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서 속 인물로 완성하는 세특 플러스 1 - 최초의 인물기반 세특·수능 통합 전략서 교과서 속 인물로 완성하는 세특 플러스 1
한승배 외 지음 / 진로N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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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된 리뷰입니다 ㅡ

아이가 고등학생이 되고 나서 모든 공부의 주도권은

아이에게 넘어간지 오래예요

사실 중학교 입학하면서부터 모든 엄마표 학습은 스톱

아이에게 바통을 넘겨주어서 스스로하게끔하고 3자의 입장으로

나는 맛난 먹거리와 더불어 묻는 것에 대한 내 생각만 전해주고 있었지요

하지만 고2가 되기전 선택교과를 지정하고

또 학부모 교육을 가본 결과 아이가 공부하는 것이

결코 쉽지만은 않겠구나 부모가 챙길 수 있을 것들은 챙겨야겠구나

그렇게 생각하고 아이가 필요한 것들을 이야기하기 전에

먼저 필요한 것들을 찾아주기 시작했어요

그중 첫번째가 바로 생기부에 적히는 세특사항

아이가 별 말이 없어서 그냥 잘하고 있겠거니 하고 있다가

아이에게 물어보니 막막하긴 했지만 친구들이랑 얘기해서 하고 있었다고..

사정을 들어보니 거의 모든 교과의 세특이 책으로 연계되어

글쓰기 과제로 나오고 있더라구요 ㅠㅠ

전혀 관련이 없는 책이 특정과목의 세특으로 지정이 되면

아이는 그것과 진로를 연계지어서 글을 써야 되는 상황

정말 요즘 공부하는거 쉽지 않습니다 ㅠ

이런 고민을 하고 있는 학생, 학부모 그리고 교사에 이르기까지

단 한권의 책으로 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세특수능통합전략서

<교과서 속 인물로 완성하는 세특 플러스> 도서랍니다

각 인물의 사상과 활동들을 교과별 탐구주제와 연결지어 설명해주고

독서, 토론, NIE 활동까지 다루며 끝에는 간결한 세특 예시까지~

입이 떡 벌어진 정보들이 각 인물별로 나와 있어서

가장 중요한 진로결정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더라구요

::: 아래 부분은 고1 아이가 읽은 느낀 부분을 그대로 옮기며 마무리합니다 ::::

이번 수능에서 칸트가 여러 지문에 걸쳐 반복적으로 등장했다는 점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사상과 인물을 깊이 있게 이해하는 것의 중요함을 더욱 실감할 수 있었다

그래서 그 중 윤동주 시인 파트는 국어교과서에 작품이 많이 실리기도 하고 가장 많이 접해본 인물이라 주의 깊게 읽었다

이 책에서는 윤동주 시인의 일생을 중심으로 작품의 핵심 사상과

윤동주 시인의 작품 탐구 설계를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이것은 윤동주 시인의 삶과 사상, 작품을 어떻게 활용하였는지를 잘 정리해 두어서

내가 지금까지 했던 수행들을 내 성향에 맞게 잘 활용하였는지 다시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인상 깊었던 점은 교과 연계 탐구 활동 부분인데,

실제 인물의 작품이 공통영어2에 등장한다고 실려 있어

어떤 관점에서 탐구할 수 있는지가 구체적으로 제시되어 있었다는 것이다

또한 각 인물 마지막에 제시된 4줄 정도로 세특 요약된 부분을 읽어보며

세특이 단순한 활동 나열이 아니라 탐구의 흐름과 생각의 변화가 드러나야 한다는 점을 깨닫게 되었다

특히 인물의 사상과 교과 내용과 탐구를 연결시키는 방법이 인상 깊었고

이를 통해 세특에 대한 부담이 조금이나마 줄어들 수 있었다

그래서 앞으로 내 성향이 잘 드러나는 탐구 주제를 선택하고

세특을 쓸 때도 내 특성과 성향, 탐구 주제가 잘 드러난 부분을 더 살려서 쓸 수 있도록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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