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로 보는 세상의 비밀 - 자연과 인간을 이해하는 가장 직관적인 관점
녠웨 지음, 하은지 옮김 / 이든서재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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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된 리뷰입니다 ㅡ

::: 자연과 인간을 이해하는 가장 직관적인 관점


군데군데 발로 다니면서 눈으로 보고 해야

생동감과 함께 재미난 지리를 즐길 수가 있는데

그렇지 않고 책으로 재미와 실용성을 담아 지리를 설명해야 됨에

마음이 무거웠던 저자는 이론만 담은 학문으로서의 지리는 내려놓고

일상과 연결되어 있는 지리를 한권의 책으로 펼쳐냈답니다.

"계절에 따라 다른 바람의 냄새를 느껴보고

지역별로 다른 구름의 다양한 모양을 보며

서로 다른 문화 속에서 사는 사람을 만날 수 있는

최대한 다양한 자연의 모습"

지리학 전공자가 알려주는 지리학 입문서

<지리로 보는 세상의 비밀>

코첼라의 사막 모래바람, 고양이의 성지 이스탄불의 문화

자연지리와 인문지리 2개의 챕터로 나뉘어진 신기한 현상

지금 바로 그 속으로 들어가볼게요

전문가가 쓰면 다소 딱딱한 이야기가 전개되기에

어렵게 느껴질 수가 있는데 이 책은 전문가이면서도

컨텐츠 크리에이터이자 천만 구독자를 보유한 블로거이기에

사람들이 흥미있어 하는 멘트들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답니다.

그래서 본문 내용을 읽기 전 목차만 살펴봐도

"오~ 재미있겠다~~"라는 말이 저절로 나올 정도예요

한가지 아쉬웠던 부분은 생생한 사진이 없어서

읽다가 더 궁금한 부분은 바로 검색을 해서 글을 확인하고

또 유튜브 동영상도 살펴보면서 배경지식을 넓혔답니다.

맛난 밥상을 차려주고 떠먹여주기까지 하면 제일 좋겠지만^^

어디 요즘 그런 경우 찾기가 흔한가요?

맛난 밥상이 차려져있다면~~ 배고픈 이가 수저들고 팍팍 퍼먹는거죠^^

그 대표적인 이야기가 바로 지금 보여드리는 온두라스의 기적이랍니다.

사회시간에 자연의 회복력에 대해 배웠던 기억이 있거든요

인간이 건드리지 않는한 자연은 스스로 회복하며

계속 이어간다고. 하지만 인간이 그것을 건드리는 순간~

썩어서 없어지거나 사라지게 된다고

정말 그말이 딱 맞더라구요

계속되는 자연재해에 무너지지 않는 막강한 다리를 요청하고

그 다리를 만들었는데 최대풍속 300km에 달하는 대형 허리케인으로

강의 흐름이 바뀌어 다리는 무너지지 않았지만

물이 흐르지 않는 곳에 다리가 놓여진 상황이 되어버림

교량의 재건이냐 보수냐 고민하는 5년

강의 흐름이 다시 다리쪽으로 돌아오기 시작

인간의 위대함은 역시 자연앞에서는 한낱 보잘 것 없는 것

책을 읽는 내내 그 위대함을 확인할 수 있었어요

중국의 몰디브라 불리는 둥타이 지나이얼

관광지로 아주 유명한데 사막성 기후로

독특한 경관이 장관을 이루는데요

자연적으로 생긴 지형이지만 광산개발과 기후 영향으로

호수가 사라졌다가 다시 생기는 일이 발생했다는 이야기

자연적으로 생긴 호수를 관광지로 써서 누리는 혜택을 모른채

광물의 매장으로 광산까지 개발하며 호수가 점차 축소되어 소멸되었다

다시 나타나는 현상이 있었는데요

하늘빛 같은 호수의 색은 물질의 종류와 농도의 변화에 따라

계속 변하는 것이므로 하천의 건천화와 물길의 변화에도 신경써야 하고

무엇보다 인위적인 개발로 인해 호수의 색이나 물의 양이 줄어들어

호수자체가 사라지게 하는 일은 없어야 된다고..

지리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보니 근래 심각해진 환경오염으로 인한

자연의 피해가 생각보다 심각하다는거 알 수 있었어요

흘려넘겼던 신기하고 놀라운 기후.지형.바다의 자연현상을

이제는 알아보게 만드는 안목을 키워준 실용적인 지리학입문서

<지리로 보는 세상의 비밀>

읽은 내용들은 반드시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게

<풀어볼까요?> 코너로 문제도 제공해주는데요

성인 뿐만 아니라 청소년이 읽고 지리교과에 대한

흥미를 가지고 진로나 전공을 정할때도 참고하기 좋아요

#지리학입문서 #지리로보는세상의비밀 #녠웨 #이든서재 #북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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