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나쁜 사춘기는 없다 - 우리 아이의 미래를 바꾸는 가장 확실한 솔루션
허지원 지음 / 세이코리아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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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본 리뷰는 책과 콩나무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ㅡ

::: 우리 아이의 미래를 바꾸는 가장 확실한 솔루션


사춘기 자녀문제로 고민하는 부모들을 위해

본인의 경험담과 현장검증사례를

300페이지가 넘는 분량으로 담아낸 부모도서

<세상에 나쁜 사춘기는 없다>

초등학생때는 안그랬던 아이들이 중고등학생이 되면서

말도 안되는 불성실한 태도를 보이는 경우

그저 밥해주는 아줌마다~ 라는 마인드로 참고 있다보면

스스로 깨닫고 다시 순한 양이 되어 돌아온다고..

그렇게 선배맘들의 이야기에 맘놓고 있었는데

아이의 마음을 읽어줘라~~

스스로 깨달을날이 오니 기다려라~~

하지만 이게 진리는 아니라는 이야기를 저자는 한답니다.

아이가 보내는 위험신호를 잘 파악해야

내아이의 기질과 패턴을 파악해서

문제가 심각해지기 전에 예방할 수 있다고

아이의 상태가 노란불인지 아니면

그 단계를 넘어선 빨간색인지..

나쁜 사춘기는 없고 다만 대처하지 못한 사춘기가 있을 뿐이니

부모는 방관하지 말고 가장 기본이 되는 황금률 3가지를 기억해서

골든타임을 놓치는일이 없길 바란다고 하셨어요

그러면 사춘기를 대처하는 방법을 확인하기전

먼저 부모가 가져야 할 마음가짐이 있다고 했는데요

"우리는 안그런데 대체 왜 저럴까?"

정말이지 너무나도 많이 내뱉었던 말이라

공감부터 확 오는거 있죠

저자는 본격적인 이야기에 앞서 못부터 박았어요

"아이의 타고난 기질과 그들이 처한 환경은

부모세대와 완전히 다르다"

그러니 독립된 개체가 아닌 부모의 연장선으로 보는

인지적인 착각의 시선은 거두라는 것

특히 세번째가 인상적이였는데요

기억의 미화가 작용했을 수 있다는 말 ㅋㅋ

나는 안그랬는데 얘는 왜 그러지?

돌아서면 잊어먹는 갱년기라 가만히 생각해보면

정말 내가 엄마아빠에게 했던 속앓이, 불효는

싹 잊어버렸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도입부에서 이야기한 황금률 3가지를 익히기전

가장 먼저 인지하고 있어야 할 부분

"아이는 나와 별개의 독립된 개인이다!!!"

이런 마음가짐이 가장 선행되어야 뭐가 되어도 되는 것인만큼

새기고 또 새기며 읽었어요

저자가 도입부에 이야기한 황금률 3가지는

부모에 대한 예의와 규칙준수

생활관리, 자기계발 시간의 누적이였는데요

이중에 가장 먼저 예의와 규칙준수가 나와 있는 것

감정이 앞서면 규칙은 어길수 있는 것이라는 잘못된 신호를

아이의 뇌가 아이에게 전달한다고 해요

즉 아이가 태어나서 처음 맺는 관계가 부모인만큼

그사이에 예의와 규칙이 준수되지 않는다면

친구관계 그리고 사회에 나와서까지 문제가 될 수 있다는 것

즉 이것이 바로 서지 않는다면 생활태도나 학습은 의미가 없다는 거죠

생활관리도 자기계발의 누적도 어떤 훈육도 예의라는 것이

살아서 작동하고 있을 때만 의미가 있다는 이야기

가장 인상적인 부분이였답니다.

본인의 사춘기시기를 떠올려서 말뿐인 다짐이 아닌

행동으로 옮겼던 것들이 실질적인 변화를 주었던 것만큼

그 데이터를 누적해서 사춘기의 아이들 역시

시스템에 맞춰 부모가 감정기복없이 일관적으로 행동하라는 것

저자가 이야기한 황금률 3가지를 바탕으로

부모가 어떤 마음으로 사춘기 아이를 대해야하는지를

부모의 역할이 얼마의 무게를 가지고 있는지를

다시한번 알게 된 순간이예요

골든타임이 초등학생 때지만 중고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 역시

늦지 않았다는 저자의 조언을 새기며

감정 컨트롤하고 일관성 있는 자세로

사춘기 자녀의 부모역할에 매진할 힘을 받았어요

#부모도서 #자녀교육 #세상에나쁜사춘기는없다 #허지원 #세이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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