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공부로 다시 태어났다
박일섭 지음 / 작가의집 / 2026년 7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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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된 리뷰입니다 ㅡ


::: PC방 폐인에서 서울대 약대 합격까지..



공부란 자고로 스스로 느끼는게 있고

변화해야 된다고 깨달았을 때만

제대로 된 결과물을 얻을 수 있어요

설령 최선을 다했음에도 불구하고 원하는 성적을 얻지 못해도

그 노력으로 성적이 오르는 것을 경험할 것이고

그 경험이 나중에 사회에서 긍정적으로 작용하겠기에

스스로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딱 한번만

제대로 된 노력을 해보자는 마음가짐

<나는 공부로 다시 태어났다>의 저자가

바닥인 상황에서 공부라는 것으로 다시 일어설 수 있었던 경험담

나 역시도 동기부여를 그렇게 했었기에

아이도 그것을 깨닫게 해주고 싶었답니다.

방학을 맞아서 다행히 고2가 읽어보고 싶다고 해서

제가 먼저 읽고 아이에게 추천해줬어요


24시간을 어떻게 활용해서 공부환경을 만들어 습관화 시키는지

스마트폰에 대한 저자의 생각 특히 부모의 잔소리는 이제

협박으로 들리는 청소년기라 저자의 경험담이 담긴 이 조언이 도움이 될 것 같았어요

스마트폰을 아예 금지시키는 것이 아니라

"나에게 가치 있는 것만 남기기"

불필요한 앱은 스스로 삭제하고 방으로 폰을 가져가지 말라는 부분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도 사용하는 것이지만

청소년기에 사고력과 집중력이 기계에 낭비되는 것

선택과 집중이 공부 이전의 스마트폰 사용에 적용시켜야 된다는 것을

저자의 경험담과 추천도서를 통해 알려주니

대학입시 뿐만 아니라 아이가 자라서

어떤 공부를 하든 도움될 내용이더라구요



(아이의 도서감상평입니다)

공부를 성적을 위해서만 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의 삶에서 진심을 다해 살아보고 싶을 때,

그리고 아직 적성을 찾지 못했을때 선택할 수 있는 길이라는 점이 인상깊었다.

앞으로는내가 어떤 분야를 선택하든

공부는 결국 계속해야 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친듯이 한달만이라도 제대로 공부해보는 것이

인생에 대한 예의라는 말도 특히 기억에 남았다.



또한 작가가 말한 작심삼일에 대한 이야기에 공감이 되었다.

계획을 세울 때 너무 거창하게 시작하기보다는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고

실패에 대한 두려움도 줄어든다는 점을 다시 떠올리게 되었다.

하루를 반으로 나누어 이틀에 걸쳐 할 분량을

하루에 몰아서 해보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는데

이 책에서도 비슷하게 온전히 나에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인

아침 시간을 활용하라고 강조하는데

아침 독서를 통해 자기 계발을 하는 것이

하루를 시작하며 몸과 마음을 깨끗하게 만드는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통해 나는 공부가 단순히 시험을 위한 것이 아니라

삶을 위한 것이라는점을 깨달았고,

시험 기간이 아니더라도 꾸준히 공부하는 태도의 중요성을 느끼게 되었다.

또한 공부가 잘 되지 않을 때는 작가처럼

공부 방법을 바꿔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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