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팡질팡 뭘 고를지 모르겠어! 국민서관 그림동화 301
브렌다 S. 마일스 지음, 모니카 필리피나 그림, 이다랑 옮김 / 국민서관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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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선택 앞에서 결정을 망설이는 것은

어른에게도 어려운 일이예요

아이들에게 상황마다 생기는 선택의 순간

뭘 고를지 모르겠고 신중해지는건 당연한거죠

하지만 이게 삼자의 입장이 아니라 내아이의 일이 된다면?

그건 또 다르더라구요 ㅠ

답답함이 막 생기고 이게 뭐라고 선택을 못하고

엄마인 나한테 자꾸 묻는거지?

귀찮다는 생각까지 들고 ㅠㅠ

오늘 소개해드릴 국민서관그림동화 301권

<갈팡질팡 뭘 고를지 모르겠어!>는

이런 선택의 순간에 고민이 많은 아이들에게 도움을 주는 책이예요

어떤 식으로 결정을 하면 되는지 조언이 담겨있거든요

국민서관 그림동화 얼마전 300권 읽었는데

벌써 301권이라니~~ 400~ 500 쭉쭉 재미와 감동을 담은

창작동화 그림책이 계속 나오길 바라며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볼께요~

심각한 얼굴로 표지를 장식했던 아이

오늘의 주인공은 와플이라는 여자아이랍니다

표지를 넘기면 우리가 선택해야 할 것들이

한페이지 가득 등장하는데요~ ㅎㅎ

이야기는 심각하지만 그림자체는 아주 깜찍 귀염 터집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잘 알고 있는 와플

하지만 그것 외에 선택할 일이 생기면

머릿속이 뒤죽박죽 폭발하기 직전이예요

한번 선택한 것은 바꿀 수가 없으니까

신중에 신중을 기하게 되고 또 고르고 나면

언제나 이 선택이 맞았나 후회도 되구요

쉬운 선택을 위해 여러가지 방법을 생각해보는데요

선택고민 시간이 줄어서 좋긴한데

엉뚱한 선택으로 난처한 상황이 발생하니 이건 또 아니다 싶어요

우연히 창밖을 보다가 수많은 별들이 빛나는 밤하늘을 보게 된답니다.

우리가 결정해야 될 것들이 하늘의 별처럼

저렇게 무수하게 많다는 걸 알게 되는데요

그리고 망원경을 통해서 본 밤하늘을 보며 깨닫게 된답니다

와플은 바로 자신의 옷을 선택하고

먹을 것을 고르고 어떤 놀이를 할지

고르는 것에 대한 팁을 생각해내게 된답니다

와플이가 찾은 선택을 쉽게 하는 방법은 무엇일지 책속에서 찾아보세요~

책을 다 읽고 나면 맨 뒷장에

아이의 선택에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지

부모 가이드가 제공되거든요

선택을 결정하는 뇌의 기관 역시

아이가 성장하면서 자연스럽게 발달하게 되는데요

어린 시절에는 당연히 선택이 감정적일 수 있고

그래서 더 어려워할 수 있다고...

아이의 뇌발달쪽으로 생각해보면

지극히 정상적인 상황이라는 것을 먼저 인지 해야 된다고 이야기해주는데요

그것도 모르고 선택하기 어려워한다고 답답해하고 있었으니 ㅠㅠ

선택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들을

재미난 창작동화로 그려낸 국민서관 그림동화 301번째 이야기

망설임에 선뜻 선택하지 못하는 아이와 부모님을 위한

마음읽기 동화책으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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