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벗 씽킹 - 내 삶의 중심을 지키는 사고의 기술
김환표 지음 / 북카라반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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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본 리뷰는 책과 콩나무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ㅡ

::: 내 삶의 중심을 지키는 사고의 기술


너무나도 급변하는 삶 속에서

앞만 보고 정직하게 한발한발 나가다가

방향을 잃어서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를 때

번아웃의 상황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찬찬히 이전의 일을 되돌아보고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훑어봐도

시간만 흐를 뿐 어떠한 해결의 실마리도 보이지 않을 때

어떻게 그 상황을 벗어나나요?

저자는 예측 불가능한 삶의 순간마다

생각의 축을 유연하게 바꾸는 기술로 <피벗 씽킹>이라는

상황의 주도권을 회복하는 사고법을 통해

그 상황을 벗어나 50가지 사고의 기술을 알려주는데요

이미 스스로 운명을 개척해서 주체적인 삶을 살고 있는

지식인, 경영인, 정치인, 소설가 그리고 우리에게 익숙한 유명인

그런 사람들의 삶의 방식을 통해 이야기해주니까

상황이 이해가 되고 나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방향이 보이더라구요

특히 우리나라 유명인이 많이 등장해서

더 공감하며 읽을 수 있었던 유연하고 단단한 사유의 힘

공감가는 유명인과 그 이야기 한번 살펴볼게요

"바꿀 수 없는 것을 인정하는 태도"

우린 실제 일어나지 않는 일을 고민하고 걱정하며 시간을 낭비해요

특히 내 능력으로는 어쩔 수 없는 것을 놓고서는

거기에 시간을 써가며 나아가지 못한 채 실망하며 안주하게 되는데요

"바꿀 수 없는 일은 걱정에서 삭제하라"

저자는 로저 페더러, 김연아, 강수진의 예를 들어

사고를 전환하는 상황과 실마리를 알려주는데요

바꿀 수 없는 외부의 상황에서의 에너지 낭비가 아닌

내가 선택해서 행동 할 수 있는 부분에서의 집중

모든 상황을 내가 통제하고 내가 변화시킬 수 있다는 오만한 생각

현재 상황에 태도와 행동을 어떻게 잡아야 할지 정리할 수 있는 부분이였어요

"결핍을 원망하지 말고 나를 움직이는 엔진으로 써라"

워낙 풍족한 시대에 살고 있다보니

결핍이라는 것이 거의 없는 상태로 성장하는 아이들이지만

결핍이라고 생각하는 부분 역시 지극히 개인적인 것이기에

자기가 생각하는 결핍은 분명히 존재하거든요

그것을 구멍이라고 여기는 것이 아니라

독보적인 나만의 상징을 만드는 것으로 전환해야 된다는 것

외환위기와 코로나로 직격탄을 맞았을 때

온라인강의와 디지털 대학으로의 전환

12개의 출판사에서 거절을 당하면서도

결핍이라는 상황이 여러가지 잡음을 걷어

창작에 더 집중할 수 있었다는 이야기

성공한 이의 사고방식은 확실히 상황에 맞게

사고의 축을 과감하게 옮겨놓은 경우가 많아서

현실에 안주하며 막막해하는 독자들로 하여금

마음 근육을 단단하게 하는데 도움을 주는데요

단순히 그들의 삶을 동경하는 것이 아닌

스스로의 삶에 주체자가 되는 긍정의 마인드를 가지게 해주고

어떤 것을 시도하며 흔들릴 때마다 멈춤이 아닌

도약의 단계라는 생각으로 자신을 채찍질하지 않게 해서

한발짝 나아가게 해주는 내용들이 참 좋았어요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도서고

주변에 선물하기도 좋은 자기계발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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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가슴을 후벼파는 대사 한마디가 있다 - 우리가 사랑한 드라마 명대사 필사집
정덕현 지음 / 서교책방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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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본 리뷰는 책과 콩나무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ㅡ

::: 우리가 사랑한 드라마 명대사 필사집


지친 하루를 위로받아 내일을 견뎌낼 힘을 어디에서 얻고 계신가요?

말한마디 나눌 시간도 없이 시간에 허덕이다가

하루를 마무리짓는 시간 우연찮게 틀었던 TV에서

마음을 녹여주는 대사를 만나는 것

그건 정말 행운인데요

정덕현 대중문화평론가이자 칼럼니스트인 저자는

TV드라마속 명대사를 통해 감동을 받아 글을 썼다고.

명대사 필사 문구와 함께 자신의 삶을 녹여낸 이야기로

독자들로 하여금 다시한번 드라마 명대사를 기억하게 해주는데요

TV를 잘 보지는 않지만

이슈가 되는 프로그램들은 재방,삼방하면서

본방을 놓친 아쉬움을 달래는데

그런 프로그램중 하나가 바로 "눈이 부시게"였답니다.

영상미가 뛰어났고 반전의 내용속에 대사 하나하나가

하루하루 나이를 먹어가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진지하게 생각하게 해줬던 드라마

시상식에서 주연배우의 수상소감 역시 드라마속 대사였는데

그 부분도 이 책에 소개되어 있더라구요

몇몇 드라마는 봤지만 안본 드라마가 더 많아서

명대사와 더불어 저자의 이야기를 읽으며

시간내서 챙겨봐야할 드라마 리스트도 작성했어요^^

아무래도 드라마를 직접 보면 명대사가 배우들의 연기에 녹아

더 위로가 되고 공감이 되어 눈물 한 방울 또록~ 하게 해주겠죠?

배우의 죽음 후에 그의 연기가 더 화제가 되었던

드라마 나의 아저씨

아직 보지 못한 프로그램인데요

어려운 환경속에서 자란 아이를 아저씨가

온마음을 다해 위로해주는 그런 드라마인지 알았는데

아이 뿐만 아니라 아저씨 역시 상처를 입은 사람이였다는 것

그리고 명대사는 아이가 아닌 그런 아저씨 자신에게 하고 있다는 것

요즘 세대는 오히려 너무 자기만 생각해서 문제라는데

우리 세대는 오히려 자기는 뒷전인 상황

다른 누구보다도 내가 우선이고 나를 사랑해야 된다고

항상 네거 먼저야.. 라고 이야기해주는 그 따스함

따스함이 타인이 아닌 나에게로 향한다는 것에

조용한 시간 필사하면서 묵직해지더라구요

주연 배우의 굵직한 목소리로 들으면

정말 위로 제대로 받는 느낌일 듯 싶었어요

도서 <누구에게나 가슴을 후벼파는 대사 한마디가 있다>는

드라마 명대사를 필사하는 시간도 좋지만

그 뒷페이지에 나오는 작가의 경험이 담겨진 이야기

그 이야기가 주는 감동도 제법 된답니다

맨 뒤 노란 페이지 저자가 마련해 준 "내 인생의 명대사" 코너에

드라마 명대사와 함께 독자도 그 경험이 담긴 이야기를 적어보는 시간

작가의 이야기를 듣고 나 역시도 저자가 된 것처럼

내 이야기를 기록하면 더 소장가치가 올라가겠죠?

시작, 사랑, 가족, 위로 네가지 주제로 연결되는 드라마 명대사

그 주옥같은 것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엮어서

다시 한번 기억하게 해주고

또 내가 보지 못했던 드라마는 보고 싶게 만들어주는

또 다른 작품같은 명대사 필사집!

평범한 일상을 드라마틱하게 해주는 필사의 시간

<누구에게나 가슴을 후벼파는 대사 한마디가 있다>로

드라마 속 주인공으로 빙의되는 시간 가져요

#명대사필사집 #드라마명대사 #필사도서 #누구에게나가슴을후벼파는대사한마디가있다 #정덕현 #서교책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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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이 일상에서 이렇게 문명을 바꿀 줄이야 - 세계사를 바꾼 문명의 생성과 문화인류 이야기
홍익희 지음 / 체인지업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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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본 리뷰는 책과 콩나무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ㅡ


::: 세계사를 바꾼 문명의 생성과 문화인류 이야기



맑고 깨끗한 공기를 매일 마시며 살 때

쾌적한 공기의 고마움을 몰랐던 것처럼

일상 속에서 너무 흔한 물건이라

그 물건이 문명에 얼마나 큰 변화를 줬는지

우린 가끔 간과하게 되는데요

오늘 소개해드릴 도서는 세계의 역사를 움직인

위대한 물질들에 대한 이야기예요

당장 떠오르는게 어떤 것들인가요?

저는 소금이 먼저 떠오르는데요

책에는 소금 외에도 모피, 보석, 향신료, 석유 등

5가지 물질들이 세계사에 미친 영향들을

역사와 경제, 사회, 과학과 접목시켜

제법 흥미진진하게 이야기를 이끌어간답니다.

청소년 생기부필독서로도 추천하는

<물질이 일상에서 이렇게 문명을 바꿀 줄이야>

요즘 가장 핫한 석유를 꼽아서 이야기 풀어가볼게요



농경사회에서 산업사회로 변화하는 시점에

화학물질을 만들어내고 각종 운송수단을 이동시키는 연료로

경제와 패권 상징이 된 석유

하지만 태초의 석유는 그런 용도가 아니였다는거 알고 계셨나요?

책을 읽다보니 석유의 시작은 그런 것이 아니였다고 하더라구요

끈적끈적한 물질 석유는 방수나 접착제의 용도였다고..

19세기 정제라는 기술과 석유가 만나면서 기름의 용도로

유용하게 쓰이기 시작했는데요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며 교통수단 외

화학원료로 쓰이게 되면서 산업은 물론 농업에도 영향을 미쳐

국가의 힘과 안보를 튼튼하게 하는 자원으로 성장했어요



지하에 매장된 자원을 워낙 방대하게 사용하다보니

자연히 문제가 생겼겠죠?

문명의 발전을 이룬건 사실이지만

그로 인해 급속도로 환경이 파괴되어

그 피해 역시 현재 톡톡히 치르고 있다고

자원의 발견과 사용 그리고 그 결과가

현재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까지 세세하게 다루고

정유사업과 운송사업의 핵심으로 석유산업이 발전하면서

달러와 석유로 인한 패권 전쟁까지 진행중인 현재의 이야기



에너지를 무기로 삼은 중동국가와 신에너지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미국

영원한 독점으로 우위를 차지할 듯 했지만

그들 안에서 일어난 균열로 시작된 UAE의 OPEC 탈퇴까지

에너지수업국 입장인 우리나라 역시 에너지 안보에서는 빠질 수 없는

에너지 수업국이기에 마지막장까지 몰입해서 읽었는데

현재까지도 이어지고 있는 부분이라

다른 네 가지 물질보다도 더 흥미로운 이야기였어요


청소년들에게는 다소 어려울 수 있는 역사와 경제의 흐름!

익숙한 물건을 통해 실사, 지도, 만화컷까지 곁들여

눈높이에 맞게 한눈으로 살펴보게 정리해주니

재미와 학습 두마리 토끼를 다 잡게 해주는거있죠~


세계사 정주행 인문교양의 시작 역사교양서!

방학맞아서 책읽을 시간 생긴 청소년 자녀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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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을 넘나드는 중등 신문 읽기 - 중학생을 위한 수능 비문학 독해력 수업
김문정 외 지음 / 애플북스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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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된 리뷰입니다 ㅡ

::: 중학생을 위한 수능 비문학 독해력 수업


미취학일 때부터 초등 그리고 중등시기까지

중학교 들어가면 책읽을 시간 없을거라고

편식없는 독서를 하게끔 신경을 썼었는데

부모의 읽으라는 이야기는 아이에게 잔소리로 들리는지

도통 책을 읽지를 않더라구요

특히 중학교 들어가면서 학원, 숙제, 학교, 수행, 시험

반복하면서 평소에도 새벽을 넘겨서 자는데도 불구하고

제대로 된 책 한권 읽는 것은 교과시간에 도서를 지정해주거나

혹은 수행평가로 특정도서가 지정된 경우가 아니면

한학기 한권도 제대로 읽는 도서가 없는 상황

이런 상황에서 수능은 커녕 학교시험에서

교과외 지문이 나오면 이해하고 추론하며 푸는게 불가능

그래서 국어성적은 집문서를 팔아도 안되는구나라는 말을

중3, 고2 키우면서 뼈저리게 실감하고 있는 중인데

이렇게 중학생을 위한 수능 비문학 지문들을 한권으로 만날 수 있다니

이거 정말 획기적인 도서 아닌가요?

편식하지 않게 한상에 차려진 한식밥상처럼

300페이지가 넘는 도톰한 도서에는

과학, 사회, 인문, IT, 역사, 예술 비문학 지문이

한장 혹은 한장 반 페이지 분량으로 읽을 거리를 제공해줘요

목차에는 파트별로 지문이 제시되어 있지만

아이가 취약한 부분 혹은 관심가는 부분을 먼저 읽으면서

배경지식을 넓혀가는게 가능한데요

지금 사진속 지문은 사회파트의

"물 한 방울이 전쟁을 부른다"라는 기사예요

21세기 새로운 분쟁의 핵심이 된 물

생존권과 주권의 대립에서 양쪽의 입장에 섰을 때

어떤 관점으로 접근을 해야 하는지

기후오염으로 인한 물부족에 대한 생각만 했었지

국가의 이익을 위한 힘의 작용 시점으로는 볼 생각을 못했었다며

상류국의 댐건설이 하류국의 생존권을 박탈하는 행위로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었다며 다양한 관점으로

지문을 생각하고 읽게 해주는 부분이 아이에게 특히 유익했다고..

<수능을 넘나드는 중등 신문 읽기>의 핵심은

다양한 비문학 지문을 한권으로 읽게 해주는 것도 있지만

지문 뒤에 나오는 요약, 생각, 토론 그리고

함께 읽으면 좋은 기사로 제공되는 QR코드예요

다독이 국어성적으로 증명되는 것이 아니니만큼

하나의 기사를 읽더라도 깊이있게 분석하고 파고드는 연습

고등학교 들어가기전에 반드시 익혀야 할 부분이거든요

짧은 기사를 읽고 핵심 내용을 파악해 글을 요약하고

해당 지문을 통해 우리가 생각해봐야 할 문제는 무엇인지

제시된 주제를 보며 자신의 생각도 정리해보는 시간

하나의 주제를 놓고 각각의 주장을 펼치며 토론해보는 시간

지문도 지문이지만 그 지문을 오롯이 내것화하기 위한

도구들이 중간중간 마련되어 있어서

단순히 읽는다는 것보다 깊이있는 읽기가 무엇인지

60개의 기사 하나하나를 이런식으로 접근하는게 참 좋았어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엄마인 제가 가장 좋아한 부분은

파트 하나가 끝나고 나오는 <독해력 쑥쑥!> 코너예요

도서추천부터 시작해서 비문학 핵심 주제, 수능어휘, 고사성어

또한 비문학 지문들을 읽을 때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

그 꿀팁들이 제대로 정리되어 있거든요

아이한테는 기사도 기사지만~~~책배에 파랗게 색칠이 들어간

그 작은 영역이 단물 가득한 꿀페이지라고 이야기해주고

그냥 넘기지 말고 꼭 읽고 머리에 새기라고^^

여름방학이 시작되고 학교에서 강조한 것이 독서였어요

그래서 아이도 오랜만에 도서관 책 예약도 하고

의지를 불태우고 있는데 기존의 독서방식이 아닌

제대로 읽는 것부터 알게 해주는 도서라서 온책읽기와는 별도로

읽고 생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게

고등 입학하기전까지 완북의 길로 이끌어보려구요

페이지의 여백이 많은데 밑줄을 제공해서

아이가 직접 생각하며 쓸 수 있는 코너도 있었음 좋겠단 생각을 해봤지만

집에 굴러다니는 노트 많으니~~

주1회정도는 읽은 내용을 가지고 자신의 생각을 글로 쓰는 작업도

하게끔 살짝의 입김 불어넣어보려구요

한 권으로 키우는 교과국어 및 수능국어 꿀팁이 담긴

<수능을 넘나드는 중등 신문 읽기>

현직 교사 6인이 집필한 도서이니만큼

여름방학이 시작된 청소년들에게 추천합니다

#수능을넘나드는중등신문읽기 #중등신문읽기 #중등비문학 #수능비문학 #김문정 #박시몽 #박은선 #이승우 #이청현 #최선경 #애플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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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콘브레인 - 멈출 수 없는 쇼츠 중독에서 탈출하기, 쇼츠 중독 ㅣ 작은 씨앗 큰 나눔
조경희 지음, 송진욱 그림 / 엠앤키즈(M&Kids)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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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된 리뷰입니다 ㅡ

::: 멈출 수 없는 쇼츠 중독에서 탈출하기


세상을 살아감에 있어서 지혜와 숭고한 가치를 일깨워주는

엠앤키즈 작은 씨앗 큰 나눔 시리즈!

고학년 동화 시리즈 팝콘 브레인

여름방학이 시작되면 스마트폰과의 싸움이 또 시작되는데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서 엄마의 잔소리 대신

관련 도서를 읽을 기회를 주고 있어요

무조건 "사용금지" "NO"가 아니라 왜 사용을 줄여야하며

득과 실이 어떤 것인지를 또래 아이들 집단에서의 생활을 통해

스스로 알게끔 해주거든요

표지만 봐도 아주 섬뜩 그자체지요? ㅠㅠ

발에 족쇄라도 찬 것처럼 사람을 혼을 쏙 빼 꼼짝 못하게 만드는 쇼츠중독

아이들 뿐만 아니라 성인 역시 검색할 내용이 있어 접속했다가

잠시 한눈 팔다보면 30분을 딴짓을 하게 되고

정작 내가 폰을 꺼낸 목적 달성은 하지도 못한다는 것!

성인도 감당이 안될 정도의 중독에 빠지는데

초중고등학생들은 말하면 입아픈 상황이죠

백만장자를 취재하는 모습을 본 초등학생 강이룸

백만장자가 이웃집 할머니라는 것을 알게 된 이룸이는

그날부터 백만장자가 꿈이 되는데요

관련 내용을 찾아보다가 초등학생이 백만장자가 된

쇼츠들을 살펴보게 된답니다.

잠자는 시간, 학교가는 시간, 심지어 학교 수업시간조차

오로지 백만장자의 꿈을 이뤄줄 영상제작에 온신경이 팔린 상황

친구들도 주변의 건물들도 오로지 100만 각을 만들어줄

영상제작의 아이템으로만 느껴지고

그렇게 정신을 쏙 빼놓은 채 딥페이크 기술까지 써가면서

영상컨텐츠를 만들어냈답니다

사실만 올리는 영상들은 인기가 없으니

살짝 가공을 하게 되고~ 누가봐도 못알아보게끔 올렸으니 별일 없겠다 여겼지만

이 일은 뒤에 아주 큰 결과물을 가져오게 되는데요

어른도 한번 빠지면 끊고 나오기가 힘든 쇼츠중독

하지만 <팝콘 브레인>에서는 쇼츠의 단점만을 이야기하지 않아요

잠깐 잠깐 머리를 식힐 수 있는 힐링, 재미, 감동의 시간

분명 장점도 언급을 해준답니다.

하지만 쇼츠에 빠져서 내가 해야 할 일도 제대로 하지 못한다면

그건 이야기가 달라지는거란 말씀

횡단보도를 건너면서도 폰에서 눈을 떼지 못해 교통사고를 당하고

사실인지 거짓인지 변형된 정보로 인해 오해와 불신이 쌓일 수도 있고

또 주인공 강이룸처럼 내가 생각했던 방향과 전혀 다른 쪽으로

해석되는 영상에 다른 사람에게 피해가 발생할 수도 있는만큼

쇼츠중독에서 벗어나는 방법

진지하게 한번 생각하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죠

방학이 되면 더 중독될 수 있는만큼

아이 스스로 제어할 수 있게 도움되는 책 추천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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