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이 강하면, 그림자도 짙어진다 - 명언은 오래 남고 이야기는 편안하다
선우찬주 지음 / 루미너스웨이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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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된 리뷰입니다 ㅡ

최선의 노력을 하며 일상을 보내다보면

가끔 번아웃이 와서 멘탈이 바사삭 깨질 경우가 있어요

그럴때 바닥에 내동댕이쳐진 멘탈을 다시금 부여잡을 수 있게 해주는

인생명언들 하나씩은 다들 있으시죠?

"오늘 내가 헛되이 보낸 시간은 어제 죽은 이가 그토록 원하던 내일이였다"

하루하루의 소중함을 모르고 또 생겨나는 시간에 대해

허투루 보낼때마다 곱씹어보는 문장인데요

오늘 소개해드릴 도서가 바로 이런 명언, 문장들을

사진과 이야기에 녹여낸 에세이집이랍니다.

산과 자연, 여행을 즐겨하고 사진찍기를 좋아하는 작가의

233편의 명언이 담긴 포토에세이집

어떤 문장들이 오랜시간 가슴에 머물었는지 살포시 풀어볼게요

태도와 긍정의 힘 / 성찰과 지혜 / 감사와 배움

삶과 희망 / 성실과 일의 가치 / 실천 그리고 성장

총 6개의 챕터로 구분되어 있는 에세이집

<빛이 강하면 그림자도 짙어진다>

현재 개인의 상태에 따라 먼저 읽고 싶은 챕터가 있잖아요

저는 어제 인스타에서 우연히 본 피드속 문구에 꽂혀서

감사와 배움을 먼저 읽었어요

만약 그 인스타 피드가 아니였다면 긍정의 힘이나 지혜 챕터를 먼저 읽었을 거예요

잘못을 했을 때 미안하다는 말은 잘 나오는데

고마움을 느꼈을 때 감사하다는 말은 잘 안나오더라구요

그리고 감사를 느껴야 할 순간이 소소한 일상이 아닌

어떤 큰 것이 있어야 하는 것인줄 알고 더더욱 표현을 안하게 되거든요

"즉석의 감사는 가장 유쾌하다. 지체하면 모든 감사가 헛되고 가치가 상실된다"

"작은 것에 감사하지 않는 사람은 큰 것에도 감사하지 않는다"

타이밍이 늦어진 감사는 그 가치가 퇴색될 수 있으니

작은 일에도 감사하며 또 표현하는 내가 되기 위해

명언 한줄 책에도 필사하고 메모지에도 적어서 냉장고에 붙였네요

"건강관리란, 그냥 장수하겠다는 막연한 희망의 차원을 넘어

활동의 원동력이자 행동력의 원천이다"

건강한 몸과 정신을 위해서 매일 1~2시간을 내어

바깥 풍경보며 걷고 뛰고 건강을 챙기고 있는데요

현대인이 건강을 위해 챙겨야 할 것은 한알의 약이 아니라

한방울의 땀이다.. 라는 문구가 강하게 와닿았기에

유산균이나 비타민 대신 한걸음의 시간을 가지고 있답니다.

"마음이 거기 있지 않으면, 보아도 보이지 않고

들어도 들리지 않으며 먹어도그 맛을 알수가 없다"

미디어의 무차별적인 폭격에 현대인들은 오롯이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가지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요

지나친 편리함으로 인해서 가장 중요하게 여겨야 할 "나"의 일상과 관심이

내가 아닌 다른이에게 시선이 돌아가게 된다고

오롯이 한가지에 몰입하는 생산적이고 좋은 습관

저자는 각종 미디어가 없던 어릴적 기억을 떠올려

하루 단 2시간만이라도 집중하는 시간을 가지려고 한다는 이야기와 함께

아인슈타인의 명언을 인용했답니다.

"나는 천재가 아니다. 단지 한가지 질문에

더 오래 머물 수 있는 인내심이 있을 뿐이다"

명언 한구절 한구절에 제대로 집중할 수 있는 저자분의 이야기와 사진

마음에 와닿는 명언들은 저도 사진이나 필사를 통해 더 오래 기억하려구요

#에세이 #포토에세이 #명언 #빛이강하면그림자도짙어진다 #선우찬주 #루미너스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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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세 살부터 시작하는 철학 사고 수업 - AI 시대에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방법
호시 도모히로 지음, 이지호 옮김 / 봄나무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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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된 리뷰입니다 ㅡ

각종 미디어가 현란하게 푸쉬하고 있는 요즘

멍하게 즐기는 쉼의 시간이 없어진 탓에

생각하는 시간은 더 없어지고 있는데요

일상에 대한 질문없이 모든 현상을 당연하게 받아들이다보니

이것들이 학습적인 호기심을 사라지게 하고

더더욱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줄어들게 만드는 것 같아요

문제집 한권 푸는 시간에~~

책 한권 읽는 시간에~~

그것을 대신해서 생각하는 힘을 키워줄 책을 읽고

같이 이야기 나눠보는 시간~

오늘 소개할 도서는 <열세 살 부터 시작하는 철학 사고 수업>으로

우리가 당연하다고 여겼던 열두가지 개념들을

구체적인 사례로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시간

13살부터라고 하지만~ 철학 입문서라고 하지만

우리집 초6에게는 조금 어려운 듯 해서 순서대로 읽지 않고

목차를 먼저 살펴보고 아이가 흥미 느낄만한 것부터

차근차근 읽었어요 도입부에도 순서대로 읽지 않아도 된다고 적혀있거든요

::: 그 책임은 누구에게 있을까?

틀렸다고 해서 벗어날 수 없는 책임의 윤리학

주제부터가 뭔가 어렵게 느껴지죠?

친구가 다친 것은 누구의 책임일까?

몰랐다고 해서 책임을 회피할 수 있을까?

윤리적인 책임과 의무, 의도, 인식의 개념을

구체적인 사례 세가지를 들어 가설을 세워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생각해볼 수 있도록 배려해주는데요

친구와 다툰후 화가나서 공원으로 친구를 불렀는데

우연히 날아온 공에 친구가 맞았을 경우

내가 그 장소에서 그런 사고가 날지 알고 부른 것도 아니고

공이 날아오는 것도 보지 못했다..

즉 어떤 결과가 날지 모른 상태라 내게 책임은 당연히 없는 것이다

이게 기본 가설이예요

철학적인 사고는 일반적인 생각에 의문점을 가지고 다시 한번 더생각해보는건데요

내가 어떤 행동을 한 결과 나쁜 일이 일어났는데

몰랐다고 해서 책임을 회피할 수 있는가?

만약 내가 간호사였고 쉬는 시간에 통로를 지나가다가

방에서 신음소리를 들었는데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흘려버렸다

상태가 악화되었음을 알지 못했지만

모른 것이 아니라 알고 싶지 않은 상태였으므로

일부러 방치해서 상황을 악화시켰다로 볼 수 있다는 거죠

즉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은 단순히 몰랐다가 아니라

결과를 인식할 수 있는 상황이였음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하지 않았을 경우 책임을 물을 수도 있다는거예요

이렇게 그냥 가볍게 생각하며 넘길 수 있는 것들도

여러가지 가설을 세우고 철학적인 사고로 접근하면

처음에 생각했던 것과 완전히 다른 결과물이 나오는 경우가 있는데요

당연하게 여겼던 것들을 여러가지 시선으로 바라보면서

나의 편협했던 생각들을 확장시켜보는 시간

이것이 바로 대학들이 철학을 필수과목으로 지정한 이유라고

저자는 이야기하는데요

AI가 인간의 생각까지 대신 해주는 요즘

요리조리 다른 방향으로 보고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철학입문서

초등고학년부터 청소년시기 부모와 함께 읽으며 사고를 넓히기 좋아요

#열세살부터시작하는철학사고수업 #스스로생각하는힘 #호시도모히로 #봄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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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이동 한국 지리 - 수상한 AI 로봇 알로 : 지형 편 ㅣ 지식 올리고 6
서민 지음, 한호진 그림 / 올리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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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세상 맘수다 카페를 통해 

업체에서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상상만 하면 내가 원하는 곳으로 순간이동을 한다?

AI 로봇 알로와 함께 재미난 이야기를 통해 배우는

생생한 한국지리 지형탐험 도서!

초등사회 교과연계된 내용들을 재미난 모험동화를 통해

흥미롭게 학습하는 즐거운 독서시간인데요

초등고학년임에도 여전히 만화삼매경인

초6 아들래미의 교과배경지식 확장해주는 아침도서로 챙겨가서

하루 1~2장씩 읽으며 주제와 관련된 지형을 통해

교과배경지식을 차곡차곡 쌓고 있어요

초등사회교과연계된 내용부터 갑자기 등장하면

고학년이라도~~~ 어렵게 생각할 수 있으니

교과연계된 내용이 나오기전~~~

재미난 이야기부터 시작하는데요

어제 아이의 생활습관 지적을 하면서

똑같은 말을 몇번을 반복해도 변하지 않는 모습에

옆에 찰싹 엄마처럼 붙어서 잘못된 행동할 때마다

그 행동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는 로봇에 있었음 좋겠다 했는데

그 로봇이 바로 AI 로봇 알로인거있죠 ㅋㅋ

로봇만드는 회사 연구원인 아빠가 데려온 돌봄 로봇 알로는

아이의 생활습관은 물론 숙제까지 꼼꼼하게 챙기는 척척박사랍니다

마루의 호기심 어린 질문이 등장하면 바로 그것을 알 수 있는 장소로

순간이동하는게 가장 큰 메리트인데요

현장체험학습으로 광물을 녹이는 제철소에 방문한 마루와 알로

제철소가 들어선 곳이 예전에는 갯벌이였다는걸 알게 되는데요

간척사업으로 땅을 메워 건물을 세우고

세워진 건물 즉 제철소에는 근로자를 고용해서 일자리 창출도 하고

꿩먹고 알먹는 도랑치고 가재잡는 일이니까

계속 간척사업을 해야 한다고~~말하는 마루

하지만 그건 갯벌의 소중함을 모르는 소리라는 알로의 이야기에

바로~~순천만 습지로 이동~~

멸종위기의 천연기념물도 보면서 단순히 버려진 땅으로의 갯벌이 아닌

더불어 사는 생명의 존재와 자연재해를 막아주는 고마움

그리고 바다의 오염을 막아 어부들의 생활도 책임져 준다는 사실

사회교과에서 만나는 딱딱한 이야기가 아닌

현장에서의 생생한 체험으로 겪은 배경지식을 차곡차곡 쌓았어요

이제 재미난 이야기에서 잠시 빠져나와

이야기 속 돋보기와 이런곳도 있단다를 통해

우리나라와 세계 곳곳으로 시선을 돌려

이야기로 배운 것을 현재의 시선으로 배우는 시간

유네스코 세계 자연유산 갯벌과 람사르 습지로 지정된 사진을 보며

그 가치를 되짚어보는 시간도 가질 수 있어요

초등 4,5학년 사회교과와 관련된 이야기라

이전 학년에서 배웠던 내용을 떠올리며 복습하는 시간

딱딱한 교과복습이 아니라 이야기로 탐험하며 배우는 지리여행이라

지리를 다른 시선으로 보며 교과학습에 도움까지 받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고랭지, 침식, 퇴적, 갯벌, 습지, 석호, 용암

초등사회교과개념을 우리의 일상속 삶과 연관지어 이야기해주는

지식올리고 여섯번째 도서 <순간 이동 한국지리>

교과학습전 초등3학년부터 읽는거 추천합니다

#교과연계도서 #순간이동한국지리 #지리 #지형 #초등사회 #서민 #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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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공부 1등 어휘
김선호 지음, 루미 그림 / 체인지업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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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세상 맘수다 카페를 통해 업체에서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초등 전과목 학습의 바탕이 되는 어휘학습!

단순하게 암기하는 어휘가 아니라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짧은 이야기를 읽고

문제로 확인하는 사이다쌤 김선호 작가님의 따끈따끈한

초등 전과목 교과어휘학습서!

초등 6학년 아이의 제대로 된 교과어휘학습을 위해

하루 두개씩 읽고 문제를 풀며 어휘 기본기 다지고 있어요

시중 문제집의 객관식 어휘는 제법 잘 푸는데

초성힌트가 주어지는 주관식은 얄짤없이 틀리는 아이

그래서 6학년이지만 4,5학년의 교과어휘도

주관식으로 테스트해보면 70점이 되지 않는 현실

어려운 문학, 비문학 어휘문제집 대신

아이가 부담없이 읽고 풀면서 교과어휘부터 탄탄하게

학습할 수 있는 문제집으로 선택한 것이

바로 전과목 핵심어휘 500개가 들어 있는 <초등 공부 1등 어휘>랍니다

<초등 공부 1등 어휘>는 국어, 과학, 사회, 수학, 예체능 등등

초등교과개념어휘를 학년별로 정리해서

하루 10분 매일 학습하는 시스템인데요

반페이지 분량의 짧은 지문을 아이들이 대충 읽지 않도록

그날 배울 핵심 어휘들은 색깔을 넣어서 강조하며

어휘의 정확한 뜻은 물론 문장에 넣어서

제대로 활용 할 수 있도록 지문자체에 배려도 돋보이는 학습서예요

초등교과어휘의 70% 이상이 한자어이기에

한자의 자세한 뜻은 물론 음과 훈을 설명해주고

학습부담을 낮춰주기 위해 한자를 직접 쓰는 과정은 과감하게 배제시켜

초등 전학년 학습서로 쓰기에 안성맞춤이예요

반페이지의 지문을 읽고 나면 우리집 아이가 가장 어려워하는

초성힌트가 주어진 핵심 낱말을 쓰는 문제가 등장하는데요

겁먹을 필요가 없는 것이~ 왼쪽 지문에 색깔을 강조해서

표시해놨기에 지문만 꼼꼼하게 읽으면 어렵지 않게 풀 수 있답니다.

선긋기, OX문제, 객관식문제, 한문장으로 표현하기, 찾아쓰기 등등

주요 낱말을 제대로 활용하기 위한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통해

어휘의 학습이전에 제대로 된 활용에 포커스를 맞췄다는 부분

저는 이 부분이 특히 인상적이였답니다

한 챕터가 끝나면 복습으로 마무리평가와 낱말퍼즐이 제공되는데

낱말퍼즐의 경우 우리말 겨루기 프로그램처럼

가로세로 힌트를 보고 게임하듯 풀면 더 재미있게

배운 어휘들이 머리에 쏙쏙 들어갈 수 있게 해서

다소 딱딱할 수 있는 복습도 재미있게 마무리가 가능하겠더라구요

지문 하나에 핵심단어 따라쓰기와 3개의 문제를 풀며

초등전과목 어휘학습해봤는데요

워낙 건성으로 읽는 것이 습관이 되었다해도

초6이면 3,4,5학년 문제는 틀림없이 풀 수 있을 줄 알았는데

매회 풀때마다 한문제씩은 틀리고~

제시된 문제대로 안풀어서 틀린 경우도 발생

꼼꼼하게 읽지 않는 습관이 이리 짧은 지문에도 또 등장하니

너무 황당 그자체였어요

그래도 중학교 들어가기 전 초등교과어휘 학습하며

아이 스스로 정독하고 또 모르는 어휘는 문장속에서

어떻게 쓰이고 해석되는지 파악할 수 있겠기에

대충이 아닌 정확함의 중요성을 깨칠 2개월간의 학습

그 꾸준함을 칭찬하며 주말제외 매일 2장씩 학습의 기반을 다지는

교과서 어휘공부 완북까지 가보려구요

사이다쌤 김선호 작가님의 <초등 공부 1등 어휘>

신학기 교과서에 나오는 어휘를 제대로 익히기 위한 어휘학습서

전학년 교과어휘 학습서로 추천합니다.

#초등공부1등어휘 #교과어휘학습 #초등어휘학습 #김선호 #사이다쌤 #체인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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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부터 설계하는 최상위 합격 로드맵 - All 1등급 초정밀 입시 가이드
박동호.최지석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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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본 리뷰는 책과 콩나무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ㅡ

::: All 1등급 초정밀 입시가이드

2028 대입을 앞둔 학생의 학부모이다보니

입시관련 도서나 학습관련 도서는 이제 공부하듯 읽게 되는데요

다른 어떤 책보다도 부담스럽게 다가오는 내용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학부모의 역할이 80%다" 라는 문구였어요 ㅠ

초등학생 때까지만해도 자기주도학습이 되게끔

계획부터 시작해서 독서, 교과학습 등등 스케쥴을 짜서

1일 학습량을 공부시켰지만 사실 사춘기를 겪고

또 아이가 중학생이 되면서부터는 스스로 해야 할 부분이기에

아이에게 전적으로 맡기고 채점은 물론 학습은 일절 터치하지 않고 있거든요

괜시리 건드렸다가는 최선을 다하고 있는 아이

자존감에 스크래치 낼 것 같아서 아이가 궁금하다고 하거나

필요하다고 하는 것들에 한해서 도움을 줬었는데

입시생 부모가 된 이상 이렇게 꾸준히 교육관련 책을 읽으며

아이에게 필요한 부분은 개인적으로 공부해 나가는게 맞는 것 같아요

저자가 초반에 말한 자신이 공부를 잘 할 수 있었던 이유를

학군으로 잡았는데 이 시점에 이사를 갈 수도 없는 노릇이고

우리형편에 맞는 내용들 위주로 아이의 학습에 적용시켜보려구요

::: 초등 공부 지구력 키우기

최상위 학생을 위한 초정밀 입시가이드

<초등부터 설계하는 최상위 합격 로드맵>은

부모가 알아야 할 12년 입시과정을

초등, 중등, 고등으로 나눠서 포커스를 맞춰야 하는 부분으로 이야기해주는데요

가장 먼저 초등 공부의 지구력 키우기 부문은

학원과 자습 그리고 초등공부의 모든것이라고 부를 수 있는

독서의 중요성에 대한 이야기였어요

필요성도 알고 있고 중요성도 알고 있지만

독서자체에 큰 흥미를 느끼지 못했던 저자에게

부모님이 책을 읽도록 하기 위해 했던 방편들

흥미가 없는 책은 만화책으로 유도하고

학교숙제인 독후감과 대회의 참가

영양가 없는 만화책만 주구장창 읽는 고학년이라

안그래도 중등 들어가기전에 독서습관을 어찌 잡을까 고민중이였는데

아이가 다행히 대회참가에 관심을 보이는 중이라

지역도서관의 독서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해보려구요

::: 중등 성적을 역전시킬 수 있는 마지막 골든타임

중학생이 되면 더이상 부모의 공부하란 소리에

아이는 움직이지 않아요 그래서 가장 먼저 등장하는것은

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 그 동기부여에 대한 것이랍니다

그리고 교과목별 공부법을 알려주는데

수학에서 특히나 아이들의 발목을 잡는 연산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요

이게 초등학생의 공부법이 아니라 중학생의 공부법에 언급된 것이 참 쇼킹하더라구요

단순 계산 실수로 틀리는 악순환에 대한 탈출법은

마라톤 시작전 기초체력을 단련하듯

매일 꾸준히 반복적으로 풀어보는 방법 밖에는 없다고

문제집은 저자가 사용했던 문제집 외에도 다양하니

아이에게 맞는 연산훈련서를 하나 구입해서 풀면서

사칙연산과 기초계산능력의 정확성과 속도 두마리 토끼부터 잡은

기본기를 다져야 한다고..

충분히 지루한 과정이 될 수 있지만 이것을 넘기지 못하면

어려운 문제를 잘 이해하고도 풀이과정의 이상없이

단순 연산실수로 틀리는 경우가 계속 반복된다고

이것은 부모가 잡아낼 것이 아니라 아이가 중간이나 기말고사를 통해

이런 실수를 직접 반복하며 스스로 필요성을 느껴야 된다는 것..

그런데 현실은 아이가 아닌 부모가 더 필요성을 느끼고

그렇게 틀린 문제에 대해 아쉬워한다는거예요 ㅠ

::: 고등 이제 효율과 속도 싸움이다

최상위권은 아니지만 최상위권이 어떻게 공부하는지 살펴보고

우리집 고등이가 느끼는게 있길 바라는 마음~

현실은 제가 더 느끼는게 많더라구요

예습과 복습을 대하는 자세부터가 최상위권은 달랐어요

수업하기전에 한번 훑어보는 것을 예습이라고 생각했는데

스스로 설명할 수 있을만큼 익숙해졌는지를 확인하는 과정을 예습이라고~

전교1등의 예습방법 그리고 복습방법까지

시험이 아닌 평소 수업을 준비하는 학습태도를 엿볼 수 있는 태도

이것들이 결국은 학종까지 연결되는 거구나 싶더라구요

학종으로 최상위 대학에 가는 12년 불패 전략이라고 적혀있지만

사실 의대를 떠나서 원하는 대학에 합격하기 위한

저자의 공부법이 제대로 담겨진 공부법

부모도 부모지만 각 학년의 아이들이 읽고 스스로의 공부법을

점검해보는 시간이 될 것 같아서 중고등학생은 꼭 스스로 읽어보길 추천합니다

#입시가이드 #공부법 #초등부모노하우 #초등부터설계하는최상위합격로드맵 #박동호 #최지석 #위즈덤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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