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하루의 습관 다이어트 - 속세 맛으로 입 터짐을 막는
요리하루(김민지) 지음 / 서사원 / 2026년 7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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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컬처블룸 서평단으로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 속세 맛으로 입 터짐을 막는 지속 가능한 다이어트


다이어트에 성공에 있어서 운동과 식단의 비율을 따지자면

99.99999%가 식단이예요

땀 흘리는 운동을 하고 와서 식단을 하지 않고

입터져서 먹어버리면 운동효과 말짱 꽝에 건돼가 되거든요

처음 운동을 할 때는 열심히 닭가슴살에 계란에 야채까지~

제대로 된 식단으로 몸무게가 줄어드는 쾌락을 느끼지만

조금만 방심하면 맛있는 분식에 빵에~ 고기까지~~

참은 기간만큼 아주 야무지게 먹어서 요요를 경험하고

결국 다이어트 이전보다 더 찌는 상황까지 가는거죠

오늘 소개해드릴 도서 <요리하루의 습관 다이어트>는

간을 일반적인 속세맛으로 맛있게 해서 먹되

식재료와 양 그리고 식사패턴을 관리해서

살이 찌지 않는 몸을 유지 할 수 있도록 조리하는

다이어트 요리, 유지어터 식단메뉴인데요

극단적으로 말라야 하는 상황이 아니기에

고통받지 않고 맛있게 먹으면서 즐겁게 빼서

살 안 찌는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의 요리들이예요

가만히 생각해보면 언제나 극강의 식단으로

먹고싶은거 끊어 혹독하게 다이어트했다가

결국에는 입터져서 한달을 열심히 운동하며 뺐던 체중을

하루이틀만에 원상복귀시키며 자존감까지 바닥 ㅠ

저자가 이야기하는 습관 다이어트는

일단 식단을 하기전에 다짐을 원칙으로 알려주는데요

배고픈 다이어트, 맛없는 다이어트는

삶의 질을 떨어뜨려 지속하기가 어려우니까

지속할 수 있는 원칙들

가령 잠자기 4시간전에는 음식섭취 금지를 해서

다음날 아침까지 공복시간만 유지해줘도

찌지 않는 체질로 바꿀 수 있다고..

특히 폭식과식이 가장 좋지 않은 거니까

혹시라도 폭식이나 과식을 했다면 자신을 학대하지 말고

다시 공복을 유지하며 중심을 잡아 나가라고..

다이어트하는 사람에게 계란요리는

떼려야 뗄 수 없는 메뉴인데요

저같은 경우 반숙란이나 구운계란정도로 먹긴하지만

후라이, 삶은 달걀, 달걀찜 등등

기존에 먹던 것과 다른 것들이 소개되어 있더라구요

사진에 보이는게 삶은 달걀인데

보통 소금간해서 먹곤했는데 비주얼이 완전 다르죠?

페페론치노와 후추, 올리브오일까지

든든한 한끼를 원한다면 사이드로 채소나 닭가슴살을 곁들여도

단백질 가득 건강한끼 완성~

조금의 양념만 추가했을 뿐인데 평소와 다른 비주얼과

소금과는 또다른 맵기와 풍미~

같은 재료라도 조리법에 따라 맛을 챙길 수 있는

레시피 소개가 참 마음에 들더라구요

양배추 들깨 된장 무침

요즘 보쌈 고기 해먹는다고 알배기 배추는

떨어지지 않고 냉장고에 쟁여두는 필템인데요

심심하게 먹던 알배추를 된장과 들깨조합으로

소화잘되면서도 살찔 걱정없는 다이어트 메뉴로

변신시켜버리는 요리하루님의 손재주가 정말 으뜸이예요~

각종 야채로 건강한 레시피

단백질 풍부한 레시피

한국인이니까~ 맛있는 반찬으로도 다이어트가 가능한 레시피

그리고 방학이라 돌밥에 지친이를 위한 한그릇 레시피

익숙한 식재료로 색다른 맛을 내는 110가지 다이어트요리

다이어트는 평생해야되는거니까~

지속가능한 메뉴로 입터짐을 막아야겠단 생각에 동의한다면

<요리하루의 습관 다이어트> 추천 꾹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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