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척학전집 : 훔친 심리학 편 - 있어 보이는 척하기 좋은 인간 매뉴얼 ㅣ 세계척학전집 2
이클립스 지음 / 모티브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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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세계척학전집 시리즈도서의 두번째 훔친 심리학이예요

철학편도 재미있었지만 역시 재미있는건 사람의 심리를 다루는거 아니겠어요?

야밤에 이불킥하게 했던 나의 행동들

정내미 뚝 떨어지는 상대방의 말투

내 마음은 물론이거니와 상대방의 마음까지 꿰뚫을 수 있다는 것

그것이 심리학의 매력인만큼

심리학자들이 평생을 바쳐 연구한 150년간의 검증된 답들을

방구석에서 편안하게 글로 접한다는 것

정말 폼 미쳤다 소리 저절로 갑둑튀~

도입부에 저자는 책을 읽고 나면 타인의 말 뒤에 숨은 욕구가 읽힌다고

또한 나의 이해할 수 없었던 감정도 읽힌다고

정말 점쟁이 판 깔아놓은듯 정확한 표현인 것이

딱 챕터 첫번째 나오는 융의 그림자에 대한 이론만 읽어도

귀신이다는 소리가 저절로 나와요

내 감정들이 어떻게 이뤄진 것이였는지

내가 이상한 것이 아니라 인정해야 할 것이고

함께 살아가야 하는 것이라는 것..

즉 받아들이고 어떻게 개선을 해야 하는지를 이야기해주기 때문에

읽다보면 정말 푹 빠져서 같이 판 깔고 싶을 정도예요^^

열등감과 열등 콤플렉스

책을 읽기 전에는 두가지 모두 안좋은 단어로 알고 있었어요

저와 같은 생각인분 많겠죠?

다른 동물들과 달리 인간이라는 동물은 태어날 때부터

몇년간은 다른이의 도움 없이는 생명을 이어나갈 수 없는

아주 무력한 상태라고 그래서 열등감은 인간의 지극히 보편적인 조건라고 이야기해요

우리는 그런 상황을 받아들이고 하나하나 배워나가면서 성장하는거죠

즉 열등감이라는 것은 결함이 아니라 그냥 인간의 조건이라고

그럼 문제가 되는 것은 무엇이냐? 바로 열등 콤플렉스라고

아들러는 정의했답니다.

현재의 상태를 정확히 파악해서 인정하고 그것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이

열등감이였다면 열등 콤플렉스는 내가 할 수 있는건 없다고

시간낭비라 여기고 그냥 포기해버리는 상태..

그렇다면 이 열등 콤플렉스를 벗어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느냐

아들러는 인정과 수용 그리고 행동의 용기로 움직여야 한다고

두려움에도 불구하고 실천의 행동을 해야 된다고 이야기하는데요

부족함이 성장과 기회로 찾아올 수 있도록

자신이 가진 강점을 타인을 위해 쓰는 단계까지 끌어올리는 것

이것이 결국 열등 콤플렉스의 치유로 돌아온다고

내가 과도하게 증명하려고 하는 부분

그것에 열등감이 숨어 있을테니 그것부터 찾아내라고..

저자는 한챕터를 읽고 나면 한달을 관찰하라고 했는데요

그것이 책속의 insight 박스의 실전만큼이나 유용하다고^^

400페이지에 육박하는 세계척학전집 훔친 심리학편은

나와 타인을 다루는 법과 선택을 설계하는 편으로

총 3개의 챕터로 되어 있는데요

첫번째 이야기한 아들러의 열등감은 나를 다루는 법이였구요

두번째로 소개할 이야기는 타인을 다루는 법이예요

특히 인상적이라는 말을 참 좋아하는데 이 책에서 그런말을 적을 수 없는게

심리이론 전부가 다 인상적이여서 하나를 딱 꼽을 수가 없더라구요

인상관리, 동조실험 그리고 지금 이야기할 애덤 그랜트의 기프앤테이크

주는 사람이 결국 이긴다는 이론인데..

주는 사람이라고 하면 순해빠져서 남 퍼주다가

자기꺼 못챙겨서 쫄딱 망한다고 생각하잖아요

애덤 그랜트의 실험결과를 보면 성공의 꼭대기와 하단에는

정말 주는 사람~~ 기버(giver)가 있었다고

어떤 경우가 꼭대기냐 바닥이냐..

성공하는 기버가 되기 위해서는 누구에게 언제 주는지를

전략적으로 짜야 된다고... 자신의 도움만 받고 팽하는 테이커를 일단 구별해야 하고

언제 얼만큼을 줘야 하는지도 결정해야 된다고

착하기만 해서 손해를 보는 것이 아닌

착하고 현명하게 자신도 돌보는 성공한 기버가 되는 법이

지금이 아닌 그 시대에 심리학 이론으로 설명이 된다는게 무척 신기했어요

심리학을 안다는 것은 운명을 선택으로 바꾸는 것이라고

나와 타인의 행동과 심리를 꿰뚫게 해주는

<세계척학전집 훔친심리학편> 철학편을 흥미롭게 읽었다면

이 책은 더 흥미롭고 묘하게 다가올거예요~

#인문철학도서 #세계척학전집 #훔친심리학 #세계척학전집훔친심리학편 #이클립스 #모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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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영 중학 영문법 Level 3 - 구문으로 해결하는 영어 ㅣ 구해영 중학 영문법
메가스터디 영어연구회 지음 / 메가스터디북스(참고서)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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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된 리뷰입니다 ㅡ

중학생의 방학은 영문법 특강으로 매번 채워지는데요

그렇게 2년을 학습해도 중학영문법은 아이에게 늘 어려운 존재예요

이제 중학생의 마지막과정 3학년만 남은 상태에서

아이가 제대로 배워보고 싶다고 요청했던 구해영 중학영문법

교과영어든 수능영어든 일단 영단어를 많이 알아야하는게 중요하지만

단어들을 많이 안다고해서 문장해석이 유창한 것은 아니거든요

중학 필수 문법개념을 익혀 기본형 문제를 풀며 이해하고

다양한 유형의 연습문제로 학교내신과 서술형까지 마스터하기

그렇게 구문 해결력을 단단하게 쌓아서

어려운 지문도 해석하고 또 직접 쓰기도 가능하게 하는 것

교과영어와 수능은 결국 문법을 포기하고서는

절대로 안심할 수 없는만큼 중학영문법은 고등들어가기전

꼭 마스터해야되는 부분이니만큼

겨울방학동안 부지런히 풀고 있어요

레벨3단계의 구해영이지만

문법 필수 용어 정리부터 차근차근 진도를 나가는데요

시제부터 시작해서 특수구문까지 총 챕터14로 구성된

구해영 중학영문법 Level 3

문법의 기본개념부터 차근차근 정의하며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표화하고

중요한 내용들은 빨간색으로 설명해주어

혼자서도 공부하는 아이들의 문법학습에 어려움을 해소시켜줘요

기본개념을 제대로 이해했는지

간단한 문제를 풀면서 실력 점검을 하구요

특히 좋은 부분은 학교내신을 대비할 수 있는 문제가

객관식과 서술형으로 구분되어 나와있다는 부분~

실제 중학교 기출문제들을 뽑은거라

객관식과 서술형 시험을 대비하는데 톡톡한 효과를 준답니다

또한 구해영 문제의 시그니처 문제~

배웠던 기초문법이 적용된 다양한 지문을 읽고

영작을 하거나 틀린 부분을 찾아서 수정하기

특히 이 부분이 찐문법의 완성이예요

시제에 대한 기본 개념부터 익히고 have(has) + 과거분사의 형태로 고쳐보기

잘 모르는 문제는 정답지의 해설을 보고 이해하면서

스스로 틀린 문제 점검하고 기초개념부터 학습했어요

한챕터가 끝나면 나오는 학교내신 예상문제~

특히나 문법 문제들은 서술형으로 나와서 부분점수조차 날리는 경우가 많았기에

서술형 문제들을 집중해서 풀었는데요

제시된 조건에 만족하는 문장으로 만들어보면서

막히는 경우에는 표시해뒀다가 해설지 참고해서 풀었어요

특히 도움받았던 부분은 해설지에 모든 항목에 대한 풀이가 제공되니까

모르고 그냥 넘어가는 거 없이 틀린 문제를 꼼꼼하게 확인할 수 있다고~


구해영 중학영문법 미니북에서 공부한 내용을 복습하는 워크북은

난이도가 비슷해서 확실한 마무리학습을 할 수 있었고

무엇보다 해석을 적을 수 있는 문제들이 있어서 부족한 부분 제대로 채울 수 있었다네요

처음 풀때만해도 문법 필수용어가 쉽게 적혀 있어서

영어를 처음 배누는 중학생 친구들에게 좋고

또 문법이 정리가 잘 되어 있어서 한눈에 알아보기가 쉬웠다고..

학교 예상문제에는 객관식과 서술형이 다양해서

내신대비하는 유형의 문제들을 풀어볼 수 있어 좋았고

문법과 구문을 콜라보한 시그니처 문제는

기존에 배웠던 문법까지 적용해서 제대로 풀수 있어서 좋았다네요

조동사파트에서 used to와 would를 가장 헷갈려했었는데

이제는 둘을 완벽하게 구분할 수 있게 되었다며

중학교 3학년 교과 시작하기 전에 미리 풀어서

부족한 부분들 채울 수 있어서 만족스럽게 풀고 있다고...

학원을 다니든 다니지 않든 영문법은 중요한 부분이니만큼

스스로 문제집 풀면서 정리하는 시간 가지는 교재로 추천한다고

예비중3 아이가 끝으로 이야기해줬어요

#구해영중학영문법 #중학영문법 #중등영문법 #중학영어 #중등영어 #중학영어문제집 #중등영어문제집 #중2 #박영아 #메가스터디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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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0분, 내 몸 리셋 - 53만 건강멘토의 저속 노화를 위한 중년 건강대백과
김멘토(김재원) 지음 / 이너북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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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된 리뷰입니다 ㅡ

신랑이나 아이, 부모님이 아프면 내가 간병을 하면 되지만

정작 내가 아프면 누가 날 간병해주지?

같은 생각해보신 주부님들 있을까요?

그래서 엄마는 아프면 안된다는 말을 입버릇처럼 저는 하는데요

나와 가족을 위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내 건강을 지키는 것입니다!

하루 10분 내 몸 리셋은 저 한줄로 시작된답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아침은 건너 뛰고~ 점심 폭식에 저녁 못 먹은 것까지 합쳐서

늦은 시간 야식을 챙기는 안좋은 식습관

그때는 몰랐지만 그런 생활습관은 40대, 50대가 되면

통증으로 나타나고 하루를 버티는 힘조차 생기지 않는다고

저자는 사랑하는 사람을 건강문제로 떠나 보낸 뒤에야

건강의 소중함을 깨닫고 하나하나 안좋은 습관을 고쳐갔는데요

건강한 자세와 통증없는 삶을 위한 일상의 습관들

어떤 것이 있는지 살펴볼게요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 관절염, 척추질환과 같은

대부분의 성인병은 나쁜 생활습관에서 시작되는데요

잘못된 자세와 운동 부족, 시간을 가리지 않는 과식과 군것질 등등

2, 30대에만 해도 이런 것이 문제가 되지 않지만

40~50대에 접어들면 똑같은 생활습관으로

뱃살이 나오고 무릎이 아프고 목은 물론 허리까지 아파오지요

저자는 이 연령대에 맞는 건강한 생활습관을 잡아줄 것으로

근육에 집중했는데요. 운동을 해도 늘씬한 몸매를 위한 운동이 아닌

손실된 근력을 채워줄 운동을 해야 된다고..

근육량이 많아지면 기초대사량이 증가해서 살찌지 않는 체질로 바뀌고

또 골밀도가 높아져서 골절의 위험도도 낮아진다고

특히나 반가운 정보는 근력과 근지구력은 노력한만큼 좋아지는

후천적인 능력이라 나이 먹었으니 안된다는 생각은 애당초 접어야 한다고

또한 중년이후는 중강도의 운동으로 적정체중을 유지한다는 마인드로 해야

꾸준히 반복하며 습관화하기가 좋다고 이야기했는데요

대화하면 살짝 숨이 찰 정도의 빠른 걷기와 러닝 플러스

스쿼트와 계단오르기나 플랭크 같은 근력운동을 30분이상 꾸준히 하는 것이 좋다고..

만보걷기를 하면서 걷기와 러닝을 반복하는 저는

끊었던 홈트 20분을 아이들 개학하면 꼭 추가해야겠단 생각을 했답니다.

내게 있어서 현재의 가장 고민거리는 평생 가지고 있는 수족냉증 ㅠㅠ

저자는 이 문제도 운동으로 잡을 수 있다고 알려줬는데요

양쪽 다리 굵기가 현저히 차이날 정도로 쉽게 붓고

쥐도 자주나고 수면양말을 신어도 발은 얼음장인 것은 혈액의 흐름 때문이라고

제2의 심장역할을 하는 허벅지와 종아리 근육을 단력하는

하체운동의 중요성을 이야기해줬어요

이 역시 빠르게 걷기나 자전거타기 등 전신을 사용하는 운동이 좋다고 했는데요

운동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개선이 되지 않았던 이유는

꽉끼는 옷이나 다리를 꼬는 나쁜 자세, 수분섭취의 부족때문이더라구요

만보걷기를 햇수로 6년째하고 있는데 늘 레깅스에 청바지차림이였거든요

거기에 물은 커피나 음식으로 들어가는 것외에는 거의 마시지를 않았으니 ㅠㅠ

운동도 운동이지만 일단 잘못된 생활습관부터 조금씩 고치고 있어요

저자의 건강관련 이야기와 함께 각 장마다

<인간미 넘치는 건강멘토> 유튜브 QR코드가 제공되기에

10분정도 따라하면서 필요한 동작들을 따라할 수 있는데요

맨뒤 부록에는 건강을 위한 운동습관으로

질환이나 근력, 유산소 등등 목적에 따른 운동도 제공하는만큼

내게 필요한 운동을 찾아서 매일 꾸준히 하며 건강챙기기 좋아요~

300페이지가 넘는 건강관련 글은 모두 저자의 경험에서 나왔고

또 전공자인만큼 믿고 따라할 수 있는 것들이 많았는데요

현재 잘못된 생활습관이 무엇이고

어떤 통증들이 앞으로 나를 불편하게 불안하게 할지 그려지는만큼

아이들 방학이 끝나고 날이 풀리면 걷기와 홈트 비율 조절해서

중년 건강에 초록불 다시 켜보려구요~

#하루10분내몸리셋 #김멘토 #김재원 #이너북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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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곰한 문해력 초등 문법 6단계 - 쓰면서 익히는 국어 문법 ㅣ 달곰한 문해력 초등 문법
NE능률 문해력연구회 지음 / NE능률(참고서)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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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ㅡ NE능률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직접 체험 후 작성하였습니다ㅡ

초등학생들에게 국어문법은 영어문법과는 또 다르게 어려운 부분이예요

중학교 들어가면 국어 교과로도 만나게 되는것이 문법이지라

예비중등이라면 필수로~~~ 촘촘하게 개념을 익혀야 하는 파트

1년 남은 중학교 생활에~ 작년에 5단계 그리고 올해 6단계

천천히 풀어가면서 기초문해력은 물론 비판적인 사고력의

가장 근본부터 준비하고 있어요

한국인이라서 당연히 알겠거니 하며 넘겼던 국어문법

하지만 그당연한 것을 초5 아들은 잘 모르더라구요

시중에 문법과 관련된 많은 문제집이 있지만

우리 아이의 부족한 부분이랑 딱맞는 과정으로 진도가 맞춰져 있는 것이

달곰한 문해력 초등문법 쓰면서 익히는 국어문법 시리즈였는데요

단어의 구조와 품사 그리고 문장 표현과 짜임들을

필사부터 시작해서 짧은 글, 긴글에 직접 적용하며

그렇게 문법 개념들을 차근차근 익히는 중이예요

초등문법문제집 달곰한 문해력 초등문법은

초5, 초6 그리고 예비중학생을 위한 필수문법사항을

학년당 4가지 주제로 20씩 정리해놓았는데요

가장 우선이 되는 것은 역시 기본개념을 익히는거예요~

아이들에게 문법은 딱딱할 수 있으니~~ 개념을 공부하기 전에~

이렇게 개념이 풀어진 내용들을 필사하면서 익히는게 가장 먼저랍니다.

문법개념이 생활형 문장을 녹아든 내용을 필사하면

그 다음은 이제 문법 개념을 익히는 부분이예요

한국인이라 당연히 안다는 마인드로

학습에서 가장 등한시 되는 부분이 바로 개념의 이해랍니다

정확한 뜻을 모른채.. 대충~ 이런 뜻이구나 하고 넘기면

중학교 들어가서 문법수업할 때

제대로 답을 쓸수가 없을만큼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단원 ㅠㅠ

문법개념을 정확하게 설명해주고 아이의 눈높이에 맞게

그림과 더불어 예시를 설명~~

개념을 확인하는 간단한 문제로 문법 개념 익히는 과정이 마무리된답니다.

문법 개념을 익히고 기본적인 문제를 풀었다면

문법을 활용해서 문장을 만들어봐야겠죠?

짧은 문장, 쉬운 문장부터 시작해서

차근차근 단계를 올려가는 반페이지 분량의 문제는

이전 개념을 다시 복습해야 하는지 진도를 계속 나가도 되는지

그 기준이 되어주니까 꼼꼼하게 읽고 풀어보는 시간을 가져요~

문법을 우리가 배우는 이유는 결국 글을 제대로 읽고 쓰기 위함인데요

이제 다양한 주제의 지문에 적용된 문법들을 보면서

자신의 생각을 담아 비판적인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글을 쓰는 과정

짧은 지문임에도 불구하고 이 부분도 아이가 은근 어려워했어요

특히 자기생각을 적는 정답없는 문제의 경우

문법에 대한~ 글쓰기에 대한~ 부담을 내려놓고

생각을 그대로 쓸 수 있어서 좋아요

고학년임에도 불구하고 맞춤법, 띄어쓰기 맞은적이 드문 남자아이라서

특히나 제가 이 문제집에서 가장 마음에 들어하는 부분이

"필사하며 익히기" 코너예요

아이는 이 부분을 제일 싫어하구요 ㅠㅠ

적힌 그대로 옮겨 적는 것이 이렇게 힘든 것인가...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매번 띄어쓰기도 틀리고 맞춤법도 틀리고

그래도 뒤로 가면갈수록 집중도 높아져서

틀린 갯수 줄어들고 나아지는게 보이더라구요

그림과 도표로 된 문법 개념 익히기 코너

초등교과과정에서도 문법을 배우긴 하지만

그래도 영어에서의 문법만큼 국어문법의 학습시간이

너무 부족한지라~ 방학중에 이렇게 초등문법문제집 풀면

국어시간에도 문법에 대한 어려움이 조금은 줄어서 좋은데요

기본개념에 대한 부분도 익혀야되지만

우리말이 변형되면서 문장을 매끄럽게 해주는 다양한 표현들

특히 우리집 초6은 이게 부족한지라 반페이지 분량의

문법개념익히기 문제로 표현하며 활용하는 부분이 유익했어요

필사 다음으로 아이가 어려워했던 문제

마지막 페이지의 바른문장쓰기 코너인데요

꼼꼼하게 읽지 않는 안좋은 습관으로

문제자체를 이해하지 못해서 엉뚱한 답을 적은 경우도 있고

배운 개념들을 직접 글로 써야되는 과정이기에

어휘력이 뒷받침해주지 않으면 또 풍부한 표현의 글쓰기가 안되는지라

한줄짜리 글로 정답이라고 적을 때는

제가 예시를 다시 들어줘서 이해하게끔 설명도 해줬네요

영어문법은 열심히 공부하면서

한국인이라고~ 국어문법은 소홀하다가

중학교 들어가서 국어시간에 문법으로 현타 씨게 받는 경우

초중고딩 다 키우는지라 미리 겪어봤거든요^^

남자아이들은 특히나 약한 부분이 문법이다보니

맞춤법이나 띄어쓰기와 같은 기초부터 사고력을 요하는 문장쓰기까지

촘촘하고 꼼꼼하게 배울 필요가 있답니다.

중학교 들어가기전 초등고학년때

달곰한 문해력 초등문법 시리즈로 학습해서

국어는 물론 다른 교과목의 수행과 서술형까지 대비하는거 추천합니다

#달곰한문해력초등문법 #쓰면서익히는국어문법6단계 #초등문법문제집 #달곰한문해력 #초등국어문제집 #초등문법 #국어문법 #초6 #예비중등 #NE능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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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밝히는 자유의 빛, 자유의 여신상 ㅣ 걸작의 탄생 15
박수현 지음 / 국민서관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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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미국 뉴욕 리버티 섬에 세워져 있는 자유의 여신상

미국의 상징인 이 자유의 여신상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당연히 미국의 유명 조각가에 의해 세워졌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거대한 크기만큼이나 거대한 반전이 숨어 있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도서는 읽으면서 묘하게~~

익숙한 듯해서 작가님 이름으로 검색하다 깜놀한 도서예요

걸작의 탄생 시리즈는 모두 일러스트레이터 박수현 님의 작품인데요

지금은 중학생이 된 아이가 초등학생때 읽었던 도서~

꿈꾸는 몽상가 달리의 녹아내리는 시계 저자분이시더라구요^^

독특한 그림과 더불어 필체가 상당히 익숙했는데~

그새 잊고 있었던거 있죠~

간만에 아는 사람 만난 것 같은 나혼자만의 친근함을 가지고

한장한장 넘기면서~

자유의 여신상과 관련된 이야기를 흥미롭게 읽었어요

얼마나 큰지 가늠조차 되지 않는 자유의 여신상은

프랑스에서 미국의 독립 100주년을 기념해서 만든 선물이랍니다

대형조각상의 매력에 흠뻑 취해있던 프랑스의 조각가가

거대 조형물을 정성들여 만들기 시작했답니다.

얼마나 크기가 큰지 100주년에 맞춰서 선물을 할 수 없었고

제작비까지 모자란 상황에 여러 사람의 힘을 모아서 완성된 것이

바로 자유의 여신상이였는데요

읽다보면 어마무시한 크기의 조각상을 애초에 미국에서 만들지

어떻게 만들어놓은걸 미국으로 옮겨갔을까? 상상이 안되더라구요

무려 350조각으로 나누어서 한달이라는 기간동안 이동을 했다는 이야기에

입이 다물어지지 않았어요

이야기를 읽다보면 초반에 자유의 여신상과 지금의 자유의 여신상

색깔이 다르다는 걸 발견하게 되는데요~

아무 생각없이 넘겨버렸을 이런 이야기도

어떻게 된 일인지 하나하나 알려주고

자유의 여신상 제작과정과 더불어

숨겨진 흥미진진한 이야기까지 나오니까~

처음부터 마지막페이지까지 흥미로운 눈빛 장착하고 읽을만큼 유익한 도서예요~

자유의 여신상이 15번째 걸작의 탄생 시리즈도서인만큼

이전 시리즈도 읽어보고 문화예술작품에 대해

몰랐던 부분들 알아가는 시간 가져보려구요

#걸작의탄생 #자유의여신상 #세상을밝히는자유의빛 #박수현 #국민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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