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게 말했을 뿐인데, 좋은 일들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 예쁜 말투는 성격이 아니라 습관입니다!
김령아 지음 / 스마트비즈니스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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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된 리뷰입니다 ㅡ

::: 예쁜 말투는 성격이 아니라 습관입니다


나를 깎아내리면서까지 좋은 말을 하며

상대방에게 좋은 인상을 남긴다?

저자는 그런 예쁜말을 이야기하지 않아요

자신을 낮추고 상대를 높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하고 싶은 말을 하면서도 상대의 기분이 상하지 않게

나 자신을 존중하면서도 상대를 배려하는 말

그것이 습관화될 수 있는 예쁜 마음과 말투를 이야기해준답니다.

책에서 가장 와닿는 문구는

"나는 누군가에게 함께하고 싶은 사람일까

아니면 함께하길 꺼리는 사람일까"

위의 멘트였는데요

저 멘트의 답을 떠올린다면 내가 평소에 말을 어떻게 했는지

알 수가 있겠더라구요

누군가와 함께하며 나에게도 상대에게도 빛이 되는 예쁜말투의 습관

평생 살아온 습관이 있는지라 고치기 어렵겠지만

말은 입에서 나옴과 동시에 다른이도 듣지만

내 귀에도 들리기에 다른 누구를 위해서가 아닌

나 자신을 위해서 습관화에 힘써보려구요

말과 관련된 책을 읽으면 항상 나오는 부분이

부정적인 마인드에 대한 것이예요

긍정적인 마인드와 부정적인 마인드

그냥 글만 봐도 긍정적인 마인드의 사람에게

더 호감이 가는 것은 당연하다 생각되는데

현실에서는 같은 상황을 놓고 봐도 긍정적인 면을 보는 것보다는

부정적인 면을 보는 경향이 강하답니다.

저도 물론 그렇구요 ㅠㅠ

우리의 뇌는 부정적인 것을 훨씬 더 잘 인식하기에

상처를 주어 황폐화시키기전에

말 한마디에 꽃의 씨를 뿌리고 물을 주고 햇볕을 듬뿍 주며

긍정적이고 예쁜 말로 삶을 변화시켜보려구요

아무리 예쁜 말을 하려고 다짐을 해도

감정적으로 화가 올라올 때는 정말이지

나중에 후회를 해도 꼭 험한 말을 하게 되는데요

증오에 사로 잡히면 직선도 삐뚤어 보이는만큼

이런 상황에서는 객관적인 판단을 할 수 없으니까

화를 지연시키기 위해서라도 일부러 말을 꿀꺽 삼키라고

한템포만 말을 늦춰도 그 잠깐 사이에

화가 사그라들고 100만큼의 강도의 말이 나갈 것이

70.80만큼의 강도의 말이 나간다고

저자는 거기에 입을 다물면서 상대의 말을 듣는 귀는 열어놓으라고 이야기해요

상대방의 말을 들으면서 나의 분노가 어느정도로 적당한지를 파악하라는거죠

나의 화를 참지 못한채 뱉어낸 말들은

결국 칼자루를 상대에게 주는 결과를 가져오니까

우위를 점하는 현명한 대화를 위해서라도 화나는 순간만큼은

상처를 주는 말, 기를 꺾는 말, 상대를 멀어지게 하는 말이

튀어나오지 못하도록 꿀꺽하고 삼키라는 조언

비단 다른 사람과의 대화에서도 그렇지만

사춘기 자녀들과의 대화에서도 자주 일어나는 일이니

조심 조심 더 조심하려구요

대화의 기술중에 고급기술로 소개된 패러프레이즈

이걸 읽으니 쇼츠로 봤던 정성호의 복붙 대화공식이 떠올랐어요

아내에게 사랑받는 남편의 대화법으로

아내가 했던 말을 그대로 복+붙하라는 대화공식

패러프레이즈가 바로 그 되물어서 명확하게 오해를 줄이는 대화법인데요

얼른 일을 해결하고 싶은데 같은 말을 묻고 답하게 만드는 상황

하지만 내가 지금 이렇게 당신의 말에 집중하고 있다 공감해주려고 노력하고 있다

라는 것이 명확하게 드러나는 대화법이 바로 패러프레이즈인데요

주의해야 되는 부분은 절대 상대방의 말에 대한

나의 주관적인 판단이 들어가서는 안된다고

책을 읽으면서 저자가 이야기해주는 예쁜말들은

대부분 예시가 있어서 상황을 보며 고개를 끄덕일 수 있었어요

예쁜 말들을 습관화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결국 입에서 한번이라도 그렇게 나오게 하기 위한 첫단추

그게 더 어려운만큼 저자가 들었던 예시대로

빛나는 말투의 씨앗을 꽃이 되도록 뿌려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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