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혼 : 한자요괴 3 (워크북 포함) 문혼 : 한자요괴 3
신태훈 기획, 윤진혁 글, 콩자 그림, 이서윤 감수 / 서울문화사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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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본 리뷰는 책과 콩나무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ㅡ

::: 초등 문해력의 시작, 한자어휘 시리즈 도서


3개월 단위로 따박따박 다음 시리즈 소식을 전해주는

초등문해력, 한자어휘, 초등국어 학습만화!

<문혼 한자요괴> 시리즈는 한자에서 태어난 요괴들과

그 요괴를 다루는 문사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서

한자는 쓰기도 싫어하고 외우는 것은 더더욱 엄두를 못내고 있는

초등 학생들에게 이야기와 학습의 비율을 조절해서

재미있게 초등필수어휘와 한자를 몸으로 기억하게 해주는 어휘학습도서랍니다

하굣길에 500년 봉인을 풀어버린 문사가 되어야 할 운명을 지닌 아이를 필두로

우정, 정의 그리고 추리 및 상상의 이야기가 펼쳐지는 <문혼 한자요괴> 시리즈

3권은 펼치자마자 아주 요란한 싸움이 시작되는데요

검은 카드에 영혼을 뺏겨버린 난설

그리고 그에 맞서서 싸우는 문사 강인과 하준

막상막하의 대결구도를 절대 가질 수 없어서

위험천만한 상황이 이어지던 가운데

문사 협회 회장의 도움으로 겨우 위기를 넘기는가 싶은 상황

하지만 절대 만만한 상대가 아니죠

결국 문사 협회 회장까지 위험에 빠지는 상황에서

겨우 목숨만 구하게 되는데요

카드 주인의 잘못으로 회장까지 다친 상황에서

부회장이 그냥 사건을 넘길리가 없죠?

문사의 권한을 박탈당할 위기에 처한 강인에게

단 한번의 기회가 주어진답니다

다른 이의 도움 일절 없이 스스로 봉인에서 풀린

하나의 악귀를 직접 봉인해서 데려오라는 미션

과연 강인은 누구의 도움도 없이 스스로

악귀를 봉인해서 데려올 수 있을까요?

잘해내겠다는 마음과 달리 잘하면 잘하려 할수록

뜻하지 않은 위험에 빠지는 순간

난설도 없는 상황에서 과연 강인은 어떻게

주어진 미션을 처리하게 될까요?

놓치마 과학의 신태훈 작가와 초등교육 멘토 이서윤 선생님의 합작품으로

재미와 교육 두마리 토끼를 다 잡은 시리즈 학습만화

<문혼 한자요괴> 시리즈는 이야기 중간중간에

아이들이 한자에 대해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평생 써먹는 어휘지식 코너를 한장씩 만들어놨는데요

이야기속에 등장하는 20개의 필수어휘외에도

아이가 평소 궁금해했던 것중에 국어교과와 연관된 것들

한자어인지 순우리말인지 구별하기 힘들었던 것들을

구별할 수 있게 알려준답니다.

누가봐도 한자인 것 같은 "장마"라는 말이 순우리말이라는 것도

책을 읽으면 알 수 있고 또 순우리말인지 아닌지를 알기 위해서는

사전에 한자표기가 되어 있는지 여부를 체크하면 된다는 것

또한 문혼 한자요괴 기본서에 나온 한자의 개념을

워크북을 통해 문장으로 완성하고 교과서 속에서는 어떻게 쓰이는지

또한 해당 한자어가 사용되는 다른 어휘는 어떤 것이 있는지

얇은 워크북이지만 내용만큼은 절대 얇지 않다는 것~

보통의 학습만화는 읽고 나면 이야기만 기억나고

정작 중요한 학습적인 요소는 잊어먹는 경우가 많은데

이건 워크북으로 배운 한자를 더 꼼꼼하게 내것화 할 수 있어서

신간 나오면 엄마가 더 반기는 도서중의 하나랍니다^^

한자의 필요성은 알지만 한자에 대한 부담감으로

제대로 공부하고 있지 못했다면

초등문해력의 시작, 한자어휘 시리즈 <문혼 한자요괴>를 통해

재미있는 이야기와 한자공부 두마리 토끼 잡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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