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정신 건강에 관한 모든 질문 - 양육자가 묻고, 소아청소년 정신과 전문의가 답하다
홍현주 지음 / 주니어태학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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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컬처블룸 서평단으로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 청소년 정신 건강에 관한 모든 것


청소년기의 자녀를 키우다보면

초등시기에 키우던 그 눈빛 장착했던 내아이가 맞는가 싶을 때가

한두번이 아니예요

마음은 아니란걸 알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의 입에서 나온 말들이나 행동, 태도를 보면

현타를 제대로 받아서 마음을 상하게 되거든요

청소년을 키우는 부모가 청소년 정신건강에 대해 궁금한 것을 묻고

30년 경력의 소아청소년 정신과 전문의가 그에 대해

시원하게 해답을 주는 서로에 대한 오해와 해결법!

청소년 자녀를 키우는 부모필독서이니만큼

아이들 기말고사 준비에 예민한 이시기 차분하게 읽으며

마음을 정리하는 시간 가졌어요

부모 역시 그 시절을 겪어봤기에 이해할 수 있는 영역이라 생각하겠지만

"부모가 자녀 나이 때 경험했던 세상은 이미 사라졌다"

저자는 도입부에 단호하게 이야기한답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정말이지 우리가 살던, 배우던 시기와

달라도 너무나 많이 달라진거 공감이 되더라구요

저같은 경우 학원을 다니고 싶어도 없어서 다닐 수 없었고

부모와 이야기를 하고 싶어도 농사일로 바빴던지라

투정을 할수가 없었거든요

요즘 아이들은 공부는 더 힘들어졌어도 환경만큼은 좋아졌다고 생각하다보니

아이들의 고민거리를 이해하기 어려웠던지라

우리가 경험하지 못했던 것을 경험하고 있는 아이에게

한발짝 옆으로 서서 심리적으로는 독립하게 해주면서

자율성이 발달할 수 있게 해주기

그시기의 반항은 반항이 아니라 스스로 삶의 주인이 되기 위해

성장하는 독립의 과정으로 받아들이라는 조언이예요

우리세대와 달리 요즘은 진로결정을 빨리하고 있어요

고교학점제가 시행되고 있다보니 고1 여름방학이 되면

이미 진로를 정하고 2학년때 집중해서 들어야 할 교과목을 선택하거든요

그것을 바탕으로 대학과 과를 선택해야 하는지라

부모 입장에서보면 하고 싶은게 없다는 대답을 들으면

정말 너무 답답하기 그지없는 상황이죠

"지금부터 하나씩 알아가면 된다"

"금세 식어 관심밖이 되는 직업들도

그 잠깐의 열정이 탐색의 시작이라 여겨라"

"작게라도 시도해보는 경험이 소중한 학습이 된다"

상담을 했던 아이들의 상황에 맞게 했던 조언들을

하나하나 예로 들면서 이런 상황에는 어떤 말들로

아이에게 위로를 하고 공감을 해야 할지를 알려준답니다

청소년들의 상황과 부모들의 마음

양쪽을 모두 상담했던 경험을 담은

소아청소년 정신과 전문의의 세심하고 따스한 조언들

마지막 3,4장에는 요즘 학원만큼이나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

정신과에 대해 가졌던 궁금증들도 답을 주셨는데요

마음을 다독이며 넘어가야 할 상황인지

병원 문을 두드려야 할 상황인지

어디 물어볼 수도 없었던 궁금증도 해결할 수 있었던 시간

끝으로 저자는 어떤 상황이든 삶의 주인이 아이인만큼

진심으로 믿고 기다려주는 것이 부모가 해야할 최선이라고 이야기했답니다

내아이이기에 나와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고

조금은 편한길로 갔으면 하는 마음

부모라면 당연히 가지고 있을텐데요

객관적으로 아이와 상황을 보는 눈을 가지게 해주는

청소년 정신 건강 백과사전 같은 부모필독서

청소년 아이들 시험준비로 한창 까탈스러운 지금

불안하고 예민한 마음을 조금은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였어요

#청소년정신건강에관한모든질문 #홍현주 #주니어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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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귀 뚫기
집영 지음 / 모티브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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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크카페 서평단으로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 들으면서 저절로 완성되는 집영의 실전 영어습득법


초중고등 12년에 학교를 졸업하고서도 수시로 공부했던 영어

하지만 우리의 영어는 학창시절이든 성인이 되고 나서든

언제나 공부로 시험으로 대했기에 종이에 적힌 것을 읽고

글로 쓰는 것은 가능했겠지만

지나가는 외국인이 아는 것을 물어봐도

선뜻 입을 여기는 어려웠어요

이런 귀와 입이 꽉 막힌 영어에 갑갑해하다가

비로소 45세에 영어가 들리기 시작했다는 찐경험담을 가진

집영유튜버의 귀 뚫리는 실전영어 실천법

차근차근 읽어보면서 그 비법을 터득해보는 시간 가졌어요

영어를 전공한 이가 아닌 평범한 저자가

자신만만 해외여행에서 단 한마디도 알아듣지 못해

입을 열수 없었던 사실에 뭔가 잘못된 방식으로 영어를 배웠다는 걸 깨닫고

자잘한 영어공부를 스탑한 채 아이들이 하던 방식대로

자막없이 영상을 보는 것으로 영어 귀 뚫기 도전~

현재는 외국인과 영어로 대화하는 경지까지 오른 이야기

정말 꿈만 같은 이야기죠?

자막없이 영상을 보면서 영어공부를 했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어보긴 했는데 영어를 학습으로 배운 우리에게

과연 전혀 모르는 말들이 귀를 열어줄 것이고~

우린 그것을 갑갑함없이 지속적으로 할 수 있을것인가?

저자역시 이 부분을 걱정해서 영상시청시 주의해야 될 부분으로

가장 먼저 이야기해줬답니다.

단어나 문장에 집착하지 말고 해석할 생각은 더더욱 하지 말고

본인의 취향에 맞는 영상을 찾아서 부지런히 집중해서 들으라고

저자가 본격적으로 자막없이 영상보기를 통해

영어를 시작한 것이 2019년

지금은 다양한 채널이 있어서 훨씬 더 쉽게

영어영상을 고를 수 있는데요

저자의 경우에는 한 나라의 언어를 배우려면

가장 우선시 되어야 할 것이 그들의 문화를 파악하는 것이라고 했어요

그래야 귀가 뚫리는데 보탬이 된다고

그래서 저자가 봤던 영상들은 시리즈와 드라마류였는데

특히 청소년들을 키우고 있는 입장이였던지라

청소년 드라마도 제법 추천해주셨답니다.

우리세대와 다른 미국청소년들의 학교 생활과 학습방식들

그리고 드라마를 통해서 보는 그들의 가정문화와 대화법들

프렌즈 시리즈를 통해서 왜 영어듣기에 능통한 이들이 많았었던것인지

그 이유를 실제경험담과 뇌과학에 근거해서

차근차근 설명해놓은 것이 인상적이였어요

저자는 영어 귀 뚫기의 핵심비법으로

자막없이 영상을 보는 것만을 추천했는데요

우리는 평생을 해석하면서 뜻을 알고 가야 개운하다는 강박이 있다보니

무슨 단어라도 들리면 머리를 굴리며 해석에 온신경을 쓰는데

영여가 들리면 저절로 나도 모르게 이해가 되는 경험을 하게 된다고

그경험을 할 때까지만 해석하는 습관을 버리라고

당신이 알고 있는 정확하게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단어만해도

어떤 문장을 만나느냐에 따라 완전히 다른 뜻으로 쓰이니까

단어나 문장만을 보며 해석할 생각하지 말고

영상에 집중해서 아니면 소리에 집중해서

앞뒤 흐름을 파악하고 이해할 수 있게끔 그곳으로 뇌를 집중하라고

"알고 싶은 마음 때문에 답답하지만,

그 알고 싶어 하는 마음 덕분에 영어가 느는 것"

귀 뚫기는 단순히 몇달로 되는게 아닌만큼

저 문장을 잘 새기면서 그렇게 1년, 2년 꾸준히 영상을 보고 들으라고

특히 귀가 혹사하지 않도록 꽂는 이어폰이 아닌

도구까지 추천해주는 세심함

하고자 한다면 반드시 들릴 것이니

흔들릴 때마다 실제 경험담보며 그렇게 귀로 익히라는 조언

미술전공자가 알려주는 영어말하기의 찐조언이 가득해서

영어 듣기와 말하기에 목말랐던 이라면 세대불문 추천하는 도서예요


#영어귀뚫기 #집영 #모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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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해력을 위한 교양국어사전 - 단어 하나에서 시작되는 사회와 문화 읽기
강준만 지음 / 인물과사상사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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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본 리뷰는 책과 콩나무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ㅡ



::: 단어 하나에서 시작되는 사회와 문화 읽기


중고등학생의 교과배경지식 넓히는데 도움을 줄까 싶어서

추천해주려는 마음에 머리말 읽었다가 내가 반해서 읽게 된 도서

아마 올해 가장 추천하는 도서가 뭐냐고 묻는다면

세손가락안에 들 도서가 되지 않을까?

아직 2026년도 2분기가 끝나지 않은 상태에 감히 추천부터 드려봅니다


아이들의 문해력수준이 엄청 낮다는 충격적인 결과

굳이 말하지 않아도 사태의 심각성 우리는 알고 있거든요

하지만 머리말에 나온 이야기를 읽으면서

문해력이 아닌 다른 부분에 대한 문제점이라는거 공감했어요

문해력이 없는 것이 아니라 문해 의지자체가 없다는 것

문맥을 통해서 분명 그런 뜻으로 쓰였을 단어가 아닌데

어떤 뜻으로 쓰인걸까?? 라는 호기심이 생긴 것잉 ㅏ니라

새로운 해석에 대한 시도자체를 하지 않은채

해당 어휘를 사용한 자에 대한 화부터 돋우고 있다는 것

아이들에게 부족한 것은 문해력 이전의

어휘력이나 한자력이 부족한 것

이것의 부족을 해소하려면 일단 스스로의 부족한 점을 깨닫고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어서 배경지식을 넓혀야 하는데

청소년들도 청소년들이지만 그 청소년의 부모..

즉 성인의 독서율 역시 청소년 못지 않다는 것

글을 읽고 이해하려고 하는 노력

대충 읽지 않으려는 의지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타인을 이해하려는 자세

저자는 이런 것들을 실천하게 하기 위해서

인문교양서 <문해력을 위한 교양국어사전>을 출간했답니다.


일반적인 국어사전과 다른 부분은

표제어로 제시한 것들의 예문을 가급적 신문기사에서 가져왔다는거예요

그만큼 흥미있고 시사성까지 갖춰진 글을 통해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재미있게 읽으며 배경지식을 쌓도록 해준 것

저는 이것이 개인적으로 이 책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이더라구요

국어사전이기에 가나다 순으로 색인되어 있어서

자신이 궁금해하는 것부터 봐도 되고

완전 생소하다 생각하는 것부터 봐도 되고

알쏭달쏭한 것부터 봐도 되고~

내맘대로 보면서 제대로 된 어휘의 이해를 하는 시간

2025년 9월 한 칼럼에 등장한 "계륵"이라는 말

계륵취급을 받는다는게 무슨 뜻일까요?

이 낱말이 어디에서 등장했고

어떤 뜻으로 쓰였었는지는 물론이거니와

내가 먹자니 배부르고 남 주자니 아깝다는 속담과도 연결지어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주구요

거기에서 한발짝 더 나아가 비슷한말까지 알려주는 교양국어사전

'어휘학습이라고 하면 응당 이렇게 해야 되는거다'의 표본이예요


책장을 넘기다가 쌍팔년도가 나왔는데요

당연히 1988년을 말하는건지 알았는데 눈으로 흘려보다보니

대부분의 사람들이 잘못알고 있는 거라며

단기 4288년 1955년을 말하는 거라고

쌍팔년도 소리하고 앉아있네.. 라는 소리 자주 했었는데

'라떼는~~ 말이야'와 같이 구닥다리 옛날스타일, 오래된 관습이나 시스템

등등을 가르켜 쌍팔년도식이라고 한다고..

어떤 뉘앙스로 쓰는지는 알았지만

구체적으로 연도가 언제인지는 전혀 몰랐거든요

<문해력을 위한 교양국어사전>에 나와 있는 단어를 읽다보면

이렇게 기존에 정확하게 알고 있지 못했던 단어도

사회와 문화 해설이 담긴 설명으로 정확한 깊이로 배우게 되니까

청소년 뿐만 아니라 어른들부터 읽어야 할 교양서더라구요

청소년 아이와 같이 읽으면 더더 시너지 효과만점인

인문교양서 <문해력을 위한 교양국어사전>

언어를 찾아보다가 시대를 읽게 되는 책이란 설명이

정말 딱~ 제대로 된 표현이예요


#인문교양서 #문해력을위한교양국어사전 #교양국어사전 #국어사전 #강준만 #인물과사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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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의 가르침, 단독자로 살아라
프리드리히 니체 지음, 정영훈 엮음, 김경수 옮김 / 메이트북스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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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본 리뷰는 책과 콩나무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ㅡ


::: 혼자서기 위한 니체의 100가지 인생지혜


진입장벽이 높아서 이해도가 떨어지는 니체의 말들을

현대적으로 해석해서 인생의 지혜 채워가며 나아갈 수 있도록 해주는

인문교양에세이 <니체의 가르침, 단독자로 살아라>

나를 철저히 숨긴 채 SNS에 좋은것만 보이며

하루하루 의미없이 살아가고 있는 이에게

안일함을 부시고 스스로의 삶을 건져올리길

깨달음의 명문 100개를 차곡차곡 채운 도서

매일 한문장씩 읽으며 오늘의 기록으로 변화를 꿈꾸고 있어요


저자는 단독자라는 말을 도서 제목에 언급했어요

더불어 살아가야 할 시대에

'독불장군도 아니고 단독자가 왜 나오는가?'

의문을 품을 수도 있는데요

여기서 말하는 단독자는

혼자서 지내는 사람 혹은 어떤 일에 있어서

다른이의 의견은 완전 무시한채 혼자 처리하는 것이 아닌

타인의 시선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의 결정에 책임을 온전히 짊어지는 독립된 주권자를 이야기해요

인생의 긴 터널을 지나 옳고 그름을 충분히 판단할 수 있는 나이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어떤 결정을 내릴때 타인의 이목을 신경쓸 수 밖에 없는 사람으로서

내용들이 모두 구구절절 옳은 말씀들이더라구요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 행동해라"

도서 제목으로도 나왔던 문구

뼈때리는 문장이 한둘이 아니였어요

풍부한 감수성을 인간미라 포장하고 있었고

누가봐도 객관적인 사실에도 감정을 섞고 있었으니

도입부의 말처럼 인생의 핸들을 놓은 채 제자리걸음 중

기분을 이기는 철저한 계산과 전략으로 삶의 중심을 잡고

한발짝 한발짝 나아가라는 명문장의 향연

저자가 풀어놓은 100가지 인생지혜가 정말

현재를 살아감에 있어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많아요


"완벽이라는 핑계로 도망치지 말라"

74번째 인생지혜 문구인데요

뭐하나 시작하려고 하면 철저히 준비하는 경우 많잖아요

그래서 시작하기도 전에 이거 없어서 안되고 저거 없어서 안되고

그러니까 못하는거야~~ 라는 말로 자기 위안을 삼는것

저자는 모든 준비를 마친 뒤에 시작하겠다는 것은

결국 아무것도 하지 않겠다는 말이라고

다른 문장 다 필요없죠? 저 문장 하나면

완벽주의라고 할 수 있는 것들만 도전했던

저 포함 많은 독자들이 제대로 뜨끔 ㅠ

성장이라는 것은 부족하면 부족한대로

그것을 채워 나가면서 스스로를 키워갈 때 만들어지는거니까

뭘 갖춰서 할 생각하지 말고 이거다 싶을 때는

물불 가리지 않고 뛰어드는 열정을 가지란 말씀

우리 삶에 완벽이란 없으니 불완전하고 부족한 상태에서

노력으로 완벽에 가까운 것을 향해 나아가라고..

내가 중심이 되는 삶, 내가 책임지는 삶

단독자라는 개념부터 다시금 잡게 해준 인문에세이

제자리걸음중인 이에게 조금의 움직임을 줄 도서예요


#인문에세이 #니체의가르침단독자로살아라 #프리드리히니체 #정영훈 #김경수 #메이트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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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식단의 속세맛 다이어트 치트키 - 입은 즐겁게, 몸은 가볍게! 다이어트 강박을 깨부수는 150가지 웰니스 식탁
김민서(내일식단) 지음 / 책밥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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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된 리뷰입니다 ㅡ

::: 칼로리만 쏙 뺀 기적의 레시피


우리집 냉장고에 늘 있는 재료를 가지고

전자레인지로 뚝닥~ 만들어내는 초간단 다이어트 레시피!

다이어트를 해본 사람은 잘 알죠

핵심은 운동이 아닌 식단이라는 것~~

운동에 열을 올리고 식단에 소홀하면 결국은

건강한 돼지가 될 뿐이라는 것...

하지만 문제는 식단 역시 쉽지 않다는 거예요~

꾸준히 하지 않으면 요요가 와서 말짱 도루묵~

그래서 10년 가까이 식단만 했던

다이어트레시피채널 <내일식단>의 운영자가

직접~~~맛과 실용성 두가지를 잡은 레시피로

건강한 다이어트 도서를 출간했는데요

<내일식단의 속세맛 다이어트 치트키>

이렇게 간편해도 되나 싶을 정도로 핵간단한 레시피들

그 속으로 한번 들어가볼게요

본격적인 메뉴를 확인하기전~~~

속세맛 다이어트 치트키의 주된 도구가~~~

전자레인지와 구하기 쉬우면서도 영양도 단단한 찐식단템이니만큼

그것부터 정리해주셨는데요

저자가 주로 구매해서 활용하는 다양한 재료들

소스부터 치즈, 쉐이크~~

그리고 저는 절대 도전못할 오트밀까지~~

(이건 진짜 한번 먹어보고는 너무 별로여서 지금도 오트밀은 거부중 ㅠ)

아무튼 간단한 재료와 더불어 전자레인지 사용법인데요

그냥 데우는 용도로만 쓰는데 재료를 어떻게 데우느냐에 따라

식재료의 맛이 완전 달라지니까 특히나 수분 날아갈 수 있는 것들은

더 꼼꼼하게 체크했답니다

다이어트를 하면 식탐 터져서 많이 먹을 때도 있지만

사실 귀찮아서 그냥 한끼 간단히 먹겠단 생각에

만두 에어프라이어나 찜기에 올려서 먹고 치우는 경우 많거든요

그런데 만두가 은근 칼로리가 높더라구요

6~8개정도 돌려서 먹으면 그게 거의 2끼식사 ㅠㅠ

저자가 추천한 간장만두밥은 전체칼로리 400이 되지 않는

냉동만두 3개를 활용한 레시피인데요

말안하고 완성된 요리만 보면 완전 볶음밥 그자체~~

이거 만들려면 재료손질부터 볶는것까지

적어도~~ 20분은 시간 잡아먹는데 냉동만두를 해동해서 쓰면

5분컷 초간단 한끼 식단이 된다는 것~

책 펴자마자 아주 깜놀할 레시피 만났어요

대부분이 이렇게 한그릇 음식으로 초간단 칼로리 걱정 없는

식단이 한페이지씩 제공되는데요

조리시간은 물론 전체 칼로리와 영양학적 비율까지 꼼꼼히 적혀있으니까

강박없이 한끼한끼 내가 먹고 싶은 거로 골라서

10분이 걸리지 않는 후다닥 요리가 되니 너무 신기했어요

식단을 하다보면 가끔은 먹부림 입터짐도 있는데

고거 예방하는 저칼로리 디저트도 파트4에 포진되어 있거든요

바나나, 땅콩버터, 식빵 간단한 재료에

별다른 재료가 없이 섞어주기만 하면 되는

떠먹는 땅콩바나나 케이크~~

페이지 넘기다보면 스트레스없이 식단할 수 있는 레시피의 향연에

머리가 숙여질 정도로 고맙더라구요

홈트에 만보걷기하며 다이어트할 때만해도

매일 점심한끼는 야채그득 넣은 김밥으로 식단 철저히 했었는데

시간이 흐르니 이제 열정이 식어서 내먹자고 그리 썰고 말고~ 양념할수가 없어서

식단은 내려놓고 있었는데 스피디한 전자레인지 조리법의 한끼로

칼로리 걱정, 시간걱정 싹 잊게 해주는 레시피

요요경험후 식단에 손놓고 있는 분들께 감히 추천드려봅니다

#내일식단의속세맛다이어트치트키 #김민서 #내일식단 #책밥 #북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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