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해 봐 말해 봐 얄미울 땐 이렇게 - 3-7세를 위한 첫 갈등 해결 그림책 소중해 소중해 시리즈
와카루 지음, 권남희 옮김, 와타나베 야요이 감수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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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본 리뷰는 책과 콩나무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ㅡ

유아동 발달 단계와 삶의 중요 주제에 맞춰 출간된

3-7세를 위한 첫 갈등 해결 그림책!

소중해 시리즈의 7번째 도서가 출간되었답니다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 기분을 표현하는 것은

나쁜 것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것이라고

다만 그것을 해결하는 과정을 함께 알아가는 것

즐거운 공동체 생활을 하며 지혜롭게 성장하게끔 해주는 것

그것이 우리 어른들의 몫이지요?

소중해 시리즈의 첫 갈등 해결 그림책

<말해 봐 말해 봐 얄미울 땐 이렇게>는

누구나 쉽게 느끼는 감정을 풀어가는 과정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잘 그려냈답니다

어른들도 수시로 드는 그 얄미운 감정~

유아동 귀욤터지는 베베들은 어떻게 접근하고 해결할까요?

얄미워!

꼬마의 눈썹이 11시0분을 가리키고 있네요?

어떤 상황에 얄미운 감정이 드나요?

영유아와 책을 읽을 때는 상황을 아이들에게 직접 물어보면서

이야기를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또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단체생활에서의 이야기도

들을 수 있어서 1석2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답니다.

그래서 얇은 그림책 한권도 아이와 읽다보면

30분~1시간이 순삭이죠~

내가 먼저 화장실 가려고 했는데

누나가 새치기해서 먼저 화장실 이용할 때

맛있는 간식 나는 나눠줬는데 누나는 혼자서 다 먹어버릴 때

비밀 지켜준다고 해놓고서 엄마아빠한테 이야기했을 때

끝없이 이야기가 흘러나오고 아이의 얼굴이 울그락 불그락되지요

마음속에는 여러 가지 기분이 있는데

어떤 상황에 놓으느냐에 따라 드는 감정들은

내 기분을 표현하는 것이기에 나쁜게 아니예요

그런 기분이 드는 것은 나도 그게 하고 싶기 때문이거든요

그럼 그런 기분이 들지 않게 그것을 해소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누나가 화장실을 새치기 했을 때는

화장실이 2개니까 나는 다른 공간을 이용하면 되구요

다른 공간이 없다면... 기다리면 되는거죠~

그리고 앞으로 화장실을 이용할 때는 화장실 간다고~

먼저 큰소리로 이야기하기~~

간식을 누나가 혼자 다 먹었을 때는?

엄마한테 더 사달라고 하면 되구요

당장 살 수가 없다면 다음에 그런일이 생기지 않도록

간식이 있을 때~ 내꺼 하나는 남겨줘~ 라고 이야기하거나

이건 같이 나눠먹자~ 라고 미리 이야기하면 되는거예요

함께 이야기하면서 규칙을 만들어서

가장 좋은 선택을 생각해내는 것~

그렇게 불편한 감정이 생길 때마다 표현하고

중재해가는 과정속에서 공동체의식도 사회성도 생기는거죠~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에서 득과 실은 있을 수밖에 없는거니까

솔직하게 감정표현을 하며 갈등을 해결해나가는 것

소중해시리즈 첫 갈등 해결 그림책으로 출간된

감정과 기분을 표현하며 해결해가는 이야기

유아동필독서니만큼 부모님들이 아이들과 읽어보며

상황에 맞는 고민을 들어보고 같이 해결하는 시간 가져보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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