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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 수상자보다 빛난 천재 생리의학자들 - 호르몬에서 소아마비 백신까지 세상을 바꾼 위대한 15명의 연구 업적 ㅣ 어린이 과학 인문 3
이억주.송은영 지음, 양혜민 그림 / 뭉치 / 2026년 3월
평점 :
책세상 맘수다 카페를 통해 업체에서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 세상을 바꾼 위대한 15명의 연구 업적
시리즈 도서를 너무나도 좋아하는데
시리즈 도서중에서도 어린이교양서 어린이과학인문시리즈는
결과가 아닌 중간과정에서의 노력과 성과를 통해
아이들에게 교훈을 주는 내용이 좋아서 더 챙겨서 읽는 편이예요
두번째 도서 화학자에 이어 벌써 세번째 도서가 나와서
아이와 더불어 저도 고개숙여 감사함 표하며 읽었어요
생리학이라는 것이 굉장히 생소해서 그런가
15인중에 눈과 귀에 익은 인물은 2~3명이 전부
그런데 그것도 제대로 알고 있는 정보는 없었답니다
과학이라는 분야가 이렇게 방대한 것을 다시한번 느끼는 순간이였어요
인체의 기능과 작동원리를 연구하고 치료하는 생리의학자들의 성과들
팬데믹 시대의 백신이라든지 유전과 관련된 업적
노벨상 수상 여부를 떠나 세상을 바꾸고 인류를 살린 연구업적들
한번 살펴볼게요

코로나 팬데믹을 겪고나서 바이러스 백신을 개발하는 것이
어떤 의미이고 업적인지 모든 이가 알게 되었죠
코로나 이전에도 인류를 위해 백신을 개발한 이가 있었으니
조너스 소크라는 미국의 의학자이자 바이러스 연구학자랍니다
세계 최초로 소아마비 백신을 개발했고
많은 부를 축적할 수 있는 특허권 대신
고통과 장애에 노출된 이가 부담없이 백신을 접종할 수 있도록 했는데요

먹고 자는 시간까지 줄여가며 연구에 연구를 해서
백신 개발에 성공 한 뒤 임상실험까지 마친 뒤
백신 개발을 공식적으로 발표
몸에 마비가 와서 평생 걷거나 움직이지 못하게 하는
소아마비를 예방접종 백신으로 종식시킬 정도의 업적이였는데
왜 노벨상을 수상자 명단에 오르지 못했을까?
바로 그 이전해에 소아마비 바이러스 배양 방법을 발견한 이가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가 되었기에
더 큰 업적을 남긴 조너스 소크는 같은 주제이기에
노벨상 수상자에 오르지 못했다는 이야기가 있어요

하지만 노벨상만 수상하지 못했을 뿐
현대의학의 영웅이라는 칭송은 물론이거니와
미국인에게 수여하는 최고의 영애인 대통령 훈장과 황금훈장까지
무엇보다 백신 개발로 인해서 일부 국가를 제외하고는
평생 장애를 가지게 되는 소아마비로 인류를 해방시켰다는
큰 업적 자체는 변함이 없는거죠
"의사가 되어서 한사람, 한사람을 치료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인류를 돕는 의학을 더 공부하고 싶어!"
의과대학을 다니던 조너던 소크의 그 다짐만 봐도
노벨상 수상여부는 더이상 의미가 없는거죠
인물 하나하나의 업적을 보면
자기가 목표한 바를 이루어가는 과정
그 험난한 과정 속에서의 성장하는 모습
결과가 아닌 중간과정에서의
최선을 다하는 삶에 대한 교훈적인 내용이 특히 좋았어요
과학적인 배경지식도 익히고 자신만의 가치관도 잡을 수 있는
어린이교양서 어린이과학인문시리즈 3
<노벨상 수상자보다 빛난 천재 생리의학자들>
만화책만 읽는 아이가 오랜만에 아침독서시간에 챙겨가서 읽는 도서예요
#어린이교양서 #어린이과학인문시리즈 #노벨상수상자보다빛난천재생리의학자들 #이억주 #송은영 #뭉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