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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은 암기가 아닙니다 - 대치동 28년, 1만 명이 검증한 사고력 공부법
주광호 지음 / 성림원북스 / 2026년 4월
평점 :
ㅡ 본 리뷰는 책과 콩나무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ㅡ

::: 28년 대치동 원장의 초중등 과학 사고력 공부법
미취학 어린이일때만해도 지나가는 것들에
호기심어린 시선을 던지면서
이건 왜 이렇고 저거 왜 그런건지
꼬치꼬치 물었었는데 그래서 다른 책들보다도
과학책은 쌓아놓고 읽곤 했었는데
초등학교 들어가고 3학년이 되어서 과학을 교과학습으로
접근하게 되니 처음에는 재미있어하다가
고학년이 되고나서부터는 점점 흥미를 잃기 싫어하더라구요
남자아이도 이정도였는데 여자아이는 뭐 말할 것도 없는 상황이죠?
철저히 문과형이였던 부모에게서 나고 자란 아이들인지라
과학자체를 그저 정답을 찾아야 하는 암기과목으로 알고
주구장창 외우고 문제풀고를 반복했으니
흥미가 떨어지고 성적도 떨어진건 어쩌면 당연한 이야기일지 모르겠어요
우리세대만 해도 그래도 초중고 과학공부는
교과서 위주로 암기하면 충분히 성적이 잘 나왔었는데
지금은 중학교때까지는 어떻게 된다고 해도
고등학교 들어가면 건드리지도 못하는 과목으로 나락행이 되는거죠
과학과 점점 거리를 두게했던 암기로 접근하는 공부 대신
28년 대치동 과학원장의 사고력 공부법으로
개념을 이해하고 실생활에 적용해 사고력을 확장시키는 학습으로 전환하기
지금까지의 잘못된 과학공부법과 제대로 된 방향
그리고 그것을 돕기 위한 부모의 역할까지 담고 있어요

공식, 용어, 단원별 개념들을 암기해야 하는 과목으로 이해하고 있는 우리
하지만 과학은 암기하는 게 아니라 "왜?"라는 질문을 던지는 습관을 만드는 것
거기에서부터 시작되어야 된다고 저자는 이야기했답니다
그런 질문을 하면 공식이 왜 생겼는지를 생활현상속에서 이해할 수 있고
그렇게 이해한 개념들은 시험이 끝나고도 머릿속에 기억으로 남아 있다는 것
저자는 교과서를 활용, 개념정리, 문제풀이 전략까지
하나하나 초등 중학생에 맞게끔 설명해주시는데
5,6장을 제외한 나머지 장들은 아이가 읽으며
과학학습의 방향을 잡기에 좋았어요

그렇다면 부모는 아이의 과학학습에 어떻게 보탬이 되어야 할까
학습에 있어서 결과보다 과정을 더 중요시 해야 된다는 것은
기본중에 기본이지만 특히 과학은 그런과목이라고
정답보다는 실험과 탐구 과정에서 얻는게 많은 과목이므로
아이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했던 노력들에 대한
칭찬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해요
특히 초등학생과 중학생의 과정을 중시하는 대화예시도 들어줘서
이런것이 익숙치 않은 부모에게는 많은 도움이 되었답니다

엉뚱한 질문에도 귀찮아하지 않고 열린 태도로 리액션을 해주고
실험을 실패했을 때 조차도 학습의 과정으로 여겨 품어주어야 한다는 사실
특히 중학생이 되어서도 전략적인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해줘야
아이는 실패 속에서도 깨달음을 얻어서
작은 성공을 향해 계속 시도하고 도전하며 부딪힐 수가 있다고..
학습으로의 교과지만 사실 과학이라는 것이
우리 삶과 동떨어진채 생각해서는 안될 실생활 과목이기에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는 환경에 촛점을 맞춘다는 마인드로 접근해야 한다고
호기심으로 접근해서 생각을 확장해가는 대치동 사고력 공부법
학생도 학생이지만 부모도 어떻게 뒷받침 해줘야 되는지를
자세한 예시와 함께 다루고 있어서
청소년을 둔 부모는 아이와 함께 읽으면 좋을 도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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