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 많은 10대를 위한 국제 관계 생각이 많은 10대를 위한 시리즈
박창섭 지음, 나수은 그림 / 나무생각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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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된 리뷰입니다 ㅡ

사람 사이에 관계가 존재하듯 나라와 나라 사이에도

관계가 엄연히 존재해요

둘도없이 친한 사이였다가 사소한 오해로 사이가 틀어지기도 하고

또 어떤 경우에는 서로 도와가며 어려움을 이겨나가는 그런 관계

사람 사이의 관계에도 좋고 나쁨이 있듯

나라의 관계에서도 좋고 나쁨이 존재한답니다.

전쟁과 평화, 기후변화와 환경오염, 자국의 이해관계에 놓인 문제에 있어서

다른 나라와의 관계를 어떻게 풀어갈지...

오늘 소개해드릴 국제관계는 교과관련 지식을 얻는데 국한되지 않고

세계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는 조금은 다른개념으로의 접근이랍니다

생각이 많은 10대를 위한 시리즈의 각종 입문서를 접했었는데

이번에도 역시나 실망을 시키지 않는 내용을 담고 있어서

10대 청소년을 키우는 부모로써 아이들에게 추천했답니다

우리가 국제관계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는

굳이 먼데서 찾지 않아도 돼요

현재 진행중인 미국과 이란의 전쟁만 봐도

남의 나라 이야기같이 멀게 느껴지지만

현실은 벌써 원유 수입에 차질이 생기니

당장 출퇴근 차량의 10부제부터 시작해서

현재는 2부제까지 이야기가 나오고

원유에 직격탄을 받은 산업이 제대로 돌아가지를 못하니

쓰레기봉투 판매도 1인1장으로 제한

전쟁이 장기화되면 또 어떤 제한이 생길지도 모르는 상황이기에

국제관계를 이해하는 것은 안전한 삶을 살고

또 앞으로를 대비하는데 있어서 다른 어떤 것보다 중요한 부분이라는 것이예요

앞에서도 이야기했듯 국제관계는 나라와 나라간의 관계인데요

이러다보니 3자의 개입이 있어야 할 경우가 생긴답니다.

그래서 국가간의대화와 협력을 돕는 단체로 국제기구들이 생겨나기 시작했답니다

나라별 분쟁을 중재해서 평화를 유지하는 역할을 하는 UN

감염병대응과 백신개발을 하는 WHO

코로나때 강대국은 자국의 기술로 백신을 만들고 무료배급까지 이뤄졌지만

약소국의 경우 그것이 되지를 않으니 그때 나선 기구가 바로

UN산하의 국제보건기구 WHO였답니다

국제관계에서 빠트리면 안되는 부분이 바로 무역이예요

수출과 수입에 있어서 우리나라에는 없는 물건도 있고

또 우리나라 생산품을 타국으로 수출하는 부분 역시 중요하거든요

눈에 보이는 물건들도 국제무역의 대상이 되지만

음악, 영화 그리고 다양한 컨텐츠 역시 수입수출의 대상이기에

국제관계에서의 무역 그리고 무역마찰은

나라의 존폐까지 이야기할 정도로 비중이 있는 부분이예요

자본주의 경제체제에서의 나라간 무역과 세계화에

국가간 불균형을 낮춰 경제적인 풍요를 골고루 누릴 수 있도록 협력하는 부분

책을 읽다보면 현재의 국제관계와 더불어 각종 국제기구들까지

잘 모르고 있었다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우리가 많이 들어봤고 또 많이 익숙한 것이라는걸 알게 된답니다.

이제 더이상 남의나라 이야기가 우리와 무관하지 않게 된 이상

국제관계에서 우리들의 어떤 태도가 나와 나라

더 나아가서는 지구의 미래까지 긍정적인 영향으로 닿을지

진지한 고민을 해봐야하는데요

국제관계에 대해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청소년 교양서

<생각이 많은 10대를 위한 국제관계>를 읽고

교과배경지식이 아닌 삶의 깊이를 아는 청소년으로 성장했으면 좋겠어요

#청소년교양서 #생각이많은10대를위한시리즈 #생각이많은10대를위한국제관계 #국제관계 #박창섭 #나무생각 #도치맘 #도치카페 #도치맘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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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10대를 위한 최소한의 미국사 요즘 10대를 위한 최소한의 시리즈
김봉중 지음 / 빅피시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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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된 리뷰입니다 ㅡ

::: 미국을 알아야 오늘날 세계가 보인다


tvN 시사교양프로그램 벌거벗은 세계사를 통해 친근한

김봉중 명예교수는 사실 TV 출연보다도 이슈가 되는 것이

미국인에게 미국사를 가르친 권위자라는 건데요

우리나라에서 한국사를 가르치는 미국인이라...

반대로 생각하면 그 권위가 제대로 느껴지겠죠?

근래 청소년들에게 강연도 하고 계셔서 더 친근한 교수님의 도서가

요즘 10대를 위한 최소한의 시리즈로 출간되었으니

중딩이 고딩이 그리고 곧~~중학생이 될 초6까지

어느 아이에게나 보탬이 될 도서인지라

제가 먼저 읽어보고 아이들에게 추천한 도서예요

지금은 중고등학교 중간고사 시험준비기간이라

교과서나 문제집 외의 도서는 들이밀수가 없는거있죠

채널을 돌리다가 벌거벗은 시리즈가 나오면

아이들을 불러서 같이보곤 했었는데

친근한 교수님이 알려주는 미국사라니~~

정말 너무 시선이 가더라구요

더군다나 중고등학생 즉 청소년들에게 있어서

미국이라는 나라는 교과단원연계 독후활동하기에도

너무나 찰떡인 나라거든요

내신과 세부특성활동, 논술이 강화된 시점에

그런 부담감을 내려놓고서라도

세계강국 미국이라는 나라는 미래를 짊어지고 갈 아이들에게

꼭 알고 가야할 나라임에 틀림없어요

200페이지가 넘는 분량의 <요즘 10대를 위한 최소한의 미국사>에는

정치, 외교, 군사, 경제와 관련된 배경지식들이 4개의 파트로 나눠져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목차로 시선을 끌어주는데요

선거인단- 표를 더 많이 받고도 대통령이 못된다고?

달러와 환율 - 왜 전 세계는 미국 돈을 쓸까?

영토 팽창 - 동부에서 서부로, 놀라운 속도로 커진 나라

총기사고 - 잦은 난사 사고에도 왜 총을 없애지 못할까?

정말이지 큰 주제를 담고 있는 목차가

아이들이 평소에 궁금해했고 저 또한 궁금해했던 부분이라

술술 읽히겠단 생각이 저절로 들었어요

가깝고도 먼나라하면 떠오르는게 일본이죠?

역사적인 앙금이 남아있는 상태라서

가까운 나라임에도 불구하고 일본에 대한 우리의 오해는 분명 존재하는데요

미국 역시 마찬가지예요

세계강국 1위이기에 또 요즘은 거리가 무색할만큼

나라에 대한 경계가 없기에 상당히 친숙하지만

들어만 봤지 제대로 깊이있게 아는 정보는 정작 별로 없더라구요

부모세대가 어렸을 때에도 미국은 강국중의 강국이였고

아이들 세대가 자라서 성인이 되었을 때도

다른 나라가 아무리 앞서나간다해도

여전히 강국중의 강국이겠기에

현재의 10대 청소년들이 제대로 미국을 알고 있어야하니까

읽어보고 잘 판단해서 미국의 과거와 현재를 바탕으로

우리는 어떤 것을 유지하고 가꿔나가야 되는건지 미래를 그려보는거죠

하나의 반도에서 한민족으로 살고 있는 우리 눈에

수도1개와 50개의 주로 이뤄진 미국의 연방법과 주법의 규칙

연방의 통합과 주의 권리

민주당과 공화당 그리고 선거인단에 대한 이야기

제2차 세계대전으로 인한 미국 달러의 공식기준통화 합의

총기사건속에서도 무기소유를 합법화한 헌법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굵직굵직한 이야기를 풀어내고

그것을 탐구형 질문으로 정리해서 풀어보며

통합사회교과 배경지식을 쌓을 수 있게 해주는

청소년필독서 생기부필독서

요즘 10대를 위한 최소한의 시리즈 미국편

<요즘 10대를 위한 최소한의 미국사>

중간기말고사 사이의 텀이나 방학시즌을 이용해서

시리즈별로 완독 추천하는 도서예요

#청소년필독서 #요즘10대를위한최소한의시리즈 #요즘10대를위한최소한의미국사 #김봉중 #빅피시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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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속 인물에게 배우는 최소한의 개념 수업 - 수행평가에 필요한 사회 핵심 개념 꿰뚫기
박성경 외 지음 / 미디어숲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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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본 리뷰는 책과 콩나무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ㅡ

::: 수행평가에 필요한 사회 핵심 개념 꿰뚫기


사회라고 불리던 교과목이 고등학생이 되면

일반사회와 도덕윤리를 통합사회로 묶어서 부르게 된답니다

도덕윤리라고 하면 쉬울 것 같죠?

만만의 콩떡 같은 소리예요~

중1이 되고 첫 시험지를 받아들고서 가장 충격먹었던 교과목이

바로 다름아닌 도덕이였답니다

각종 사상가의 철학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또 그것을 하나하나 쓰는 것 어른인 제가 봐도 어렵더라구요

아이에게 너무나도 어려운 도덕과 사회가 합쳐져서

고등학생이 되면 통합사회로 융합적인 학습을 해야 된다니

그것도 중학교때의 수행평가와는 비교가 되지 않을 것이 기다리고 있단 생각에

중3인 현재 벌써부터 겁이 덜덜 나는거 있죠

암기과목이라고 하는 통합사회를 어떻게 이해하고

그것을 수행평가 글로 내 생각을 정리할 수 있을지..

현직교사들이 이런 어려움을 아이들이 극복할 수 있도록

재미난 방식으로 교과서 속의 인물들을 불러들인답니다

사상가들이 주창한 이론들을 인터뷰 방식으로 취재하면서

머리에 쏙쏙 들어오게끔 이해하는 시간~

어렵고 막막했던 개념들을 어떤 관점으로 접근해야 되는지

그 속으로 한번 들어가볼게요~


통합사회에서 배우는 중요한 개념들을 주창한

사회학자, 지리학자, 윤리학자 등

총 16인의 사상가의 이론을 지리, 윤리, 일반사회

총 3개의 영역으로 나눠서 주제별 탐구를 할 수 있게 배치한

<교과서 속 인물에게 배우는 최소한의 개념 수업>

가장 먼저 시선이 갔던 주인공은 한나 아렌트였어요

지금이야 당연히 정치에 참여하는 시민이 많아서

그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1961년 아이히만의 재판과정에 특파원자격으로 참여했던 한나 아렌트

수백만명의 유대인 죽음과 관련된 인물이

어떻게 단순하게 본인은 상관의 명령에 복종해서 한 일이라는 망발을

아무런 죄의식없이 할 수가 있는지

재판정에서 사용하는 언어부터 행동까지 충격적이지 않은 것이 없었는데요

언어가 현실을 얼마나 비정상적으로 표현하고 있는지

생각하지 않는 태도가 어떤 결과를 보여주는지

글을 읽는 사람이 직접 아렌트의 시선을 통해 탐구하는 모습도 그려졌는데요

인간의 삶에서 어떤 태도와 행동이 중요한지

현실을 반영하지 않는 법이라도 그것을 따라야 하는건지

내가 아이히만이 되었을 경우에 불합리한 것을 상사가 요청하면

나는 그것을 아무런 생각없이 하는게 맞는지 하지 않는게 맞는지..

아렌트를 통해 인간이 스스로 생각하기를 멈췄을 때

어떤 일이 벌어지며 인간과 사유의 본질을

독서탐구보고서로 접근

심화탐구주제로 잡아 세특으로 작성한 예시도 제공해주었답니다.

고등학생이 되면 각 교과별로 도서를 지정해서

세특점수와 직결되게 하거나 수행평가로 잡는만큼

16인의 사상가에 대한 이야기 뒤에 이렇게 심화탐구문제로

접근할 수 있는 부분이 특히 통합사회뿐만 아니라

다른교과목의 수행평가에도 도움이 많이 되겠더라구요

사상가들의 생각에 대한 질문과 탐구로 세상의 흐름을 이해하고

인간과 사회, 환경과 미래의 융합적인 관점에서 보며

사회개념을 제대로 이해하게 해주는

현직 교사들의 통합사회 탐구 길라잡이 도서!

지리, 사회, 정치, 문화, 윤리에 대해 어려움을 느끼는

중고등학생들에게 추천합니다


#교과서속인물에게배우는최소한의개념수업 #통합사회 #수행평가대비 #사회개념학습 #박성경 #미디어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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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묻는 청년에게 - 미래를 바꿀 100권의 책을 권하다
서재경 지음 / 김영사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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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본 리뷰는 책과 콩나무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ㅡ

::: 미래를 바꿀 100권의 책을 권하다


지금은 공부하느라 교과와 관련된 도서 읽을 시간도 빠듯한 아이들

하지만 현재 중고등학생인 내 아이가 대학을 들어가고 낭만을 즐기며

'한 번뿐인 인생,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라고

삶에 대해 진지하게 물어볼 때

나는 이 책을 아이에게 권해주면 좋겠단 생각을 했어요

단순하게 100권의 고전을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저자분이 읽었을 때의 느낌이 어땠었는지

과거와 현재를 비교해주며

청소년들이 어떤 포인트에 촛점을 두고 읽어야 하는지

또 읽고 나서 어떻게 실천을 할지

스스로 해답을 찾는 길에 방향을 알려주는 독서에세이거든요

"사람은 읽는 만큼, 생각한 만큼 자란다"

라는 도입부의 저자 말씀처럼 독서에 대한 내 마음도 같지만

부모가 이야기해주는 것이랑 관련 전문가가 이야기해주는 것은

천지차이이기에 내가 저자의 책을 읽고 느꼈던 그 감동을

아이는 청년기에 어떻게 받아들일지 너무 궁금하더라구요

삶을 이해하고 세상을 해석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일단 가져야 할 것은 흔들림의 순간이 왔을 때

스스로를 잡아줄 수 있는 단단한 내면

저자는 온전한 정신을 지닌 사람으로

청년들이 자라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500페이지 가까운 분량의 총 7장의 질문속에

100권의 고전을 녹여서 이야기를 풀어갔답니다.

내가 누구인지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안목을 가지고

또 그외 스스로 한번쯤 생각해 봐야 할 문제들을

책을 통해 이야기해주는데요

목차순으로 읽지 않아도 되고

내가궁금한 부분 부족한 부분에 대한 이야기

아니면 평소 궁금했지만 진입장벽이 높아서

차마 읽지 못했던 책 그것부터 읽어도 되니까

일단은 두꺼운 두께감에도 부담은 전혀 없이 읽을 수 있겠더라구요

분명 SNS가 전혀 없던 시절의 책임에도 불구하고

내용이 지금 현실을 직시하고 있는 것처럼

제대로 심리를 파악하고 있는

귀스타브 르 봉의 <군중심리>

이건 정말이지 저자가 읽었을 때와 지금 읽었을 때의

느낌이 180도 달랐을 것이고 그 놀라움 또한 가장 컸을 것 같아서

이야기를 읽는 내내 가장 흥미로웠던 내용들이였어요

저자가 이야기해준 사전정보가 없이 책을 읽었다면

과연 내가 알베르 카뮈가 <페스트>를 통해 던졌던

심오한 뜻을 파악했을까?

고전은 두꺼운 페이지수만큼이나 읽기가 꺼려지는 것이

분명 감동 포인트가 있을텐데 그것 잘 찾아내지 못한다는 부분이예요

그래서 책을 읽기전에 전체적인 흐름과 평을 읽고 접근하는 편인데

단순한 전염병을 다룬 것이 ㅏ니라

인간의 자유를 억압하는 모든 악의 상징으로 다뤄졌기에

학창시절이 아닌 코로나 팬데믹을 겪은 지금 읽는다면

그 느낌이 또다르게 다가올 것 같더라구요

극한의 상황에 놓여질 때 그 상황에 동조하는 이가 있는반면

최소한의 인간이기를 바라며 묵묵히 헌신하는 이도 있다는 것

팬데믹같은 최악의 상황이 아니라

그냥 내게 닥친 번아웃을 예로 들어서

회피할 것인가, 맞설것인가....

<페스트>를 읽은 후라면 그 물음에 대한 답도

이전과는 조금은 달라지지 않을까 생각이 되더라구요

다른 어떤 시기보다도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지금

AI가 무수한 정보를 쏟아내도

결국 그것의 옳고 그름을 보는 눈은 스스로에게 있으니

결국은 예나 지금이나 다시 책이 답이라는 이야기

현실의 갑갑함을 느끼는 청소년

과거와 지금의 달라진 것을 경험하고픈 성인

고전의 목마름을 느끼는 이라면 누구에게도 추천하고픈 도서예요

#인생을묻는청년에게 #서재경 #김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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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의학자 유성호의 인체 탐구 프로젝트 1 - 소화 기관 : 몸의 첫 번째 비밀 법의학자 유성호의 인체 탐구 프로젝트 1
류미정 지음, 김래현 그림, 유성호 기획 / 아울북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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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자모 카페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소화기관 - 몸의 첫 번째 비밀


내 몸을 알고 의학을 만나는 어린이 인체 동화

유성호 법의학자가 기획한 인체를 탐구하는 지적모험의 세계

재미난 학습만화로 인체의 신비로움을 느껴볼 수 있는

따끈따끈한 도서가 아울북에서 시리즈로 나왔답니다

그 시리즈 도서가 무려 1편이라면 놓칠 수가 없는거죠^^

천재의사가 자고일어나니 초등학생이 되어 있는 재미난 설정이라

재미난 에피소드들을 읽으면서

의학관련 지식이 나와도 어렵지 않게 우리 신체에 대해

제대로 알 수 있는 매력적인 인체학습동화책인데요

만화를 여전히 좋아하는 초6 아이에게

과학지식으로서의 정보가 아닌 자신의 인체에 대한 관심으로

건강한 정신, 생명에 대한 이해를 가지는 시간이라니

너무 판타스틱 그자체잖아요~

다른 학습만화도서처럼 문제푸는 워크북이 일절 없이

재미있게 읽으며 신체기관에 대한 정보를 얻어야 된다는 부분이

엄마입장에서는 살짝 아쉽지만

그래도 다른 책보다는 아이가 재미있게 읽은지라

이 책도 시리즈로 소장하게 될 것 같아요

최고의 의사를 꿈꾸는 류한결이 오늘의 주인공인데요

정신없이 바쁜 그날도 완벽한 수술을 끝내고 당직실에서

잠깐 눈을 부치고 일어났는데

거울속의 자신의 모습을 보고는 화들짝 놀라게 되죠

다 큰 성인이 갑자기 초딩이가 되었다니

뭘 어찌할지 모르는 상황에 떠오른 사람이

대학시절 은사였던 유성호 교수님이였답니다.

천만다행인 것은 몸만 초딩으로 변한것이지

정신상태는 성인 그대로였다는 것~

교수님을 찾아뵙고 사정을 이야기해서

겨우 지낼곳을 구하게 되는데요 그곳이 바로

인체탐구프로젝트의 배경이 될 시골 아우리랍니다

그곳의 초등학교에서 펼쳐질 이야기가 정말 재미있겠죠?

<법의학자 유성호의 인체탐구 프로젝트 1>에서

다루는 것은 소화기관인데요

음식을 먹고 소화시키고 또 그것을 최종적으로 내보내는 곳까지

우리가 생활하는 것과 모두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이기에

학교생활을 하는 한결이에게 모두 하나의 사건으로 비춰지는데요

학습스트레스로 인해 복통을 이야기하는 반친구

무리한 다이어트로 힘이 빠지고 숨이 차서 제대로 생활이 힘들다는 동네주민

거기에 생활이 갑작스레 바뀌어서 변비를 겪고 있는 자신까지

몸의 소화기관과 관련된 정보를

자연스러운 이야기속에 잘 녹여내서 앉은자리에서

술술 읽으며 이야기에 푹 빠지게 해주는데요

신비로운 소화기관에 대한 전문적인 내용은

각장의 말미에 인체보고서 코너로 유성호 법의학자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이해시켜주는데요

복잡한 전문 용어가 필히 등장해야 되는 부분이지만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그림과 설명으로

평소 궁금했던 부분들을 시원하게 해소해줘요

관련 내용들은 특히 교과연계된 내용이고

1권 신체기관편의 경우 6학년2학기 4단원과

중2 과목 6단원에서도 배우는 내용이라서

교과학습배경지식 넓히는데도 아주 유용한 부분이랍니다

시리즈의 완결편에서는 초등학생에서 다시 성인으로 되돌아가겠지만

그전까지는 이렇게 초등학생의 몸으로 학교와 마을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통해

인체에 대해 제대로 탐구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이어질거라

다음편에서 다룰 부분과 이야기가 벌써부터 궁금한거있죠

우리 몸이 매일 겪고 있는 변화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인체학습동화 <법의학자 유성호의 인체탐구프로젝트>

지적호기심이 없어도 재미있게 읽으며 과학배경지식 넓히기 좋아요

#법의학자유성호의인체탐구프로젝트 #소화기관 #몸의첫번째비밀 #류미정 #아울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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