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신 5등급제·고교학점제·통합수능의 사용설명서 - 2028-2029-2030 복잡한 대학입시 완전 분석 그리고 답을 찾다
김혜남 지음 / 지상사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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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본 리뷰는 책과 콩나무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ㅡ

::: 2009년생 학부모를 위한 대학입시 완전분석도서

12년 교육의 최종 정착지는 대학이예요

큰 틀은 바뀌지 않았지만 대학으로 가게끔 해주는

2028수능은 2009년생부터 180도로 달라졌답니다.

고등학교 2학년 교과를 위해서 교과선택은 이미 마쳤으나

진로와 더불어 수능은 여전히 막막한 상황

고교학점제와 내신5등급 그리고 통합수능 속에 숨겨진 것들을

낱낱히 파헤쳐서 물수능일지 불수능일지 모르는 수능을 대비하기 위해

아이보다 제가 먼저 읽어봤어요

학부모 설명회도 다니고 유튜브 영상도 봤던터라

나름 그래도 알고는 있다고 생각했는데

전혀 몰랐던 부분도 다루고 있어서 더 막막해졌습니다^^;;;

그래도 일단 적(?)을 알았으니 남은기간 잘 준비해야겠지요?

고교학점제로 바뀐 현시점에서 대학은 학생부를 어떻게 평가할까....

학생의 진로가 무엇인지가 아니라

스스로 과님을 확장하며 탐색해 온 흔적이 있는가~~~

교과를 선택하고 세특을 어떻게 채웠으며

독서기록과 더불어 교과 수행평가 탐구활동은 제대로 했는가~~~

글을 읽다보면 정말 숨이 턱턱 막힙니다 ㅠㅠ

다음달이면 고2가 되는 2028 수능세대

도서제목처럼 고교학점제, 내신5등급, 통합수능 등등

당장 발등에 불 떨어진 고2가 어떻게 교과와 수능 두마리 토끼를 잡아야하는지

저자는 그 부분부터 이야기했어요

이 부분은 사실 고2라기보다는 고등학교를 들어갈

중2, 중3 학부모가 집중해서 봐야할 부분이였는데요

어디까지 선행을 해야 되고 어떻게 선행을 시켜야 하나...

저자는 시험의 판도가 바뀌어도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학교 시험이고 과목중에서도 국영수라고 딱 못박아서 이야기해줘요

진도만 쭉쭉 나가는 선행이 아니라 깊이 있는 선행

기존의 선행은 한번 훝어서 끝낸 다음 심화유형으로 다지기학습이였는데

기존의 방식이 아닌 정확한 이해와 더불어 응용력을 함께 기르는 선행이 되어야 한다고

평가요소들의 복합화되면서 선행으로 학교수업을 이해하는 것이 아닌

주도하는 것 그 기반을 탄탄하게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는 이야기였어요

저는 고2도 있지만 중2도 있기에 아이의 학습방향도 같이 잡아야되거든요

읽으면 읽을수록 마음이 무거워지는 것은

그래도 제대로 이해했다는거겠지요

문과와 이과가 갈리고~ 아이들의 과목선택이 달라진만큼

수능시험시간도~~ 교과목도 달랐는데요

2028년부터는 문과, 이과의 개념이 사라지고

모든 수험생이 같은 과목으로 시험을 친다

이 부분이 가장 말이 많이 나오는 부분이죠

범위와 과목의 축소는 공부할 학습량을 줄여주는 것이 아니라

한문제 한문제가 복합적으로 출제가 될테니 선택과목자체가

미니수능이라는 섬뜩한 말씀 ㅠㅠ

공통사회, 공통과학이 이런 섬뜩한 뜻인지 전혀 모르고 있었어요

책을 읽으면서 가장 충격적인 이야기는 "수능 학습 공백 2년"

이게 무슨 말이냐

고등1학년 때 배웠던 공통과정에서만 출제가 되니

국영수가 1학년에서만 출제된다는 이야기

그럼 2,3학년에는 무엇을 배우느냐?

각자 고1 여름즈음 선택했던 일반, 진로선택과목의 학습비중이 높다고

고로 교육과정이 수능과 분리가 된다는 말씀

3학년 1학기에 배운 것만 안나오는지 알았는데

날벼락도 이런 날벼락이 없는거 있죠 ㅠ

내신과 세특이 중요하니 당연히 학교 수업은 집중해야되지만

학원을 다니는 입장에서는 학원에서는 또 수능공부를 할 것이고

아이들이 혼란스러운 것은 당연한 일이 되겠죠? ㅠㅠ

책에서는 진짜 준비는 고1부터 하라는데

이미 3월이면 고2가 되는데 ㅠㅠ

그나마 다행인 것은 고2 겨울방학이 본격적인 준비단계라고

사실상 수능 시작점을 잡아주셨다는 것

수능학습공백 2년이라는 어마무시한 시간에 대비하기 위한

고2의 전략적인 학습법

공부를 하는 것은 아이지만 제가 미리 읽어보고

전체적인 내용을 파악 먼저 했어요

이제 스스로 학습하는만큼 질문하는 부분에 대한 답은 해주고

아이가 스스로 방향을 잡을 수 있도록 3월 개학하기전 읽고 흐름파악하게 해주려구요

복잡한 대학입시를 학년별 과목별로 준비할 수 있게 해주는

통합수능의 사용설명서인만큼 막막한 학부모에게도 중고등학생에게도

가뭄의 단비같은 도서예요

#내신5등급제고교학점제통합수능의사용설명서 #김혜남 #지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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