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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로 채우는 하루 - 감사의 기적을 만나는 365일
비전코리아 편집부 지음 / 비전비엔피(비전코리아) / 2026년 9월
평점 :
▶▶ 컬처블룸 서평단으로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 감사의 기적을 만나는 3년의 기록
완벽에 완벽을 추구하는 내게 있어서
매년 연말이 되면 늘 한가지 부족한 부분이 있는데요
그건 바로 어떤 일이든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시선
이게 참 힘들더라구요
날때부터 가진 성격이 그렇다보니 노력에 노력을 한다해도
똑같은 상황에서 날서게 보고 비판하고
부정적인 상황들을 그려가면서
완벽을 추구하다보니 인생의 후반에 접어들면
애초에 긍정적인 상황에 보이지 않는 것에는
도전자체 즉 시도자체를 하지 않는 단점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올해도 실패한 매사 긍정적으로 보는 눈을 가지기 위한 기록
감사일기에 대한 기록을 해보려고 집어든 것이
하루 한 문장, 나를 키우는 감사일기 <감사로 채우는 하루>예요
언젠가 배우 송혜교가 유퀴즈에 나와서 한 인터뷰에서
감사일기를 쓰면서 있는 그대로에 만족하며 사는 삶과
자기자신에게 관대한 삶을 사는데 도움을 받았다고 이야기한 적 있거든요
배우 송혜교처럼 하루 10개씩의 감사라면
다소 부담스럽겠지만 ^^
<감사로 채우는 하루>는 3년의 감사일기를 한페이지에 기록하는 것인만큼
하루 한줄 내지는 하루 5줄 정도의 감사일기로도
부담없이 기록하며 삶을 돌아보기 좋게 구성되어 있답니다.

일년 열두달의 시작에는 이렇게 조금 독특한 문양의 시작이 있구요
하루하루 명언이 하나씩 제공되지만
한달을 시작하는 바로 그 시점에도
위인들의 명언과 격언이 쓰여있어서 그 시작점부터
마음가짐을 세우며 기록하기 좋아요

한페이지에 이틀분량이구요
20이라고 쓰여진 부분이 바로 연도를 적는 부분이예요
올해부터 작성중이니까
2026, 2027, 2028 3년간의 8월 24, 25일의 감사기록이
이렇게 두 페이지에 작성이 된답니다
줄도 예쁘게 그어져 있어서
오르락 내리락~~ 꾸불꾸불하지 않고
반듯반듯 기록할 수 있어 좋구요^^ㅇ

필사하듯 예쁜 색색의 사인펜이나 필기도구로 기록해도 되고
저는 이것조차도 쓰다가 지워야 하니까~
연필이나 샤프를 통해 매일 감사할 일들을 떠올리며 기록하고 있답니다.
가족간에 했던 말과 행동
그리고 우연히 마주친 이의 호의에 대한 감사함
너무 사소한 일상이라 기록하지 않으면
기억의 저편으로 흘려버릴 것들을
이렇게 감사일기에 한줄한줄 기록하는거예요
1년뒤 같은 날 페이지에 감사인사를 기록할 때
'작년에 이런 일이 있었구나~'하며 추억을 더듬어볼 수도 있고
3년의 기록이라는게 참 좋은 것 같더라구요
3년의 기록이니만큼 페이지수는 400페이지에 육박하지만
그때그때 기록하기 좋게 한손에 쏘옥 들어오는 적당한 크기
가림끈이 제공되지 않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포스트잇 하나 붙여서 그날그날 구분하며 기록하면 Good
매일이 그날 같은 사람에게
오늘 하루를 조금 더 특별하게 마무리할 수 있게 해주는
긍정적인 삶을 꿈꾸는 이를 위한 감사일기
<감사로 채우는 하루>
다가오는 연말에 부부간에 하나씩 선물해도 좋고
고마움 느꼈던 지인에게 선물해도 좋고~
또 한해 고생한 나를 위한 선물로는 더더 좋구요~
매사 감사함을 느끼지만 잘 표현하지 못했다면
이제 3년의 기록을 <감사로 채우는 하루>에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