제와 패권 상징이 된 석유

하지만 태초의 석유는 그런 용도가 아니였다는거 알고 계셨나요?

책을 읽다보니 석유의 시작은 그런 것이 아니였다고 하더라구요

끈적끈적한 물질 석유는 방수나 접착제의 용도였다고..

19세기 정제라는 기술과 석유가 만나면서 기름의 용도로

유용하게 쓰이기 시작했는데요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며 교통수단 외

화학원료로 쓰이게 되면서 산업은 물론 농업에도 영향을 미쳐

국가의 힘과 안보를 튼튼하게 하는 자원으로 성장했어요



지하에 매장된 자원을 워낙 방대하게 사용하다보니

자연히 문제가 생겼겠죠?

문명의 발전을 이룬건 사실이지만

그로 인해 급속도로 환경이 파괴되어

그 피해 역시 현재 톡톡히 치르고 있다고

자원의 발견과 사용 그리고 그 결과가

현재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까지 세세하게 다루고

정유사업과 운송사업의 핵심으로 석유산업이 발전하면서

달러와 석유로 인한 패권 전쟁까지 진행중인 현재의 이야기



에너지를 무기로 삼은 중동국가와 신에너지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미국

영원한 독점으로 우위를 차지할 듯 했지만

그들 안에서 일어난 균열로 시작된 UAE의 OPEC 탈퇴까지

에너지수업국 입장인 우리나라 역시 에너지 안보에서는 빠질 수 없는

에너지 수업국이기에 마지막장까지 몰입해서 읽었는데

현재까지도 이어지고 있는 부분이라

다른 네 가지 물질보다도 더 흥미로운 이야기였어요


청소년들에게는 다소 어려울 수 있는 역사와 경제의 흐름!

익숙한 물건을 통해 실사, 지도, 만화컷까지 곁들여

눈높이에 맞게 한눈으로 살펴보게 정리해주니

재미와 학습 두마리 토끼를 다 잡게 해주는거있죠~


세계사 정주행 인문교양의 시작 역사교양서!

방학맞아서 책읽을 시간 생긴 청소년 자녀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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