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빠 초등 영어 리딩 1 - Words 50 - 혼자서도 막힘없이 술술 읽히는 쉽고 즐거운 리딩! 바빠 영어
3E 영어 연구소.김현숙 지음, Michael A. Putlack 감수 /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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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2장 16일 완성하는

우리아이 기초리딩교재

교과 필수영단어와 영문법으로

혼자서도 막힘없을 쉽고 즐겁게 영어리딩이 가능하게 해주는

바쁜 친구들을 위한 빠른 학습법

바빠시리즈 영어리딩이 총 3권으로 출간되었어요

초등4학년 이제 학원을 다니기 시작한 아이의

기초영어리딩교재 가정학습용으로 선택

아이의 학습수준을 고려해서 주2일 학습으로

넉달과정으로 찬찬히 학습중이예요

감으로 푸는 리딩 문제가 아닌

단어와 문법을 기본으로 리딩습관을 잡아주는

초등영어독해 바빠 초등 영어 리딩은

영단어 학습, 지문읽기는 물론

중심내용, 세부내용과 서술형 대비로

읽은 지문을 꼼꼼하게 이해할 수 있는 문제들로

리딩의 기초부터 차근차근 학습하게 해주는데요

지문을 듣고 한문장씩 따라 읽고 또 스스로 읽고

리딩에 중점을 둬서 배운 단어가 적용된 문장들을 읽었어요

글의 제목과 글쓴이가 말하는 주제를 파악해보고

글의 내용을 제대로 이해했는지

O,X 문제도 풀어보고

서술형 문제를 풀기 위한 문장의 재구성까지~

빈칸 채우기와 문장패턴을 이해하는

기초영문법도 매일매일 학습하게 해주는 효율적인 학습

영단어와 지문 모두 원어민 발음으로

QR코드가 제공되니까

반복해서 듣고 발음해보면서 따라쓰구요

익힌 영단어를 기반으로 된 지문을

한문장 한문장 읽어보면서

지문속에 숨겨 있는 문법 공부도 꼼꼼하게 마무리~

하루에 초등필수 영단어 10개를 익히고

바로 지문읽기로 적용

꼼꼼한 복습으로 기초영어리딩에 자신감을 높혀주는

바쁜 친구들의 빠른학습법

바빠시리즈 초등영어리딩

기초리딩교재로 영어읽기에 자신감 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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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들려주는 단단한 말
김종원 지음 / 퍼스트펭귄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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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말로 부모들을 위한 멘토 역할 톡톡하게 해주시는

김종원 작가님의 신간도서

청소년을 위한 인생철학 에세이

오늘 소개해드릴 도서는 십대들에게 도움이 되는

하루 5분 필사도서예요

학교다니랴~~ 학원가랴 숙제하랴~~

바빠서 책한권 오롯이 읽을 시간이 없는 아이들에게

하루 5분~10분의 시간으로

스스로의 마음가짐을 다잡게 해주는 도서

어른들에게 물어볼 수 없는 사춘기 시기의 고민들을

스스로 해결하는 힘을 길러주는 조언들

공부와 관계, 인생과 자존감, 내면의 힘과 태도 등등

유명 철학자의 말을 청소년들이 이해하기 쉽게

세세히 이야기해주고 몇줄의 필사로

답답한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십대를 위한 심리학 필사도서

때마침 방학기간이라 하루 10분씩 시간내서

읽게 하고 필사하게 하면서 매일독서에 힘쓰고 있답니다

총 5장으로 이뤄진 너에게 들려주는 단단한 말의

첫장은 자존감에 대한 철학자들의 메세지를 담았는데요

나는 세상에 왜 태어났을까라는 질문부터 시작해서

쓸모없는 인간이라는 생각까지~~

청소년 시기에는 정말 오만가지 걱정들로

스스로를 깍아 내리기 바쁜데

존재 자체만으로도 사랑받기 충분한 사람이라는걸

첫단원에서부터 알려주니까 부모로서 마음이 놓이더라구요


중간중간 나오는 예쁜 그림

파란하늘도 있고 풍경도 있고

그래서 하루를 정리하면서 읽고 필사하기 좋은도서인데요

스스로 노력한 것에 대한 실패를 경험했을때

자신을 깍아 내리기 보다는

시선을 바꾸면 결과보다 과정이 보인다고

당장의 결과에 마음을 뺏기지 말고

길게 보라고.. 그 결과를 내기 위한 과정의 노력에

충분히 자부심을 느껴도 된다는 이야기

글을 읽는 저도 따스함이 그대로 전해지는거 있죠

삐뚤빼뚤 한글자 한글자 적으면서

그날 읽은 내용 다시한면 되새겨보기

반시간 책 읽을 시간도 없는 바쁜 청소년들에게

단단한 멘탈케어를 해줄 인생철학 에세이 필사도서

방학맞은 아이들에게 추천 꾸욱합니다~


▶▶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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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다할머니 고민 상담소 작은거인 62
윤미경 지음, 할미잼 그림 / 국민서관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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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채팅으로 아이들의 고민을 해결해주는

난다할머니의 사이다같은 조언들~

막힌 속을 시원하게 뚫어주는 글들을 읽고 있으면

어릴 적 할머니 방에서 세상 재미있게 지내던 생각이

솔솔 피어오르는데요

요즘 아이들은 조부모와 같이 사는 경우가 극히 드물죠

초등학생 고학년만 되어도

할머니댁 가자고 하면 입이 댓발 나오는 상황인데..

우리집은 아직은 어려서 그런지

할머니댁 가자고 하면 버선발로 쫓아 나가는 상황~~^^

세련된 난다할머니의 손주사랑에

벌써부터 추석에 할머니댁 갈 생각하며

애미맘도 모르고 조잘거리는 아들래미와

간만에 읽어본 줄글 도서~~

오늘 소개해드릴 도서는

국민서관 작은거인 62번째 이야기

난다할머니 고민상담소예요~

만화에 주구장창 빠진지 거의 1년이 된 초4 아들래미

간간히 줄글책도 읽긴하지만

줄글책 엄마가 추천해주기 참 힘들더라구요

글밥도 좀 적어야되고..

재미는 많아야되고~~~

그림도 재미져야 되면서 ~~ 만하책은 아닌거~~^^

그 조건 딱 드러맞는 도서가 바로~~

난다할머니 고민상담소였답니다.

사진으로는 공개 안했지만^^

책을 펴면 목차부터가~~ 유튜브 화면 옮겨놓은듯해서~~

아이가 목차를 꼼꼼히 보더라구요^^

책속에 세상 세련된 할머니가 바로 난다할머니~~

주인공 초등학생의 할머니랍니다

큼지막한 귀걸이를 해야 암놈인지 수놈인지

구분이 간다고 하는 글만봐도

얼마나 위트 넘치는 캐릭터인지 상상이 가는거죠^^

라희네집은 아빠가 무섭고 엄마가 착하다면서..

우리집이랑 반대라고 ㅡㅡ;

보통 엄마가 무서운거 맞는뎅...

아무튼~~~~ 늘 무뚝뚝하고 인상쓰는

무서운 분위기에서 할머니와 급작스럽게 합가를 하게 된 상황

라희는 할머니와 죽이 척척 맞으니..

이런 상황이 너무나도 좋은데요

할머니와 함께 유튜브 채널도 만들고~~~

자신의 꿈인 프로듀서가 되어서~~~

할머니의 데뷔무대를 멋지게 만들어준답니다.

외모에 대해서 불평이 많은 아이

할 줄 아는게 하나도 없다고 생각하는 아이

유머러스하지 못해서 고민인 아이

선택을 잘 못하겠다는 아이

난다할머니는 초등학생은 물론

어른들이 가지고 있는 질문들에 대한 조언도

시원하게 해결해주는데요

다른 사람의 생각을바꾸는 것은 힘들지만

자기자신의 생각을 바꾸는 것은 쉽다고

똑같은 상황이여도 다른방식으로 생각해서

접근하는 법들을 삶의 지혜를 담아서 조언해준답니다.

진실된 조언으로 구독자수도 늘고

그렇게 채널이 번창해갈 즈음..

예기치 못한 일이 터지게 되는데..

그 뒷이야기는 살포시 비밀로~~~

다 알면 재미 없으니까 그쵸?^^

애들은 그저 잘 싸고, 잘 먹고, 잘 자는게 최고

그거면 할일 다 한거라는 난다할머니의 말씀에

어른인 나도 배운게 많았던 따끈따끈 신간도서

100페이지 조금 넘는 분량에

아기자기 그림많고 글자 적어서 더 좋은 도서~

재미와 교훈 두마리 토끼 다 잡은 도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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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수학 필독서 45 - 중학생이 되기 전에 꼭 읽어야 할 필독서 시리즈 21
이억주 지음 / 센시오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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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제목만 보고~~

"우리애는 이제중학생인데....

지금 읽기에는 늦은 도서겠구나~"

라고 생각하신 분이 계시다면~~

NOPE~!!!

라고 단호하게 이야기해드릴께요~

중학생이 되기 전에 꼭 읽어야 할

초등 수학 필독서 45 라는 제목의 신간도서지만...

초등학생은 물론~~ 중고등학생이 읽어도 좋은 책들

제법 많이 있답니다~^^

애가 초등학생 아니라고 실망하셨던 분들~

이 책 꼭 읽어보세요~~

수학과 과학을 좋아해서 관련 학문을 전공하고

평생 수학과 과학을 공부하면서 글을 쓰겠다는 생각에

수학과학기자가 되었단 저자분~~~

수학과 과학을 재미있다가 아닌..

재미없다는 생각을 없애는 것만으로도

수학에 쉽게 다가가는 발판이 될 수 있다고 이야기하는데..

머리말 부분을 읽어보면

입가에 엄마 미소 장착하고 하나하나 읽게 되는 도서~

애한테 어떤 책 빌려서 들이밀까~~~~

그런 생각에 입꼬리가 내려오지 않는 도서^^

초등 수학 필독서 45는

도서 제목에도 드러나 있지만..

아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45가지 수학 관련 필독서가

소개된 책이랍니다.

총 4개의 챕터로 이뤄져있는데요

수학의 본질에 대한 이야기

수학자에 대한 이야기

재미난 수학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마지막에는 엄마들의 영원한 고민거리..

수학을 왜 배워야 하는지..

수학공부를 하는 이유와 필요시점들을 알려주는 도서들이

소개되어 있어요..

읽다가보면 수포자가 되기전에..

요런 책들로 수학에 접근했으면 참 좋았을텐데..

나의 학창시절이 그리워지더라구요

가장 첫 단원 수학의 시작과 본질에 대한 이야기예요

이 책은 부모를 위한 도서니까~~~

부모가 읽기에는 어려운 내용 없답니다.

우리가 혼동하며 사용하는 수와 숫자에 대한 이야기부터 시작하는데요

총 9권의 도서가 소개된 1부에는

세계 공통어(?)가 된 아라비아숫자에 대한 이야기와

그리고 우리가 흔히 이야기하는 자연수에 대한

머리를 탁 치는 이야기가 나온답니다.

초등학생 시절에는 그냥 수로만 배웠고

중학교들어가서야 자연수라고 배웠던 이 수를..

왜 자연수라고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해주는 수학필독서

다소 어려울 수 있는데 소개해준 책 하나하나가 흥미로웠어요

2부는 수학자들의 삶에 대해 나오는데요

수학자라는 개념이 없었을 것 같은 시대부터

수학자라는 타이틀을 달고 활동하셨던 분들

당연히 호화롭게 살았을지 알았는데

학교에 다닐 형편조차 되지 않았던 수학자

너무나도 어려운 환경에서 겨우 빛을 발하게 되었는데

이세상 사람이 아닌 경우....

또 생각지도 못했던 우리나라 수학자에 대한 이야기

"세상을 바꾼 수학자 20인의 특별한 편지"에서는

수학자라고 하면 위대해서 거리감 느껴질 것 같은데

위화감 1도 없는 수학자들의 이야기에

초등수학 필독서 45권중 가장 첫번째로

도서예약 해뒀어요^^

당연히 도서관에 있을지 알았는데 대출중인게 신기^^

아이들에게 수학에 대해 이야기하면

하나같이 하는 말이...

수학을 왜 배워야되냐고~~

이게 필요한곳이 있냐고~~ 이야기하는데요

3부는 수학과 관련된 재미난 이야기들이 나와요

일상생활속에서 수학이 어떻게 쓰이는지

책속에서만 보던 수학개념을 식물과 우리의 생활공간에서

쓰이는 수학으로 하나하나 설명해주는데요

초등학생이라면 조금은 어려운 내용일 수도 있는데

이해할 수 있는 개념들도 중간중간 소개되어 있어서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도서가 제법 있었답니다.

신발장에 자신의 신발을 바르게 넣을 수 있는가?

요리책의 설명대로 간단한 요리를 만들 수 있는가?

사전에서 단어를 찾을 수 있는가?

간단한 약도를 그릴 수 있는가?

네가지 모두 할 수 있다면 당신은 수학에 소질이 있고

수학을 잘 할 수 있습니다

이게 무슨 이야기냐구요?^^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수학편에서 이야기하는

수학에 필요한 소질들이라고 해요

다소 엉뚱해 보이는 이 이야기는

수학적으로 어떻게 매칭되는지 하나하나 설명되어 있는데요

진짜 너무나도 신기하더라구요

첫번째 도서 다 읽으면 다음 도서가 바로 이 도서예요^^

수학의 경우 계단식으로 연결된 학문이기에

이전 단계의 학습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

바로 흥미를 잃어 수포자가 되기 십상인데요

어렵지만 단단하게 기본 개념과 원리부터 파악하게

수학적으로 생각하는 방법을 터득할 수 있도록

45권의 도서중 아이 학년에 맞는 책으로

방학기간 조금씩 읽혀보려구요

방학때 아니면~~~ 책펴기 힘든 중고등학생은 물론

서서히 수학을 어려워하고 있는 초등학생들까지~~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수학필독서 45권으로

알찬 여름방학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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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의 인생 수업 메이트북스 클래식 18
프리드리히 니체 지음, 강현규 엮음, 김현희 옮김 / 메이트북스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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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유나 목적을 모르겠다면,

현재의 삶이 괴롭고 고통스럽다면 읽어야 할 책!

책 뒷편에 적힌 단 두줄의 글에

혹해서 펼쳐든 니체의 짧은 명언집

걷기로 심신의 위로를 얻으려고 노력하는 것이

벌써 햇수로는 4년차 접어들었는데요

내 우울을 극대치로 치솟게 하는

아들래미도 어느덧 초4학년으로 성장한 거 있죠

요즘은 여름방학 기간이라 밤마실 걷는 것으로는

힐링이 되지 않고 기상해서 취침하는 순간까지

널뛰는 마음을 다잡기 위해서 노력중인데요

서양철학 사상가 중에서는

그나마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사상을 이야기한 니체

물론 그렇다고 해서 이 책이 쉬운 내용은 아닙니다^^;;

이해 안되는 내용들도 곳곳에 있더라구요

그건 아마.. 내가 나이가 더 먹어서

성숙하면 또 이해하는 날이 오겠거니 하며

과감하게 넘기면서 한장한장 내 삶에 빗대어보며

읽고 있는 니체 아포리즘

신간도서 니체의 인생 수업

니체의 중기 이후 글들을 묶어

현대인들의 삶에 도움이 될만한 내용들을

그대로 옮겨 놓은 짧은 명언집

도움 받을 만한 내용들 몇몇 소개해드릴께요

스스로에 대한 힘을 키울 수 있게 해주는 명언들

첫번째로 와닿은 것은

"고독을 견디는 법을 가르치는 사회여야 한다"

1분의 고독조차도 허용하지 않는 사회에서

고독을 견디는 법이라는 건

어쩌면 스스로가 갖는 명상의 시간에 대한 이야긴지도 모르겠어요

당연히 성인이 읽어야 될 내용인지 알았는데

성인 뿐만 아니라 청소년 시기에도 읽으면

충분히 도움될 내용이 많다는거

1장 읽다가 바로 알겠더라구요

"자신이 겪는 나쁜 일을 사회의 책임으로 돌리는 사람"

니체는 이런 사람들을 희귀한 사람으로 정의했어요

그리고 별다른 의견없이 정의만 내린채 끝맺음해요

대부분 짧은 명언들은 읽는 이로 하여금

생각을 할 수 있도록 강한 의견은 배제되어 있는데요

엮은이가 원래책에는 없는 목차도 구성해서

하나하나 풀어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어려운 내용이 많아요.

하루를 마무리하는 시점에

그날 있었던 일중에 감사하는 일 한가지를 적는

필사를 아이들과 하고 있는데

이렇게 하다보니 은근 부정적인 감정들이

많이 줄어든답니다.

자신의 나쁜 일들을 사회 또는 다른이의 탓으로

돌려버리는 일은 상황을 오히려 악하게 만드니

차라리 긍정적인 마음으로 감사할만한 것들을 찾아

기록하는 필사가 현대인들이 사회를 살아가는데

더 힘을 줄 것 같아요

"말을 해 분노가 폭발하면 차라리 말을 애써 삼켜라"

여름방학이라 특히나 아이들과

감정적으로 접촉할 경우가 많은데요

무더운 날씨까지 겹치는 상황에서는

말이 좋게 나가지가 않더라구요

아이들에게는 저렇게 말을 삼키면 안되겠지만..

적대적인 상대나 직장 상사에게는

진짜 꾹 참고 말을 아끼는 것이

그리고나서 오붓하게 가까운 지인이나 남편과

이야기로 풀어나가는 것이

정신건강에 더 도움이 되는 듯....

긍정의 생각이든 부정의 생각이든

결국은 내가 선택해야되는 삶

다른 누구의 도움도 없이 우뚝 설 이에게

니체가 전해주는 짧은 잠언들

아이들 방학맞아 마음가짐이 흔들리는 분들에게

읽을 도서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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