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왈츠 1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전미연 옮김 / 열린책들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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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컬처블룸 서평단으로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 베르나르 베르베르 문명 판타지 장편소설


전생과 죽음 이후의 세계 대한 궁금증은

인간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깊게 생각을 해봤을거예요

생명이 다해서 죽게 되면 그 다음 생은 있는 것일까?

그 다음 생이 없는 것이라면 영원한 죽음의 상태란 어떤 것일까?

나라는 존재가 없어지고 시간이 흐르지 않는 상태에서

삶 자체가 없어진다는 것은 경험해보지 않고서는

결론을 내릴 수 없단 판단이 들어서

그 뒤로 죽음 이후의 삶에 대해서는 단한번도 생각을 해본적 없었어요

그런데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신작 <영혼의 왈츠>가

이런 전생을 다루고 있는 이야기라 솔깃하더라구요

원래 읽고 나서 배경지식이 쌓이는 교양서나

뭔가를 깨닫게 되는 자기계발서 외에

장편소설은 잘 읽지 않는 편인데

믿고보는 작가인지라 내 기준으로 도톰한 벽돌책인

이 책을 내돈내산하지 않고 서평단 도서로 읽었답니다.

내돈내산으로 사게 되면 읽지 않고 책꽂이로 가는데

서평책은 서평을 쓰기 위해서라도 읽게 되거든요~^^

구매후기중에 펼치면 덮지 못하고 끝까지 술술 읽힌다는 말이 있었는데

정말이지 두께가 무색하게 일단 펼치면

다음 내용이 궁금해서 페이지를 넘겨가면서 읽게 되더라구요

이야기를 이끌억는 주인공은 스물 세살의 여성

외제니 톨레다노예요 그리고 그 배경은 병원

엄마가 쓰러졌다는 소식도 충격적인데

그런 엄마의 입에서 나온 이야기는 더 충격적이죠

지구의 종말 아포칼립스가 5일 남았고

그동안 외제니가 영혼의 형제를 만나 온전한 존재가 되어

문제의 원인을 찾아내고 종말로부터 지켜내라고

그리고 무엇인가 더 말을 하려다가 혼수상태에 빠지게 되죠

허무맹랑한 말이라고 넘겨버릴 수도 있지만

아빠가 하는 이야기는 더 믿을 수 없는 이야기

외제니는 그렇게 아빠에게 엄마와 아빠가 경험한

퇴행최면을 시도하며 자신의 전생을 경험하게 되고

부모님의 말에 대해 신빙성을 가지게 된답니다

불도 없는 원시시대로 간 외제니는

그곳에서 제3자가 아닌 자신이 그들의 일원으로 있는 모습을 보고

자신의 그 시대에서 했던 업적들을 알게 되는데

그렇게 짧은 시간 전생을 경험하고 나니

퇴행최면을 스스로 하면서 전생으로의 여행을 하게 된답니다

어느 시대 어느 장소인지도 잘 몰랐던 것들을

그림으로 남기며 현재의 기술 5W를 통해

역사지식으로 알고 있던 인류의 기원과 더불어

각종 발견과 발명 그리고 그 속에 감춰진 속내까지

하나하나 알게 되고 나중에는 죽음 뒤의 환생까지 경험하며

엄마가 이야기해줬던 영혼의 형제와

몽매주의 세력의 실체에 다가가게 되는데요

읽는 내내 살짝 아바타 느낌의 판타지에 비슷한 내용을 보며

어떻게 이런 상상을 글로 묘사를 할 수가 있는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상황묘사에 푹 빠져서

이것도 영화화하면 좋겠단 생각까지 들더라구요

운명의 날을 하루 앞둔 이야기까지가 1권이였는데

아포칼립스 DDAY와 그 후의 이야기가 담긴 2권

또 어떤 상상도 못할 일들이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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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세우는 고전 12권 - 고전이 가르쳐준 리더의 자기 경영 법칙, 나의 존엄 ㅣ 리더의 서재 1
노진화 지음 / 진성북스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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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된 리뷰입니다 ㅡ

::: 고전이 가르쳐준 리더의 자기 경영 법칙


리더에 대한 오해가 있었어요

리더라고 하면 당연히 기업의 대표 혹은 어떤 팀을 이끄는 이

거기에 국한된 거라고만 생각했거든요

그래서 "리더"라는 제목이 들어간 도서나

그런 내용이 보이는 책들은 나와는 상관없다며

당연히 패스했는데 리더의 기준부터 다시 생각하게 해준 도서가

바로 <나를 세우는 고전 12권>이였답니다.

책에서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리더는

조직의 리더가 아닌 "자기 인생의 리더"

그렇다면 이 책에 도움을 받지 못할 사람은 없다는거죠~

프롤로그부터 한대 맞고 시작한 리더의 서재 시리즈도서

첫번째 내용은 "나의 존엄"이예요

비교의 시대에 우리에게 존엄이 존재하는가?

다른이가 깎아내리기 이전에

스스로가 깎아내려 버리는 존엄에 대해서

저자는 12권의 고전을 통해 어떤 말을 하고 싶었었는지

인간은 신분의 높고 낮음을 떠나서

언젠가는 끝을 향하게 되어 있어요

특히 나이가 들면들수록 그 변화를 느끼고

방향을 스스로 정해야 하는데 그게 쉽지가 않거든요

얼마전 라스에 SES 바다가 나와서 한 말이 참 인상적이더라구요

대형가수가 펑크낸 자리도 나는 마다하지 않는다

자리가 비었다면 응당 K-POP의 어머니인 내가 가야 한다

프로이기 때문에 자존심 따위는 중요하지 않다고

경력과 연륜이 쌓이다보면 작은 자리가 내몫으로 올때

그것을 기분나빠하지 않고 감사히 받아들이는 것

그게 참 어렵다고 생각했었는데 스스로를 이끄는 이런 리더의 마음가짐

저자는 쓸모가 사라지면 나는 무엇이 되는가를

프란츠 카프카의 변신을 통해 이야기해줘요

타인의 잣대로 내가 나의 쓸모를 제대로 판단하지 못한다면

자신의 본질과 가치를 잃은 기계에 불과할 뿐이라고

다정한 무관심에 360도 노출된 현재의 우리는

누구의 심판도 구원도 아닌 스스로의 선택과 결정에 의해

온전한 자기가 되기에 스스로를 벌레로 만드는 우를 범하지 말아야 한다고..

읽는 내내 공감되는 내용이 많아서 특히나 리더의 노트의 조언이 도움되었답니다

저자가 소개한 12권의 도서중 생소한 책도 있었지만

익숙한 책도 있었는데요 그건 바로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예요

유대인을 학대몰살시킨 독일을 욕하고 있지만

만약 우리가 그런 상황에 놓인다면

과연 우리는 비판적으로 판단해서 바른소리까지는 아니여도

내 생각을 그대로 이야기할 수 있겠는가?

저자는 이야기해요

억압받았던 민족이 다시 다른 민족을 억압한다고..

가만히 생각해보면 시집살이를 호되게 당했던 여자가

며느리가 생기면 오히려 더 혹독하게 시집살이 시킨다고

"희생양의 자리는 비어있지 않다 이름만 바뀔 뿐

피해자였던 집단이 다시 가해자가 된다"

정말 섬뜩할만치 소름돋는 말이지요?

리더에게 비판적인 사고와 태도가 왜 필요한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해주는 이야기였어요

저자가 연재했던 고전칼럼 중 열두 권을 엮은

리더의서재 <나를 세우는 고전 12권>은

작가소개와 고전의 줄거리, 리더의 노트, 사유의 질문으로

한권 한권이 소개되어 있는데요

진정한 나의 존엄이 어디에서부터 나오는지

어떤 태도로 현재와 미래를 살아야 할지

저자의 말대로 거울 자체가 아닌

그 거울에 비친 새로운 나를 찬찬히 살펴야 하는 것이

가장 급선무라 생각되는거 있죠

나의 존엄을 세우기 위한 고전 12권

생소한 도서부터 한권한권 읽어가며 사유의 질문에

기록해서 간만에 공부하는 마음으로 수양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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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킥 한국사 - 우리 역사의 결정적 순간들
이종관 지음 / 브리드북스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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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본 리뷰는 책과 콩나무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ㅡ

::: 우리 역사의 27개 결정적 순간들


아직 반백살도 채우지 못한 인생임에도 불구하고

이불킥하고 싶은 장면을 써보라고 하면

술술 막힘없이 쓸 정도로 실수 투성이인 인간이예요

한사람의 인생에도 이런 이불킥할 순간들이 가득한데

그런 사람들이 이끌었던 한국역사에 이불킥할 장면은 얼마나 많을까요?

<이불킥 한국사>는 역사 교과서로 익혔던 삼국시대부터

뉴스속보로 봤던 2024 비상계엄의 순간까지

2080년 한국사의 순간에서 이불킥할 27개의 결정적 사건을 담고 있답니다

일명 흑역사라고 불릴 그 과거를 굳이 이렇게 다시 기억하는 이유는

역사는 반복이 될 것이고 그것을 잊고 있다면

다시 잘못된 것이 반복되니까 잊으면 안된다는거예요

기억하고 곱씹어서 잘못된 부분은 분명 반성을 하고 고쳐야 된다는 것!

"우리는 그때와 얼마나 달라졌는가."

"우리는 지금 제대로 살고 있는가?"

"지금의 내가 그때 있었으면 과연 나는 어떤 판단을 했을 것인가?"

질문을 던져서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 후대에게 본보기가 되기 위함

바로 그런 이유에서 이 책이 가지는 의미가 크다는거죠

뼈아픈 과거 단종의 이야기를 담은

역대영화관객순위 2위가 빛나는 "왕과 사는 남자"

이불킥할 순간들을 생각하면 먼저 떠오르는 것이

계유정난과 함께 열두살 왕 단종의 이야기죠

또한 얼마전 탱크데이 마케팅으로 휘청이고 있는 기업

그 사건과도 관련이 있는 고문치사사건

과거부터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사건들

목차만 봐도 호기심이 생기는 <이불킥 한국사>예요

역사 교양서이니만큼 복잡한 말없이 저자의 눈높이에 맞춘 설명과 함께

사진과 지도를 활용한 다양한 정보들

역사적인 사건들을 시간의 순서대로 나열했기에

목차에 나열된 순서대로 읽어도 되고

또 목차자체도 딱딱한 제목이 아닌

"다 이긴 전쟁을 말 한마디로 날려버린 나라"

"오보 하나로 반토막 난 한반도"

"투표함에서 종이가 아니라 깡패가 나왔다"

위와 같이 궁금하게 만드는 제목들

순서없이 관심가는 내용부터 읽어도 될만큼

400페이지 가까운 글을 정말 몰입해서 읽을 수 있게 했는데요

또한 각 사건들 마지막에는 우리가 몰랐던 이야기와

그런 실수는 우리뿐만 아니라

세계사에도 존재한다며 <이불킥 비하인드> <세계도 이불킥>코너로

배경지식을 좀 더 깊고 넓게 확장시켜줘요

27가지 사건중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제목은

"선조의 시기, 원균의 모하므 그리고 이순신의 백의종군"

그 시대나 이 시대나 능력이 뛰어나면

시기와 질투를 하는 사람이 있게 마련인데

하필이면 나라의 수장인 임금이 신하에게 느낀 질투라니

옆에서 부추기는 사람의 목을 쳐야지

하기사 그런 인물이였다면 애초에 나라가 위기에 빠졌을 때

백성을 버리고 도망칠 생각은 하지 않았겠죠.

아는 내용이지만 정말 읽을수록 너무 화가 나더라구요

최악의 상황에서 백성을 지키기 위해서

가족과 자신의 목숨을 내놓을 각오로 지킨 나라였는데

결국은 그것을 믿지 못하는 이들의 모함으로 꺼져갔으니..

저자는 인물의 위대함과 그때 잘못된 부분을 꼬집으며

마지막으로 우리에게 질문을 던져요

"지금 우리가 버리고 있는 이순신도 있지 않을까?"

역사교양서 <이불킥 한국사>가 던지는 불편한 상황들

그리고 그것을 반추삼아 앞으로 나가야 하는 세대

우리 역사의 결정적 순간들은 잊지 않고

질문을 던질 때 그것은 부끄러운 과거가 아니라

하나의 발판이 되어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게 되는거겠죠?

잊혀지는 역사가 아닌 기억하고 질문하는 역사

그것에 공감하기에 성인 뿐만 아니라 청소년들에게도 추천하고픈 도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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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타는 미술관 - 그림과 연애하듯 살아가다, 감상X데이트코스X아트테크
김용임 지음 / 책이라는신화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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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된 리뷰입니다 ㅡ

::: 그림과 연애하듯 살아가다


미술 문외한인지라 미술쪽이나 미술관쪽으로는

완전 젬병이 따로 없는 책 제목이 태초부터 없던

미술세포를 새롭게 만들어주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책제목보고 반했다가 작가님한테 더 빠져버린 도서

그래서 아껴서 읽고 있는 도서가 바로 <썸타는 미술관>이예요

도서 <썸타는 미술관>을 몇장 읽다보면

그림이나 미술관이 아니라

예술과 연애하는 아트디렉터 김용임 작가님과

연애하는 느낌을 받게 된답니다

장녀라서 동생만 있는 저는 언니 삼고 싶어진다고나 할까요? ^^

아직 예술작품도 미술관도 너무나도 서툰이에게

연애할때의 감각으로 썸타듯 조금씩 알아가는 맛을 알게 해주는

미술교양 입문서 <썸타는 미술관>

어느 분야든 아는만큼 보인다는게 정석이지만

예술만큼 이말이 딱들어맞는 분야도 없을거예요

그림이 이야기가 되어 삶으로 들어왔다는

그래서 미술에 홀려버렸다는 프롤로그의 문구부터 매료되었다가

미술작품 감상포인트를 잘 못잡는 내게

망치 한대 맞은 듯한 반전을 준 작품은

가나아트센터에서 개최된 전시 <시간>이예요

많은 사람들이 감동받는다는 안동하회마을도

내겐 그저 어릴때 늘 살던 집과 같은 구조라

아무런 감흥도 없고 그저 불편함으로만 기억되어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공간이였거든요

아트디렉터 김용임님의 설명이 없었다면

이번 작품 역시 그저 내가 어릴 때 보던 그 한지...

정도로만 생각하고 넘겨버렸을 텐데

작품도 작품이지만 작품이 담고 있는 사연을

자신의 삶과 연관지어 이야기하니

내가 기억속의 한지와는 또 다른 느낌으로 와닿는거있죠

보통의 여자들이 그렇듯 너무 많은 역할을 하고 있다보니

때로는 모두 내려놓고 훨훨 날고 싶은 욕망이 생길 때가 있다고

너무 바빠서 다음번으로 미뤘는데

이제 영영 다음을 기약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았을 때

하늘거리는 작품속 한지가 되어 나풀거리고

또 까만 캔버스 속 하얗게 뻗은 선이 되어

그렇게 잠시 현재를 벗어나는 상상

그렇게 작품을 삶으로 끌어들여와서 감상하는 포인트

멈추고 명상에 잠겨 수십분을 작품앞에 있을 수 있는 상황이 그려지더라구요

올해 뱅크아트페어에서 첫선을 보인 작품

갓을 쓰고 있는 모습에 케데헌의 한장면이 떠오르는 작품이였는데요

가시나라는 말이 여성을 비하하는 듯 하지만 사실

원래의 뜻은 그것이 아니라 여자아이, 꽃의 무리라는 순우리말이라고

최경자 작가님의 <가시나 - 오마이갓>

한국적인 의상을 갖추고 있는 여성 삼인이지만

포즈나 표정만큼은 그 시대의 순종적인 모습이 전혀 보이지 않죠?

저자의 학창시절, 취업, 결혼, 출산, 육아, 퇴직 그리고 지금의 전문인이 되기까지

자신의 성을 긍정적으로 보며 사랑하고 당당하게 개척해 나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였어요

<썸타는 미술관>에는 이렇게 해외 유명작품 외에도

국내 작품을 소개하며 저자의 이야기를 풀어

함께 감상할 수있게끔 해주는게 많아서 좋았구요

챕터 하나가 끝날 때마다 미술과 썸탈 때 필요한

센스와 스킬을 알려줘서 실전팁 익히는데 도움받았어요

많은 작품들이 있는 미술관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관전 포인트

그림 외 다양한 작품들의 감상포인트

그리고 지역별 국내 미술관 추천리스트까지~

챕터 하나하나를 관으로 소개해서

작가님과 미술관 데이트 나온 듯 이야기와 작품에 푹 빠지면

초보티 조금은 벗고 혼영, 혼밥에 이어 혼미도 가능한 날 오겠죠?

미술 문외한도 초보티 조금은 벗게 해주는

아트디렉터 김용임의 미술교양수업 에세이

그림과 미술관과 연애하고픈 이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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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하루의 습관 다이어트 - 속세 맛으로 입 터짐을 막는
요리하루(김민지) 지음 / 서사원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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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컬처블룸 서평단으로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 속세 맛으로 입 터짐을 막는 지속 가능한 다이어트


다이어트에 성공에 있어서 운동과 식단의 비율을 따지자면

99.99999%가 식단이예요

땀 흘리는 운동을 하고 와서 식단을 하지 않고

입터져서 먹어버리면 운동효과 말짱 꽝에 건돼가 되거든요

처음 운동을 할 때는 열심히 닭가슴살에 계란에 야채까지~

제대로 된 식단으로 몸무게가 줄어드는 쾌락을 느끼지만

조금만 방심하면 맛있는 분식에 빵에~ 고기까지~~

참은 기간만큼 아주 야무지게 먹어서 요요를 경험하고

결국 다이어트 이전보다 더 찌는 상황까지 가는거죠

오늘 소개해드릴 도서 <요리하루의 습관 다이어트>는

간을 일반적인 속세맛으로 맛있게 해서 먹되

식재료와 양 그리고 식사패턴을 관리해서

살이 찌지 않는 몸을 유지 할 수 있도록 조리하는

다이어트 요리, 유지어터 식단메뉴인데요

극단적으로 말라야 하는 상황이 아니기에

고통받지 않고 맛있게 먹으면서 즐겁게 빼서

살 안 찌는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의 요리들이예요

가만히 생각해보면 언제나 극강의 식단으로

먹고싶은거 끊어 혹독하게 다이어트했다가

결국에는 입터져서 한달을 열심히 운동하며 뺐던 체중을

하루이틀만에 원상복귀시키며 자존감까지 바닥 ㅠ

저자가 이야기하는 습관 다이어트는

일단 식단을 하기전에 다짐을 원칙으로 알려주는데요

배고픈 다이어트, 맛없는 다이어트는

삶의 질을 떨어뜨려 지속하기가 어려우니까

지속할 수 있는 원칙들

가령 잠자기 4시간전에는 음식섭취 금지를 해서

다음날 아침까지 공복시간만 유지해줘도

찌지 않는 체질로 바꿀 수 있다고..

특히 폭식과식이 가장 좋지 않은 거니까

혹시라도 폭식이나 과식을 했다면 자신을 학대하지 말고

다시 공복을 유지하며 중심을 잡아 나가라고..

다이어트하는 사람에게 계란요리는

떼려야 뗄 수 없는 메뉴인데요

저같은 경우 반숙란이나 구운계란정도로 먹긴하지만

후라이, 삶은 달걀, 달걀찜 등등

기존에 먹던 것과 다른 것들이 소개되어 있더라구요

사진에 보이는게 삶은 달걀인데

보통 소금간해서 먹곤했는데 비주얼이 완전 다르죠?

페페론치노와 후추, 올리브오일까지

든든한 한끼를 원한다면 사이드로 채소나 닭가슴살을 곁들여도

단백질 가득 건강한끼 완성~

조금의 양념만 추가했을 뿐인데 평소와 다른 비주얼과

소금과는 또다른 맵기와 풍미~

같은 재료라도 조리법에 따라 맛을 챙길 수 있는

레시피 소개가 참 마음에 들더라구요

양배추 들깨 된장 무침

요즘 보쌈 고기 해먹는다고 알배기 배추는

떨어지지 않고 냉장고에 쟁여두는 필템인데요

심심하게 먹던 알배추를 된장과 들깨조합으로

소화잘되면서도 살찔 걱정없는 다이어트 메뉴로

변신시켜버리는 요리하루님의 손재주가 정말 으뜸이예요~

각종 야채로 건강한 레시피

단백질 풍부한 레시피

한국인이니까~ 맛있는 반찬으로도 다이어트가 가능한 레시피

그리고 방학이라 돌밥에 지친이를 위한 한그릇 레시피

익숙한 식재료로 색다른 맛을 내는 110가지 다이어트요리

다이어트는 평생해야되는거니까~

지속가능한 메뉴로 입터짐을 막아야겠단 생각에 동의한다면

<요리하루의 습관 다이어트> 추천 꾹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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