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법 필수 공식 - 8품사, 문장 성분, 문장의 5형식 훈련서
남기정.백시영 지음 /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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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이 리뷰는 바빠 서포터즈로서 도서를 무상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ㅡ

::: 8품사, 문장성분, 문장의 5형식 훈련서


바빠 시리즈의 초등영문법 따끈따끈한 신간!

초등학교 생활을 1년 남겨두고 문법 정리를 해야 했기에

초6 아이의 영어문법책으로 선택했어요

문법학습의 가장 기초가 되는 8품사

각각의 명칭은 알고 있는데

정확하게 해석하고 이해하는 부분이 부족하기에

기초중의 기초를 바빠시리즈 영문법 필수 공식으로 공부하면서

문법을 완벽하게 익혀 해석도 문장쓰기도 부담없이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영문법 최종 학습 목표랍니다

초등 저학년과 고학년의 학습방향이 다르기에

품사 진단평가를 통해서 내 수준을 확인하고

거기에 맞춰서 매일의 진도를 정해 학습방향을 잡았답니다

영단어의 정확한 뜻을 모르면 우리말 해석을 보고

풀라고되어 있길래 8품사 정도는 가뿐하게 구별해낼 줄 알았는데

전치사까지도 구별을 못하는게 있으니

다른 품사들 역시 정확히 모르는거니까

우리는 1단계부터 차근차근 진도나가기로 했어요

우리말 뜻을 보지 않고서도

개념을 통해 품사를 구별하는 능력을 착장시켜주는

바빠 시리즈 영어문법책 <영문법 필수공식>

단순한 개념정의로 접근하는 영문법 학습이 아닌

품사와 문장성분을 훈련을 통해 익히니까

영문법을 대충 알고 있는 아이들이

제대로 정리하기 위해서도 공부하기 좋은 학습서예요

품사를 하나하나 따로 공부하지 않고

동사와 명사, 형용사와 부사, 접속사와 전치사

세트를 이뤄서 어떻게 다른지를 훈련하게 해주는데요

진단평가에서 봤던 내용들을 토대로 품사를 설명해주는데

동사의 경우 ~다로 끝이 나고 명사의 경우 존재하는 모든 것을 뜻하는

~이 있다라는 문장으로 해석이 되는 경우로

아이의 눈높이에 맞게 설명을 해준답니다.

단어를 써보고 문장에 해당 품사를 직접 넣어서 해석도 해보고

문장에서 동사와 명사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를 통해

확실하게 구별하는 법을 익혔지요

최종적으로는 8품사를 구별해내는지

2페이지 분량의 문제를 풀면서 오롯이 내것화하는 과정으로 마무리짓는답니다

1~2페이지 분량으로 품사 구별 훈련을 하면서

명사, 동사, 형용사, 부사, 접속사, 전치사, 대명사, 감탄사

문법 용어들을 확실하게 이해하고

3장분량의 익힘 문제를 풀면서 품사에 따라

단어를 구별해서 쓰고, 문장속에서 다른 단어와의 관계도 읽어야

품사를 정확하게 구별할 수 있다는 것도 배울 수 있었어요

모든 문법의 기초가 되는 품사와 문장성분들

이것들을 배우지 않고서는 제대로 된 지문해석이 되지 않는데요

지금까지의 학습이 영단어와 리딩에 집중된 것이였다면

이제 중등입학을 앞두고서는 서술형 대비까지 해야되는 상황

그렇다면 대충 알고 있던 문법 실력으로는

중등영어까지 커버를 할 수가 없답니다

8품사와 문장성분 그리고 문장형식까지도 꼼꼼하게 학습할 수 있는

바빠시리즈 영어문법책 <영문법 필수 공식>

하나하나 학습하는게 아니라 비슷한 것들 헷갈려하는 것들을

같은 선상에 올려놓고 차이점이 무엇인지를

문장에서의 활용으로 구별하게 해주는 도서

문법학습의 경우 학원에서 방학만 되면 특강으로

반복에 반복을 하는데도 불구하고

중학교 들어가면 여전히 학습공백이 보이는 부분이거든요

대충 알고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10년 영문법 티칭 노하우가 담긴 대치동식 영문법으로

제대로 알고 초등학교 졸업하기~~

기초부터 단단하게 채워가는 영어문법책으로

읽기, 해석, 쓰기까지 제대로 마스터해요


#바빠시리즈 #영문법필수공식 #8품사 #문장성분 #문장의5형식 #영문법기초 #초등영문법 #대치동식영문법 #영어문법책 #이지스에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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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이 높은 아이가 공부도 잘합니다
김아영 지음 / 시공사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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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도치맘카페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ㅡ

::: 18년 초등교사의 공부자존감에 대한 이야기


"공부 문제의 원인은 아이의 의지가 아니라 자존감이다"

자녀교육서나 학습법 도서를 읽다보면

기존에 내가 가지고 있던 생각과 정면으로 충돌하는

타이틀이 적혀있는 것을 볼 때가 있어요

초중고생 다둥맘인 내게 공부문제는 전적으로 아이의 의지나 동기

이쪽에 대한 문제로 여겨지거든요

왜 아이의 의지가 아닌 자존감에 포커스가 맞춰져있나 생각해봤더니

중고등생이 아닌 초등생이라서..

물론 초등생 역시 아이의 의지가 중요하긴 하지만

일단 그것보다는 자존감이 더 큰 영향을 미치기에

일단 내선에서는 그렇게 이해하고 책을 읽었답니다

공감되는 내용은 최대한 받아들이고

아니다고 생각되는 부분은 다시 생각해보고

그래도 아닌 것은 그냥 과감히 패스하기~

열이면 열, 백이면 백 아이마다 다른 접근법이 필요하기에

읽어보고 내아이에게 적용시킬 수 있는 부분에 집중하며

자존감에 대한 이야기를 읽었어요

<자존감이 높은 아이가 공부도 잘합니다>를 펼치면서

가장 걱정했던 부분이.... 현재 아이가 초6이라는 점이였어요

저학년도 아니고 초등 마지막 1년이 남은 고학년에게

"너무 늦은 것은 아닐까"라고 말이죠

저학년일수록 아이의 자존감을 키워주기 위한

부모의 노력이 커야 됨은 맞지만

고학년이라고 해서 이미 망쳤다거나 늦었다고 생각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

'나는 소중한 사람이야', '나는 잘 해낼 수 있는 사람이야'

사소한 것으로도 아이는 충분히 자신이 가치있는 사람이라고

필요한 사람이라고 도움이 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만큼

포기하지 말고 아이가 잘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부분을 찾아서

응원해주면 자존감이 높아진다고..

우린 흔히 성적이나 상장 아니면 임원선출같은

커다란 결과물에서만 자존감이 오른다고 생각하는데 그게 아니라는 거죠

교실에서 선생님을 도와드리는 행위 하나의 칭찬을 들어도 된다고 해요

그러면 이제 자존감을 높혀주는 것에 대한 큰 부담은 내려놓을 수 있죠? ^^

아이가 태어났을 때만해도 존재자체만으로도

가치가 있는 것이라며 우쭈주해줬었는데

취학을 하기도 전에 사교육에 노출시키고

주변과 경쟁구도로 올려놓다보니

잠시도 가만히 두지 않고 조언이랍시고

잔소리를 시전하기 시작하죠 ㅠㅠ

아이의 자존감을 높혀주기 위한 말로

저자는 잔소리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는데요

아이의 어떤 행동을 변화시키고 싶다면

스스로 깨닫고 본인이 바꾸려고 할때까지 기다려주라는 것

스스로 느끼기 전에 하는 모든 말들은

아이들에게 잔소리로 들릴 뿐 행동의 변화를 가져다 주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리고 어떤 말을 할 때에도 부모가 온화하게 할 준비가 되어 있는지

이미 했던 말의 반복은 아닌지

제일 중요한 부분은 간단명료하게 핵심을 정리해서

이야기할 준비가 되어 있는지를 생각해보라고

경청도 중요하지만 말을 함에 있어서 말할 준비가 되어 있는지를

먼저 확인하라는 것... 늘 들을 준비가 아이에게 되어 있는지를

판단하고 말을 하려고 했었는데

오히려 내 상황을 먼저 체크해야 된다는거 메모메모

<자존감이 높은 아이가 공부도 잘합니다>에는

자존감을 올려주는 다양한 상황들이 나오는데요

특히 학부모로서 궁금할 부분 바로 공부자존감을 올려주는 부분이예요

초등6년을 키워본 결과 가장 와닿았던 부분은

아이보다 앞서지 않을 용기였는데요

어떤 것을 배우는 상황에서도 아이의 입장은 생각하지 않은채

주변의 입김에 혹해서 내 기준으로 아이앞에 서서 끌고가려고하는거죠

결국은 서로 감정만 상한채 학습에 보탬은 커녕

그 교과목을 가장 싫어하는 상황까지 가게 되고

엄마표가 아닌 학원문을 두드려 겨우 최악으로 치닫는 것을 멈추게 되죠

저자 역시 그런 경험을 했던 것을 녹여

아이 스스로 그 교과목에 재미를 붙이고 자신감을 얻어

제일 좋아하는 과목이 되게 하는 쾌거까지..

100점 만점에 30점을 맡아온 아이에게 저자가 했던 말은

2~3개의 문제를 틀린 아이에게 우리가 어떤 말을 했는지와 비교해보면

정말 낯뜨겁기가 짝이 없어요

가장 가까운 사이이면서 서로가 애틋해서

차마 꺼내지 못했던 말을 교실에서의 경험담에 녹여

다른 학부모에게 대신 전해주는 자녀교육에 관한 학습법

아이가 초등졸업하기 전에 읽어보고 실천하는거 추천합니다

#자녀교육 #학습법 #자존감이높은아이가공부도잘합니다 #김아영 #시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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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플러그 - 알고리즘의 감옥에서 빠져나오는 법
노동형 지음 / 청년정신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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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알고리즘의 감옥에서 빠져나오는 법


온갖 미사여구로 도배된 글이나 말들을 볼때면

거부감이 들어서 책을 덮거나 영상을 멈추게 되는데

한페이지 한페이지 읽을 때마다 나오는 작가의 깊이 있는 어휘의 사용에

도대체 어떻게 이런 표현을 구사할 수 있을까 싶어

작가의 소개와 다른 저서를 훑어보게 되더라구요

국문학을 전공한 사람은 많지만

언어를 깊이있게 쓰면서 거부감 대신 존경심이 들게 하는

독특한 매력을 가진 작가의 현세태 직관하는 시선

자신의 삶과 연결된 것은 언플러그 상태로 두고

정작 관련 없는 것들을 과부화시킬만큼 플러그를 꽂아놓은 상태

인류역사상 가장 화려한 연결의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

정작 나 자신과의 연결에 대해 생각해 볼 시간이 있었냐

반문하는 글. 오늘 소개해드릴 도서는

알고리즘의 감옥에 갖힌 현세대가 꼭 생각하고 가야 할

중요한 부분을 다룬 자기계발서 <언플러그>예요

1분 1초도 단절되지 않을만큼 촘촘하게 연결되어 있으면서도

관계에 대한 허기와 소외감을 느끼는 이가 많다는 요즘

나의 고유한 감각들이 숫자로 매겨지는 사이

자신과의 교감의 시간과 능력이 사라지고 있어요

아침에 일어나서 창밖을 보면서 오늘의 날씨는 어떤지

어떤 옷을 입어야 할지 어떤 음식을 만들어 먹어야하는지

기대감으로 주방으로 향해야 하는데

비몽사몽 잠이 깨기도 전에 내몸에 맞게 설정된

AI비서의 지나칠만큼의 챙김요소들

하다못해 내가 들을 음악 하나까지도

내의견은 반영되지 않은채 흘러나오니

'이게 오늘 나한테 맞는거구나'하며 무의식적으로 생각하며

내가 거기에 맞춰가는거죠

시각 뿐만 아니라 후각과 촉각까지도

우리는 혀끝으로 느끼는 것이 아니라

데이터값에 의한 수치와로 느끼게 된다는 것

맛집에 대한 평가, 그리고 예쁘게 나온 사진

코끝에서 느끼는 계절의 변화는 세상이 우리에게 보낸 가장 은밀하고

다정한 편지와 같은 것인데 이런 감각들을 내가 생각해서 느낄 수 없게 만들어버렸다는건데요

수치화된 데이터가 지워버린 기다림과 촉각으로 느끼는 맛

저자는 알고리즘에 잡아먹혀버린 미각후각을 챙기기 위해

디지털의 로그아웃을 감행하라 이야기해요

그리고 자연이 주는 향을 그대로 느끼기 위한 걸음을 재촉하죠

흙길에서 피어오르는 비릿한 흙과 비의 향

골목어귀로 들어섰을 때 여러 집에서 만든 음식들의

사정없는 후각 공격^^

냄새는 이성적인 논리적인 생각들을 건너 뛴 채

바로 감정의 뇌로 직행하는 것이기에

가득 채워졌을 때 영혼의 충만감까지 느끼게 된다고..

음식이 나오면 수저가 먼저 나가는 것이 아니라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고 보정을 했을 때의 만족감과는 완전히 다른 느낌인거죠

단 1초의 공백도 허용하지 않는 넘쳐나는 정보의 꽉 채운 밀도속에서도

정작 우리의 뇌는 가장 빈곤한 상태로 내쳐침 당했는데요

제대로 된 쉼을 쉬지 못하는 뇌이기에

넘쳐나는 정보가 쓰레기로 비유되고 정작 지혜로 숙성될 수 없다고

뇌의 과부화상태를 체크리스트로 테스트해보니

5개 모두 해당. 뇌는 특히나 쉼의 시간이 있어야

멍때리는 쉼의 시간으로 정리와 새로운 것을 채울 준비를 하는데

24시간 풀가동 속에서는 절대 창의적인 생각이 나올수가 없다고

한장한장 넘기다보면 체크리스트 대다수에 해당이 되어

1년 365일이 로그인의 상태라는 걸 알수 있었어요

흔히 로그아웃이라고 하면 세상과 단절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저자의 책을 읽고나면 로그아웃이 세상과의 단절이 아닌

내 자신으로의 로그인이라는 걸 알게 된답니다

결국에는 내자신으로의 로그인을 통해

단단한 내가 되는 시간을 가지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거죠

인공지능에 대체되지 않는 품위있는 삶을 위해

오롯이 내 의지로 하는 생각과 행동들

다른 어떤 것과도 연결되지 않은 사치로운 평온의 시간

얼마나 가지고 있었는지 꼭 한번은 짚고 넘어가야 할 것 같아요

#언플러그 #노동형 #청년정신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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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개나리 북멘토 그림책 35
오윤정 지음 / 북멘토(도서출판)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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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도치맘카페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ㅡ


::: 오윤정 그림책


백과사전 보기를 좋아하는 작가가 7년간의 관찰을

기록으로 남긴 봄을 대표하는 네 갈래 노란 꽃잎의 개나리에 대한 그림책

휑한 바깥 풍경 감상하면서 초록의 새싹을 기다리고

초록의 새싹을 만나면 꽃분홍 매화에 눈을 돌리고

그렇게 매화의 향에 취해서 다니다가

개나리가 왜 안보이지?

여기저기 노랗게 피어오른 개나리를 산과 들이 아닌

오윤정 그림책에서 먼저 만났답니다

계절 모르고 피어난 개나리를 가을과 겨울의 길목에서 만난적 있었는데

정작 봄이 되었지만 노랗게 피어난 개나리가 보이지 않아서

섭섭했던 마음이 <언제나 개나리> 그림책 표지만으로도 사르르 녹아내렸어요

디자인과 과학적 식물그리기도 공부했던 작가님이라

글도 그림도 모두 작가님 손길이 묻어 있답니다

어느것이 개나리일까요? ^^

얼핏보면 개나리같이 보이지만 왼쪽은 영춘화랍니다

여섯갈래의 노란 꽃 영춘화는 중국이 원산지구요

오른쪽 네갈래의 개나리가 바로 순수한 우리나라 식물이라는 것~

담장 한켠에 한가득 피어 친근함으로 다가왔던 개나리

저자는 이 개나리를 어떻게 그림책에 이야기와 함께 담아냈을까요?

색이 비슷하고 모양이 비슷한 영춘화와 미선나무꽃으로

먼저 두 식물을 비교구도에 올려놓아요

한장 한장 넘길 때마다 저자가 표현한 개나리는

표지의 반짝반짝한 개나리와는 다른 느낌을 주는데요

책속의 개나리는 약간 수채화 느낌의 은은한 봄으로 다가와요

그리고 옛부터 계절구별없이 보였던 그 기억을 더듬어

계절별 개나리의 모습을 풀어냈답니다.

샛노란 꽃으로만 기억하는 개나리지만

실제로 개나리가 필때까지 어떤 모양을 하고 있는지

개나리 열매가 익어가는 과정도 하나하나 그림으로 담았어요

한겨울에는 누가봐도 모를 정도의 왜소한 모습에

봄이 되면 다시 풍성한 초록의 옷을 갈아입고

노란 네갈래의 꽃잎을 보여주려

겹겹이 챙겨입은 열매속의 개나리 모습까지~!

<언제나 개나리>를 다 읽고 나면 자연관찰 세밀화를 읽은 듯한 느낌에

온몸으로 봄을 맞이한 싱그러운 샤워한 기분이 들 정도예요

아직은 사계절이 뚜렷한 우리나라지만

기후의 위협으로 봄이 유난히 짧아진 느낌

봄이 우리곁에 이미 와 있음을 오롯이 느끼게 해주는

봄의 전령 개나리를 한가득 품은

오윤정 그림책 <언제나 개나리>를 통해서

1년 365일 매순간 노란 봄을 만끽해보세요

#북멘토그림책 #언제나개나리 #봄꽃 #개나리 #오윤정 #북멘토 #도치맘 #도치카페 #도치맘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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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고양이 고고 선생 2 - 글이 술술 써지는 비결을 알려 주마 책 읽는 고양이 고고 선생 2
김지원(책꿈샘) 지음, 차야다 그림 / 길벗스쿨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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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된 리뷰입니다 ㅡ

::: 2. 글이 술술 써지는 비법을 알려 주마


읽기의 자신감을 올려줬던 책꿈샘의 문해력 국어 동화!

길벗스쿨 책 읽는 고양이 고고선생

두번 째 이야기는 글쓰기 비결이랍니다

책읽기의 트라우마를 가졌던 초3 시후에 이어

글쓰기 트라우마를 가진 초3 은준이가 등장하는데요

글쓰기 학원을 다니고 있지만 오히려 더 글쓰기가 싫어진 이유

그 이유부터 살펴 볼게요~

으쌰으쌰 해줘도 쓰기에 재미를 붙일까 말까인데

빨간 펜을 귀에 꽂고 다니면서

맞춤법부터 시작해서 글자체까지 타박을 주니

글쓰기에 정을 붙일수가 없는 상황

그렇게 한가득 지적을 받고 집으로 가는 길

글을 쓰면서 웃고 있는 아저씨를 목격하게 된답니다.

말도 안되는 이 상황이 너무 궁금해서 고고선생의 책방으로 발을 옮겨요

글을 왜 써야 하는지도 모르는데

어떻게 웃으면서 글을 쓸 수 있는지

고고선생은 글쓰기 비결로 다양한 글감을 찾는 방법을 이야기해준답니다

딱딱한 주제가 아닌 내가 좋아하는 게임, 음식에 대해 설명하기

오늘 하루중 제일 재미있었던 사건에 대한 이야기

생각만 해도 신나는 글감을 떠올려보는거예요

그리고 그런 글감이 갑자기 떠오를 수도 있으니

언제든지 글을 쓸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

노트, 필기도구, 지우개 챙기기까지~

글감과 글쓰기에 대해 재미를 느끼기에 충분하지요?^^

줄글 형태로 고고선생과 아이의 이야기를 풀어내고

고고선생의 쓰기 비결은 만화스타일로 재미있게 녹여내기~

글을 쓰기 위해서는 다양한 종류의 글에 대해 알아야 되는데

일기, 독서감상문, 생활문, 설명문 각각의 글을

한줄씩 써보고 또 글을 잘 쓰기 위해서

다양한 내용의 글도 읽고 결국 글쓰기라는 것은

다른 사람이 어떻게 썼는지도 살펴보면서

배우는 것도 중요하다는 키포인트도 이야기해줘요

은준이가 글쓰기를 싫어했던 이유 기억나시나요?

그건 바로 사정없이 고쳐지는 맞춤법과 글자체 때문이였는데요

글쓰기를 어느정도 했다면 다른 사람이 아닌 스스로

틀린 글자나 매끄러지 않은 부분에 대해 고쳐 쓸 줄 알아야 해요

그 필요성을 스스로도 느끼게 된답니다

다른사람이 지적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직접 고치면서

몰랐던 부분을 하나씩 알아가는 것

그렇게 자신의 글에 멋드러진 매력을 부여넣고 나서 읽어보면

진정 글쓰기의 달인이 되는 거죠

제대로 된 맞춤법에 또박또박 바른 글자로

매일 글쓰기를 하다보면 글쓰기 실력이 어느새 성큼성큼 자라는데요

재미난 이야기책을 읽고 워크북으로 다지기 학습을 해서

글쓰기의 재미를 느껴가는 과정

책 읽는 고양이 고고 선생의 두번째 이야기로

글쓰기의 자신감을 가졌다면

이제 시리즈 3권에 대한 궁금증이 마구마구 솟아나지요?^^

책읽기와 글쓰기에 재미를 붙인 학생들에게

다음 시리즈에서는 고고 선생님이

500원으로 또 어떤 꿀팁들을 던져주실지

벌써부터 기대감 가득합니다

#초등국어 #국어공부 #글쓰기 #국어동화 #책읽는고양이고고선생 #글이술술써지는비결을알려주마 #김지원 #길벗스쿨 #우아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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