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식이 5 뚜식이 5
샌드박스 네트워크 감수, 뚜식이 원작 / 서울문화사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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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돌리다가 우연히 만나게 된 뚜식이 시리즈

유튜브 인기 애니메이션 뚜식이가

요렇게~ 코믹만화 애니메이션 시리즈물로

나오고 있는거 알고 계셨나요?

벌써 5권이 이렇게 출간된거 있죠~^^

초중등 귀염터지는 엉뚱미 캐릭터가 등장해서

아이들에게 이슈가 되는 이야기로

상상을 초월하는 웃음폭탄을 안겨주는 만화!

우리집 초4, 중1 딱 뚜식이같은 남매들이

신간 나올때마다 푹 빠져서 보는 책^^

이번에도 신간 소식 접하자마자 바로 들이밀기 신공~

책 다 읽기도 전에 6편은 언제 나오냐는 말부터 ㅎㅎ

이번에도 역시나 바로 낚아채서 열심히 읽더라구요

누나 곧 하교시간이라서

누나한테 뺏길까봐 빛의 속도로 읽어나고.

다 읽고 난뒤 바통터치했다가 누나 학원가면

다시 꺼내서 눕방찍으면서까지 재미나게 보는

뚜식이 시리즈

더 다양한 에피소드로 중무장해서 나온지라

읽을때마다 여지없이 저를 불러서

보여주고 설명해주고~~ 난리였어요^^

(엄마도 읽을꺼니까~~ 스포하지마러 제발~ㅎㅎ)

그냥 맥락없이 웃기는 이야기만 있는거 아니구요~

뚜식이는 중고등학생이 주인공인지라..

아이들 공감대 형성되는 학교이야기도 있고

또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는 이야도 있어서

더 집중해서 읽을 수 있는것 같아요

비행기속의 각종 빌런들에 대한 이야기만 봐도

한창 이슈가 되던 이야기거든요

세상 불편한 상황을 만들어놓고

사과는 커녕 피의자가 오히려 화를 내는 상황

이런 상황을 뚜식이 만화에서는 어떻게 풀어냈을까요?

넘겨서 읽다보면 마지막 반전상황에 웃음이 빵 ㅎㅎ

중1 딸아이도 같은 고민을 했던 내용

바로 반단톡방에 대한 이야기도

요렇게~~ 시원한 사이다툰 코너에

하나의 에피소드 단독방 매너라는 제목으로 등장했는데요

하나의 에피소드를 읽고 나면

뚜식이와 뚜순이의 상담코너가 있어요

아이들의 고민거리를 이야기해주고

어떻게 해결하면 되는지 같이 생각해보는 시간

개인적으로 에피소드 하나하나 공감되고 재미있게 읽었지만

아이들에게 특히 도움이 되는건..

각 에피소드마다 제일 끝에 나오는

조언들이였답니다~

황당툰, 사이다툰, 사물툰

3개의 주제로 14개의 에피소드들이 공개되어 있는데요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돋보였던건

특히 3장 속닥속닥 사물툰이랍니다.

여기도 빌런 등장 ㅋㅋ

옷가게 반품빌런의 등장 뒤에 벌어지는

사물들의 속닥속닥 뒷이야기가 아주 은근 재미났답니다.

요런 생각은 진짜 어디서 나오는건가~ 하며 읽었네요

중간중간 나오는 재미난 미션들도 클리어하고

불의에 맞서는 정의로운 뚜순이 뚜식이 남매 읽으면서

장마철 꿉꿉함과 무더위 함께 날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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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었다는 착각 - 어른들을 위한 문해력 수업
조병영 외 지음 / EBS BOOKS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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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의 문해력 방송이 한창 이슈가 되던해

"성인들의 문해력은 그럼 문제가 없는가?"

라고 화두를 던진 이가 있었죠

사실 아이들의 문해력이 이슈가 되기 이전에

성인의 문해력이 더 이슈가 되었어야 맞는 것..

넘쳐나는 정보들 속에서 우리는 책 뿐만 아니라

매체에 대한 이해력은 얼마나 되는지

한번 진지하게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글을 읽고 그치는 것이 아니라

관련 내용을 이해하고 공감하고 이해하며

결국은 이해한 것을 바탕으로 무언가를 창조하고 또 창조된 것을

기존의 것과 융합시켜 +1을 만들어내야 된다는 거죠.

AI라는 괴물과의 차별성을 위해서라도

읽었다는 착각에 빠지지 않고

제대로 읽어야 된다고 저자들은 입을 모아서 이야기하는데요

지문의 이해력은 물론

생활의 읽기, 일의 읽기, 소통의 읽기까지~

업무상 읽기에 대한 것과 일상생활에서의 읽기

특히 통계관련 문해력은 진짜 허를 찌를 내용들이

많이 나와 있어서 이해 안되는 부분은

몇번을 읽으면서 고개 끄덕였어요.

아이들의 문해력은 교과시험의 향상에 의해

강조되고 있지만 사실 학습을 떠나서

제대로 된 문해력은 학교를 졸업한 후에

그 진가를 발휘한다는 것

어른이라면 모를리가 없지요?

어른에게 있어서 문해력은 세상을 읽고 쓰는 그 자체예요

그래서 우리가 지금 제대로 읽고 있는지를

꼭 확인하고 넘어가야 된다는거~

책을 읽기 전 뒷페이지에 성인 문해력 테스트가 제공되거든요

실제로 풀어보니 그말이 그말같고..

이말은 또 이말같고... 진짜 어렵더라구요

실제테스트 결과도 진짜 허를 찌를 정도

글을 잘 읽으려면 어휘력과 더불어 배경지식이

뒷받침 되어야되는데요

특별히 관심분야가 아니면 어휘력도 배경지식도 당연히 부족

성인이라고 해서 학생들보다 어휘나 배경지식이

많지 않다는 거예요.

관심분야라면 당연히 집중해서 책을 읽겠지만

그렇게 읽는 사람은 전체 성인중에 얼마 되지 않는다는 것..

저자는 잘 읽고 싶은 어른을 위한

잘 읽는법 7가지를 알려주는데요

첫번째로 등장하는 것이

근래 다른 책에서 봤던 내용과 완전 똑닮...

목적을 구체화하기...

읽는 이유를 분명히 하라는 거더라구요

읽는 이유? 그냥 읽고 싶어서 읽는건데..

재미있고 배울만한게 있을것 같아서 읽는건데

다른 이유.. 목적이 있어야 되는건가??

하지만 주부의 입장에서 읽는거랑

업무상 읽는거랑 또 육아서랑

분명 그 목적은 다른거죠?

그리고 흥미위주로 독서를 한다고 해도

분명 목적은 있다는 것

여가를 위해 읽는 책이라도.. 목적을 그것에 두면

책을 고를때부터 마음가짐이 달라진다고..

따라서 아이들이 공부를 할때도 무작정하는게 아닌..

목적을 가지고 하듯... 우리가 책을 읽을 때도 목적이 있어야 된다고

그외에도 텍스트의 쓸모, 비판적인 글 읽기가 있었는데요

비판적 읽기는 진짜 허를 찌르더라구요

있는 그대로 읽기만 했지

글속에서 들리는 목소리에만 귀기울였지..

글 속에서 누구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는지에 대해서는

전혀 생각을 안했었거든요

읽었다는 착각이 바로 이런 곳에서 오게 된다고...

존재하지 않는 부분, 반대의견에 대한 부분도

생각하면서 읽어야 제대로 된 읽기가 된다고..

어떤 것을 어떻게 읽어야 제대로 된 읽기인가..

업무대화메일, 생활 속 통계, 온라인글, 계약서 등등

일상속에서 만나는 글들마다 어떻게 접근해야 되는지

세세하게 조언해주는데요

숫자와 평균이라는 함정에 우리가 어떻게 빠져서

착각을 하고 있는지 알려주더라구요

최소값과 최대값을 기준으로

평균을 내는 값인데..

최소값과 최대값은 생각하지도 않고

평균만 보고 수치를 혼돈하는 경우

다이어트 광고지의 감량 수치만 보고

모든이가 살을 광고지처럼 뺄 수 있다고 착각하는 경우

특히나 인터넷에서의 정보는 해당 정보의 작성자 뒤에

어떤 배경이 있는지를 철저히 확인하고 생각해야된다고

인간의 두뇌는 특별히 의식하지 않는 한

시각적인 이미지에서는 비판적인 사고가

비활성화되는 만큼 글로 된 책보다

이미지로 된 웹상에서의 정보는 특히

철저하게 두뇌를 회전하면서 읽어야 된다고..

인터넷이든 책이든 모든 글에는

글쓴이의 생각과 주장이 있고

그것이 반드시 옳은 것이라 볼 수 없는만큼

열린 독자가 되어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해

옳은 정보인지 그릇된 정보인지를 비판적인 잣대로 보기..

정보가 힘인 시대이지만

그 정보가 독이 될만큼 무의미한 경우도 부지기수예요

이번 물난리때만해도 멀쩡한 하천가교를

금방이라도 침수할 듯한 사진으로

인력이 낭비된 경우가 있었는데요.

다른 어느때보다 넘치는 게 정보고

그 양은 앞으로도 늘면 늘었지 줄어들 일은 없는만큼

제대로 보고 읽는 어른의 문해력을 키우기 위한 공부

끊임없이 해야겠단 생각이 저절로 들었어요

요약된 한줄 혹은 몇페이지로 다 읽은양

읽었다는 착각에 빠졌던 분이라면

다양한 글을 제대로 읽을 수 있는 문해력처방전

어른들을 위한 문해력 수업 신간도서

"읽었다는 착각"과 만나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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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 모두가 예쁜 날들
쉬즈웨이 지음, 류희정 옮김 / 그리고 다시, 봄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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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잎 하나에도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의 모습이

물들어 있듯, 사람의 모습에도 그 계절이 고스란히

그려지는 경우가 있어요

바쁜 일상속에서 놓치고 있었던

내 인생의 사계절을 만나는 시간

오늘 소개해드릴 도서는

글자보다 그림에 포옥 젖는 어른을 위한 그림책

사계, 모두가 예쁜 날들이예요

아이들 키울때만해도 글자없이 그림만 있으면

뭘 어떻게 읽어줘야 될지 난감했었는데

성인이 되어 만나는 그림책은

구석구석 공간을 살피면서 여유를 즐길 수가 있어서

조용한 시간 읽고 또 다시 펴서 읽으면

새로운 발견에 기분이 묘해지더라구요

그림책이지만 시집이기도 하고 동화책이기도 하다는

풀꽃시인 나태주님의 추천사에 푹 빠져서

육퇴후 늦은 시간 살포시 그림보는 맛 느끼는 도서~~

어른을위한그림책으로 소개했지만

사실 아이들과 함께 감상하면~~

뜻밖의 이야기로 더욱 풍성함을 느끼는 묘한 매력이 있는 그림책

인생의 사계절을 아직 고스란히 느낀 나이가 아닌지라

저도 유년기로 돌아가서 읽었답니다~

"봄이 왔습니다."

단 한줄의 문장으로 시작되는 그림책

흑백의 공간에서 주인공 가족과

계절을 나타내는 것만 칼라로 표현

갓 출산한 아이를 데리고 포근한 공간으로 온 부부

그리고 주위로 몰려와서 축하해주는 동네 사람들

따스한 햇살 받으며 지붕위에 한가롭게 있는 동물친구들까지

너무나도 완벽한 내 어릴적 동네의 모습이더라구요

마을 풍경을 보고 있노라니 고향생각이 간절하네요


배냇저고리에 싸개로 싸서 왔던 아이는

어느덧 아빠 목마를 탈 정도로 성장~~'

아직은 사람들이 성장하는 것 외

주변의 풍경은 변함이 없어요

처음 사계, 모두가 예쁜 날들을 읽을때는

어릴적 풍경들이 나와서~~

딱 1년의 과정만 나오는지 알았는데..

한장한장 넘기다보니..

1년, 2년.... 한해한해 삶의 흐름이 보이더라구요

어릴적 추억에 젖었다가 또래의 감정을 느꼈다가

아직은 느끼지 못한 감정들을 그림으로 느껴보고

끝맺음이 어떻게 될까 걱정도 앞서고...

신혼부부가 어느덧 하얀머리의 노부부가 된 모습

그리고 그 뒤로 보이는 도시적인 모습까지

첫장에서 봤던 봄이 왔습니다의 감정은

온데간데 없이 사라지는 순간

아직 인생의 가을은 커녕 여름에 머물러 있는 나인데..

내 삶의 사계는 어떤 계절이 가장 기억에 남을런지

생각이 많아지더라구요

맨 뒷 이야기는 비밀로 부쳐둘게요~

스스로의 가을, 겨울이 어떤 모습일지..

상상해보는 것도 멋이 있을 것 같거든요

읽을 때마다 감정선에 따라 다른 느낌을 주는 도서

사계, 모두가 예쁜 날들

매해 반복되는 계절이라 아무런 의미를 두지 않았었는데

바쁜 일상속에서 잊고 지낸 나의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해

조용히 생각할 수 있었던 시간

한번 가져보는거 어떨까요?

아이들 여름방학 시작되기전

차분하게 읽고 힐링받는거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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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세 무조건 되는 엄마표 영어 1일 1대화 (스프링)
세리나 황 지음, 소보록(강보경) 그림 / 교보문고(단행본)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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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학습이 아닌 언어로 받아들이기 좋은 시기

일명 언어습득 황금기! 그건 바로 4~7세 시기인데요

그 시기에 맞춰서 생활속에서 간단한 대화로

아이의 귀와 입이 트이게 해주는

엄마표영어 1일1대화 신간도서!

오늘 소개해드릴 도서는 미취학 아이를 둔 부모가

아이의 영어습관을 잡아주기 좋은

필수영어회화 엄마표영어 스프링북 일력이예요~

아이와 일상에서 많이 사용할 수 있는 내용들로

요일별 테마를 분류, 4줄의 부담없는 대화로

영어를 익힐 수 있는 스텐딩북인데요

유아와 영유아 키우는 시기에는

사실 책펴서 따로 공부할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하거든요

이렇게 일력형태로 두고 보는 하루 4줄의 대화는

밥상머리에서도 충분히 가능하니까~

식탁이나 티비 근처에 세워두고 보면 활용도 굿이예요

꼭 기억해야 될 구문, 단어, 포인트는

네줄의 대화 밑으로 빼서 강조를 해주니까~

How was your day?라는 기본 문형에서

How was your class?

How was your field trip?

활용 구문도 있으니까~

단어만 살짝살짝 바꿔서 여러 패턴으로 활용하면

하나의 기본문장으로 더 다양한 대화를 하며

즐겁게 영어대화를 이어갈 수가 있답니다

우린 또 발음에 약한 민족이니까~~

발음 걱정되지 않도록 우측 상단에 QR코드

원어민 발음으로 들으면서 그날그날 원어민 수업^^

중간중간 응원멘트도 있고

흘려듣기가 가능하도록 전체대화를 듣는 QR코드도 제공되니까~

취학전 아이에게 자연스럽게 생활영어를 노출해주고

학습이 아닌 언어로의 영어를 만날 수 있게

부담없는 엄마표영어를 생각한다면

스프링북형태의 엄마표영어 일력

4~7세 무조건 되는 엄마표 영어 1일 1대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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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공쌤의 초등만화영단어 : 상 - 만화로 이해! 퀴즈로 기억! 문제로 확인! 혼공쌤의 초등만화
허준석 지음, 최정화 그림 / 길벗스쿨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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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영어한다고 저부터 영문법책펴고 공부하던 시절

그때 처음으로 만나게 된 혼공쌤 훗쨔~^^

그후로 초등 문제집 나올때마다 구매해서

아이와 재미있게 학습하고 있는데요

국내에서 가장 외우기 쉬운 초등 영단어 교재~

벤쿠버캠프의 경험을 고스란히 녹여서~

재미난 만화를 읽으면서 슥슥 넘기며

공부하듯 공부안하듯~ 영어에 스며들게 해주는

초등영단어 학습만화

아이들이 영단어 암기를 어려워한다는 것을 알고

좀더 쉽게 배울 수 없을까? 라는 질문에서 시작한

혼공쌤의 초등 만화 영단어는

예전 우리가 영단어 암기하듯

반복적으로 적으며 공부하는 것이 아닌

짧게나마 단어를 자주보며

어떤 상황속에서 쓰이는지 그 생활에서의 쓰임새에

촛점을 맞춘 신개념 영단어 학습서예요

총 30개의 유닛으로 구성된

혼공쌤의 초등 만화 영단어는

1페이지 분량의 만화와 그날 배운 것을 정리하는

1페이지 분량의 복습

즉 총 2페이지 분량으로 유닛를 이루는데요

주인공 혼공쌤가족이 벤쿠버 여행에서의 에피소드가

영어학습과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면서~~

자연스러운 학습이 되게 도와주는데요

영단어 학습에서 제일 중요한건 발음..

따라서 소리에 익숙해지게끔 먼저

QR코드로 제공되는 발음을 반복해서 들으면서

새로운 영단어에 귀부터 트이게 해준답니다.

영단어는 일반 대화와 다르게 노란 음영처리로 강조

내가 반드시 확인하고 넘어가야 될 부분을

친절하게 알려주요

또한 영단어 학습 외에도

꼭 익혀야 할 중요 문장패턴도 다양한 예시를 통해서 챙겨준답니다.

학습만화의 경우 재미있긴한데

다보고 나면 만화만 기억나고

정작 단어는 생각 안나는 경우가 있거든요

매일 유닛 하나씩 학습하면서 복습하고

또 평일 5일간의 학습이 끝나면

한주동안 학습했던 5개의 유닛을

전체적으로 한번 더 복습

만화로 이해했던 내용을 퀴즈로~ 문제로 다시한번 학습하니까

영단어 암기 스트레스 낮추면서

학습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어요


단어를 직접 써보고 뜻도 적어보고

맞는 단어를 찾아 동그라미하고 빈칸에 철자 채우고

선그으면서 스트레스 받지 않고

생활속 영단어의 쓰임을 만화로 익힐 수 있어서

영단어 암기에 유독 스트레스 받아하는 아이가 있다면

혼공 훗짜~를 외치며~~ 즐겁게 영단어 공부할 수 있는

초등학습만화 혼공쌤의 초등만화영단어 추천합니다

▶▶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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