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왜 돈을 따라 움직일까? - 경제 질문하는 사회
승지홍 지음 / 블랙홀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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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된 리뷰입니다 ㅡ

::: 스스로 생각하고 토론할 수 있게 하는 경제 안내서


왜? 라는 질문으로 경제 기초이론부터 개념까지

하나하나 알아가는 맛이 있는 특별한 경제수업~!

표지만 보고 초6 아이와 함께 읽으려고 했는데

내용을 살펴보니 우리집 초6에게는 약간 고차원적인 내용이라

중3아이에게 추천해준 도서예요

3월 중간고사를 앞두고서 사회를 어려워하는 아이에게

일상생활에서 사회교과목과 조금 친근해지게 해줄 필요성을 느꼈거든요

"경제라는 타이틀이기에 어떤 지식을 채워줄 목적보다는

그저 모르는 것에 대해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고

스스로 답을 찾아가며 생각을 하다보면

생각하는 힘도 기르고 비판적인 사고도 기를 수 있을 것이다"

해당 도서의 저자인 현직 고등교사의 바람이 적힌 문구를 보니

부담내려놓고 읽으면서 어떤 개념들을 접할 때 가져야 하는

제대로 된 태도를 배울 수 있겠구나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왜?"라는 질문에서 출발하는 '질문하는 사회' 시리즈의 경제편

<세상은 왜 돈을 따라 움직일까?>

생산, 분배, 소비라는 세가지로 설명되는 경제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부터 시작해서

개인의 소비, 정부, 세계 그리고 미래와 생존까지

경제활동 영역을 개인에서 세계의 영역까지 넓게 알려주고 있는데요

가정에서도 학교에서도 또 사회에서는 더더욱

우리가 움직이는 모든 것이 경제와 밀접한 관련이 있으니까

그것을 제대로 알게 되면 세상을 보는 시야가 넓어지는 것~

청소년 시기에 학습적인 것이 아니고서도

충분히 배울 가치가 있는 것이 경제라고 저자는 이야기해요

각종 경제 개념들을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예시로 설명해주고

해당 정보는 해시태그를 통해 간결하게 용어를 정리

질문안의 질문을 통해서 교과서 안에 머물러 있던 이론을

실생활과 연결지어 스스로 생각하며 정리할 시간을 한번 더 준답니다

경제 = 돈이라고 생각하고 물건의 가격이 저렴해야 좋은거라는

생각을 가졌다면 이 단원에서는 초과공급과 초과수요라는 경제용어를 통해

물건의 가격이 저렴해서 파는 입장에 남는게 없다면

과연 이 물건이 계속 판매가 될 수 있을 것인가?

한번쯤은 이렇게도 생각을 해 봐야 된다는 거죠

무조건 싼것도 무조건 비싼것도 단순한 가격으로

그것이 좋다 나쁘다를 판단할 수 없다는 것

스스로 균형을 찾아가는 경제원리인

애덤스미스의 "보이지 않는 손의 원리"도

저자는 이렇게 경제개념을 설명해주며

경제멘토 애덤스미스를 책으로 모셔와 풀어주며

이론과 실제경제의 관계성으로 눈높이 교육을 시켜준답니다

국내산 vs 중국산

우리세대가 어렸을 때는 이렇게 갈라치는 경우가 많았거든요

그때도 인건비가 차이가 있긴했지만

지금만큼의 극강의 차이는 아니였는데

저자는 질문안의 질문으로 값싼 노동력에 대한 이야기를 해요

아이와 티비볼 때 기업노조의 임금인상과 파업이

기사 타이틀로 나오고 또 버스나 지하철 노조의 파업으로

실제 교통편의 불편을 겪으면서 왜 이런 일이 일어나는지에 대해

잠시 이야기 나눈적이 있거든요

실제로 이런 경우 기업의 공장이 국내가 아닌

인도, 중국과 같은 해외로 옮겨가는 경우가 많다고ㅠ

생산비와 인건비, 공정무역과 윤리적 생산 등등

소비자의 입장만이 아닌 노동자, 기업의 입장을 객관적으로 보며

'왜?'라는 질문으로 경제감각을 깨우치게 해주는

스스로 생각하고 토론할 수 있게 하는 경제 안내서!

질문하는 사회 시리즈는 정치, 경제 두권이 출간되어 있으니

사회교과목을 어려워하는 청소년에게 추천하는 도서예요


#세상은왜돈을따라움직일까 #질문하는사회 #경제 #승지홍 #리틀씨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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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런 정치가 생겼대요 - 읽다 보면 사회 상식이 저절로 그래서 이런 OO이 생겼대요 시리즈
우리누리 지음, 송진욱 그림 / 길벗스쿨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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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된 리뷰입니다 ㅡ

::: 네컷만화로 사회상식을 챙기는 초등사회 교과연계학습만화


읽다보면 초등교과 배경지식이 저절로 쌓이는

길벗스쿨의 베스트셀러 시리즈 그래서 이런 OO이 생겼대요

사자성어 내돈내산한지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또 신간도서가 출간된거 있죠^^

다 읽고 나서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지 알찬 독서활동지가 제공되어서

부모도 만족하며 구매하는 도서

이번에는 초등사회 배경지식을 쌓을 수 있는 정치이야기예요

아이가 제가 어릴때보다 더 정치에 호기심을 가지고 있는터라

뭐 물어볼 때마다 아이 눈높이로 이해시키는게 어려웠었는데

어려운 정치관련 용어들을 재미난 네컷만화와 생활형 이야기로 풀어주니까

이보다 더 친절하게 정치에 입문하는 방법은 없을 거예요^^

우리 생활의 불편한 것들을 해결해주고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어주는 정치

하지만 투표권이 아직 없다보니^^

정치는 어른들의 전유물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하지만 어린이도 참여할 수 있는 사회활동도 있고

또 우리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기에

교과학습이 시작되는 초등3학년을 전후로

이렇게 정치관련된 것은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책을 통해서

사전학습하는 것이 좋더라구요

정치에 갓 입문하는 어린이를 위해

어려운 정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네컷만화와 이야기로 풀어서 말해주는 도서

정치의 뜻부터 시작해서 국회, 국회의원, 대통령

그리고 세계의 정치까지 다루고 있으니

목차를 보면서 내가 궁금했던 것부터 차근차근 읽기~

어린이정치입문서 <그래서 이런 정치가 생겼대요>는

한페이지에 하나의 정치개념을 설명해주는데요

왼쪽에는 네컷 만화로 해당 개념을 이미지화해서 각인시켜주고

네모박스를 통해 간단하게 요점을 정리해줘요

그리고 오른쪽에는 해당개념을 이야기로 풀어서 설명해주는데요

꼭 ㄱ억해야 할 중요한 부분은 노란 밑줄로 강조해서

아이들이 해당 페이지에서 알고 가야 할 부분이 무엇인지

한번 더 정리해준답니다~

만화가 나와 있으면 후루룩 만화만 보고 넘기는

남자아이인지라 이렇게 정리해주는 문구들 저는 격하게 사랑합니다 ^^

야당과 여당이 무엇인지 진보와 보수가 무엇인지

국회의원은 잘못을 해도 감옥에 가지 않는지

대통령은 계속할 수 있는건지

나는 왜 투표를 못하는지...

엄마 투표하러 가서 누구 찍었는지 왜 안알려주는지 ㅋㅋ

티비를 같이 보면서 아이가 사정없이 던졌던 질문들이거든요^^

평소 아이가 궁금해하던 정치관련 모든 것들이 담겨 있어서

스스로 궁금증을 해결하고 교과서 속 정치개념 배경지식도 쌓고

<그래서 생겼대요> 시리즈는 계속 출간예정이니까

초등국어, 초등사회 초등필수 교양도서로 추천합니다

#초등필수교양도서 #어린이정치입문서 #초등사회 #정치 #초등교과연계 #학습만화 #그래서이런정치가생겼대요 #우리누리 #길벗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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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간단 원팬 레시피 - 다솔쿠의 프라이팬 하나로 완성하는 집밥 Stylish Cooking 42
다솔쿠 지음 / 싸이프레스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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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다솔쿠의 프라이팬 하나로 완성하는 집밥

조리과정을 최소화해서 스피디한 집밥을 팬하나로 완성하는

푸드 크리에이터 다솔쿠의 초간단 집밥 레시피

길고 길었던 겨울방학이 끝나고 이제 점심한끼만큼은

해방의 시간을 맞았어요~ 너무나 행복한 시점에~

잔머리를 또 살살 굴려서~ 어떻게 하면~~~

"간단하면서도 맛있고 그릇 덜나오는 집밥을 할 수 있을까?"

고민하던 순간 만나게 된 도서~

천만 명이 저장한 프라이팬 요리의 대가~

다솔쿠님의 요리레시피 책~

한장한장 넘겨보면 정말 팬하나에 다 넣고서

조리과정이 짧아졌더라구요 레시피 상단에 조회수도 적혀 있어서

많이 퍼간 것들은 그만큼 맛보장이 된다는 거니까~~

냉장고 사정 살펴 있는 재료들로 하나하나 저녁준비했어요

초등때와 달리 중학생이 되면 학원시간이 길어지다보니

저녁을 4시에 준비해야되는 경우가 많거든요

바쁜 시간~~ 영양만점 초간단 레시피로

아이와 엄마를 다 만족시켜주는 한그릇음식들~

바로 들어가볼게요~

면과 고기류를 특히나 좋아하는 청소년기 아이들인지라

레시피 하나하나가 더 각별했는데요

바쁜 아침시간에 활용하기 좋은 레시피 원팬 국과 찌개

별다른 반찬없이 한그릇 음식으로 안성맞춤인 원팬 메인요리

늦은 밤 출출함을 채워줄 원팬 밥과 죽

그리고 대망의 다양한 면요리까지~

'목차보면 정말 할 수 있는 요리들이 무궁무진하구나~'

감탄이 저절로 나와요

아이 키우는 집이라면 냉동실에 떨어지지 않는 고기

냉장실에 떨어지지 않는 계란~~

그 두가지를 활용할 수 있는 대패숙주덮밥

초간단레시피라는 타이틀에 맞게 레시피도 간단

한쪽에는 완성컷 나머지 한쪽에는 레시피+재료사진

긴글도 없구요~ 요리 순서도 정말 간결 그자체더라구요

재료와 양념을 아낌없이 넣고 조리 순서대로 만들면

한끼 식사가 뚝딱~

다솔쿠님의 팁이 또 빨간색으로 표시되어 있으니

요리 초보는 그거 주의해서 만들면 완전 맛보장^^

이게 한팬에 되는 요리였나요?

면 삶아내고~~토마토 따로 데쳐서 껍질 벗기고

야채 볶다가 소스 넣어서 만들어서 은근 과정이 복잡한데

아이들 좋아하는 토마토 파스타도 면요리의 한 레시피로 소개되어 있더라구요

조회수는 자그마치 1,350만

휘핑크림이며 버터, 두반장까지

부재료도 또 어마해서 실제 아직 해보지는 못한 꿈의 요리지만

부재료 없이 기본재료에 소스만으로도 충분히 맛이 기대되더라구요

제가 만든 요리는 아이가 요청했던 찜닭과 훈제오리김치볶음밥이예요

찜닭요리는 특히 원래도 해먹던 요리인데 다솔쿠님의 레시피는

양념이 굴소스랑 치킨스톡으로 양념을 최소화했더라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애들 먹기에 맵지 않고 진한 맛이 있어서

치킨스톡과 굴소스는 앞으로도 필히 넣어서 요리하려구요

소개된 레시피 읽어보면 기존에 사용하지 않던 재료가 들어가서

맛이 더 고급지게 나오는 것도 있고

무엇보다 원팬으로 요리하니 주방설거지거리도 줄고~

아이 학원시간 급할 때라든지 돌밥돌밥의 방학시즌에는

주방에 펼쳐놓고 참고할 레시피들이예요~

요리초보도 쉽게 따라 하며 맛을 낼 수 있는

다솔쿠의 원팬 레시피는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좋아할 메뉴들이 많으니까

주1~2회 도장깨기 하면서 요리하면 식구들 먹는 모습만 봐도 뿌듯~!

한그릇 집밥 메뉴 고민하는 주부들에게 추천합니다

#초간단레시피 #한그릇집밥 #초간단원팬레시피 #다솔쿠 #싸이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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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의 문학 - 새로운 서사의 시대에 우리가 알아야 할
강영준 지음 / 두리반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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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된 리뷰입니다 ㅡ

::: 한국사회의 100년 자화상을 담은 문학작품


충격적인 일들이라고 생각했던 기사들이

며칠만에 기억의 저편으로 넘어가는 시대

저자 말을 빌어 표현하자면 이야기의 무덤들이 속속 생겨나는 시대~

그런시대에서 한국사회의 100년 모습을 그대로 담고 있는 인문도서가

최소한의 문학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세상에 나왔어요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면 적어도 이정도 문학작품의

내용들은 파악하고 있어야 되지 않을까?

현직 고등국어교사가 추천하고 풀어주는 인문학도서드 32편

학창시절에 시험에 나온다고 강조에 강조를 하며

읽으라고 했던 제목이 친근한 도서들

온라인서점 베스트셀러에 당당히 올라

읽고 싶다는 생각에 펼쳤던 도서

그리고 여전히 제목이 낯선 도서까지~

차근차근 목차부터 읽어보고자 했지만

시절이 어수선하여 바로 읽어보고 싶은 도서부터 읽었어요

단언컨데 100년의 자화상을 담은 도서라고 했지만

아마 100년 후 역시 그닥 달라지지 않을 것 같아서

시대의 자화상을 그대로 담고 있을 것 같네요

::: 국가 폭력과 트라우마 <순이삼촌> 현기영 -작

전쟁을 겪어본 세대는 아니지만 전쟁을 겪은 나라에서 살고 있기에

학창시절 다른 어떤 문학작품보다도 더 강조하면서

공부했던 부분이 이런 소재를 담고 있는 문학작품들이였거든요

그 작품들 속에서도 낯선 작품이 있었으니 바로

현기영 작가의 <순이삼촌>이예요

아마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를 보지 않았다면

삼촌이라는 말에... 이름이 왜 이리 곱지 하며 의아해했겠지만

제주 4.3 사건을 다룬 작품의 삼촌이란 제목에

단박에 제목과 배경이 그려졌답니다

전쟁을 직접 겪고 내 핏줄이 죽는 것을 목격하고

또 내 삶의 터전을 옮길 수 없이 그곳에서 머물러야 했을 때의 처절함

시간이 약이라는 말조차도 죄스러워서 꺼낼 수 없다는 것

국가폭력의 피해는 죽은자에게만 향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산자에게도 향해야 한다는 것

책임지는 존재까지는 아니여도 기억하고 지지하여 고립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이야기

무수히 많았던 순이삼촌들에 대한 작가분의 나열을 보며

이야기의 무덤으로 넘겨버린 것들에 대한 기억을 다시 떠올렸어요

:::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힘 <보건교사 안은영> 정세랑 -작

벌써 출간 10주년이 넘은 도서

넷플릭스에서 히트했던지라 영상을 숏폼으로 보고서는

너무 가벼워 보여서 원작은 읽을 생각도 못했는데

"문학은 반드시 무거울 필요가 없으며, 무게를 덜어낼 때

오히려 더 멀리, 더 깊이 가닿을 수 있다"

저자의 소개가 정말 마음에 와닿더라구요

'매사 진지한데 읽는 책까지 진지할 필요가 있나?'

<최소한의 문학>에서는 저자분의 책에 대한 감상과 더불어

도서에 대한 짧은 소개가 나오는데요

이 도서 역시 간략하게 이야기가 소개된답니다.

퇴마와 더불어 학교물이라 공감대가 없을 줄 알고 아예 읽을 생각을 못했는데

보이지 않는 노동 그리고 평범한 이웃들이

사회 곳곳에서 인류애를 충전시키면서 사회를 유지해나가고 있는 시점에

다른 어떤 영웅물보다도 더 와닿았답니다

우리집 중고딩들도 머리 식히며 읽기 좋겠기에

<최소한의 문학>에 소개된 책 중에서 가장 먼저 도서관 예약해놨어요

읽고 소장가치가 있는 도서면 바로 구매예정입니다

::: 모성은 어떤 신화를 만들었나 <엄마의 말뚝> 박완서 -작

따로 설명할 필요가 없는 거목의 작품

그녀의 소설중 유일한 연작 소설이라는데

한페이지 조금 넘는 분량으로 요약된 내용을 보면

내가 그 시대에 살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시골에서 생활했었기에 그 투박스러운 정서를 그대로 느낄 수 있더라구요

아무런 손을 쓰지도 못하고 죽음의 강을 건너버린 남편

그런 곳에서 딸이 계속 살다가는 고만고만하게 살다가 사라질 것이

너무나도 가엾기에 냅다 서울로 딸을 데려왔을 때의 심정

모성을 희생과 욕망으로만 보는 타인의 시점에

그런 왜곡된 모성의 자리에 내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

"말뚝은 누구를 위해 박혀있는가"라는 저자분의 마지막 문구에

중고딩에 사춘기 초딩까지 키우는 저는 썬뜻 누구라고 대답하기 어려웠네요

교과연계문학작품 외에도 중고등학생들이 흥미있게 읽을 수 있는 작품들

무덤이 될 수 있는 이야기를 읽으며 이전 세대의 삶을

조금이라도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음 좋겠어요

#인문에세이 #교양도서 #교과연계문학작품 #중고등필독서 #최소한의문학 #강영준 #두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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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월드 도와줘! 초등 신문 3 : 절대 읽지 마, 신문 - 인물편 요미월드 도와줘! 초등 신문 3
김지균 지음, 이정수 그림, 요미월드 원작 / 서울문화사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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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작년에 신간으로 만나봤던 절대 읽지 마, 신문 시리즈

제목에 강한 부정이 적혀 있어서 아이가 호기심에 펼쳤던 기억이 있는데요

벌써 시리즈의 3번째 도서가 출간된거 있죠

긴 글 읽을 때 집중력이 떨어지는 초등 남자아이를 위한

안성맞춤 문해력 도서!

이번 시리즈는 특히 인물과 관련된 이야기라서

다른 시리즈보다 더 재미있게 읽고 문제 풀 수 있었어요

사회, 정치, 경제, 문화, 과학, 스포츠

총 6개 분야의 49명의 인물을 다루고 있는

<요미월드 도와줘 초등 신문3 : 절대 읽지 마, 신문>은

초등사회교과의 배경지식을 넓힐 수 있는 시사용어들이 가득해서

다소 딱딱할 수 있는 사회교과시간에

부담감을 낮춰 줄 수 있어서 더 좋은데요

우리나라 최초의 노벨문학상 한강 작가님이시죠

아직도 생생한데 그게 벌써 햇수로 3년차 접어든거있죠

이슈가 되었던 인물들에 대한 이야기가 지문으로 나오니까

관련 이야기를 읽고 한국의 현대사에 대한 문제도 풀어보구요

또 논술과 관련된 주제를 똑똑한 맞대결로 풀어놔서

읽어보면서 나와 생각이 다른 부분에 대한 것도

참고삼아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주요 인물들의 삶을 글과 사진 혹은 만화컷으로 지문에 실었기에

재미있게 읽고 난 뒤 글을 제대로 이해했는지

내용의 이해를 묻는 객관식문제부터 OX, 빈칸채우기로 확인할 수 있어요

하루 2장씩 읽고 문제를 풀어보면서

다양한 시각으로 보는 법과 배경지식을 넓혀보기

기존의 국어 문제집들과 다른 요미월드 도와줘! 초등신문 시리즈의 장점이예요

기본적으로는 나와 있는 차례대로 풀고 있지만

하교후 좀 힘들다 싶을 때는 목차순서 무시하고~

아이가 궁금해하는 인물을 찾아서 푸는 날도 있는데요

아무래도 관심사가 있는 인물의 경우

더 집중해서 그런가 정답 틀리지 않고 잘 맞추더라구요


요미월드 유튜브 채널들의 캐릭터들이 만화와 글 속에

친근하게 등장해서 다양한 인물들에 대해 본받을 부분을

위인전처럼 읽을 수 있어서 좋았구요

또 읽고 문해력 문제를 풀어봄으로써 어려운 사회교과 관련된

배경지식을 넓힐 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 보내고 있어요

읽기에 집중하지 못하는 아이들이 있다면

부담감 내려놓고 하루 2장씩 풀어보며 문해력 키우기

<요미월드 도와줘 초등 신문3 : 절대 읽지 마, 신문>

어린이교양서로 추천합니다


#초등신문읽기 #문해력 #요미월드도와줘초등신문3 #절대읽지마신문 #김지균 #서울문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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