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후 나에게 - Q&A a day (10주년 기념 한정판 필사 노트 세트)
포터 스타일 지음, 정지현 옮김 / 토네이도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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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된 리뷰입니다 ㅡ

금요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설인아가 추천한

화제의 다이어리

5년 후 나에게 Q&A a day가

한정판 특별구성으로 출간되었답니다

15년 연속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다이어리북

1년 365일 질문에 대한 간단한 나의 생각을 적으며

해마다 내가 어떻게 바뀌고 있는지

객관적으로 그리고 감성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나의 기록~

내가 나를 가장 사랑하고 잘 아는 사람이 되어야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는 거니까~

다른 어떤 것보다 더 의미있는 다이어리북인데요

우리집에는 중2 딸아이가 탐을 내서 새해 선물로 줬어요^^

3월이면 중3이 되니까 중3, 고1, 고2, 고3, 대1

우리집에서 앞으로 가장 변화무쌍한 5년을 보낼 아이여서

더 의미있겠다 싶더라구요

중2 아이도 위에 고1 언니가 있어서

고등학생의 생활이 얼마나 힘든지 알고 있는지라

겁만 먹고 있었는데 지금의 기록들을 남기다보면

막상 그때가 닥쳤을 때는 또 다른 느낌도 있을 것 같다고^^

아이가 그런말을 한적 있거든요

초등학생일 때는 영단어 외우고 단원평가 치는게 너무 힘들었다고

그런데 중학생이 되어보니 영단어 외우고 단원평가 치는건~~

식은 죽먹기였다고....

지금 중학교 생활 역시 고등학생이 되고

또 대학생이 되어서 생각해보면 그리울 것 같다고^^

그렇다면~~ 매일매일을 기록해야지요~

다이어리북 <5년 후 나에게 Q&A a day>는

매일매일 나에게 새로운 질문을 던져줘요

내 몸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곳은?

나에게 주고 싶은 선물이 있다면?

오늘의 나는 ( )이(가) 좀 더 필요했다

오늘 나를 걱정하게 만드는 것은 ( )이다.

가벼운 질문부터 철학적인 질문까지~~

매일매일의 질문이 영어와 한글로 되어 있어서

영어도 자연스럽게 읽고 그날 그날의 생각들을

4줄의 글로 적어보는 시간

20이라고 쓰여진 곳에 현재 연도와 날일을 적고

1년 뒤, 3년 뒤 그리고 5년 뒤까지~

기록하다보면 그때 나는 무슨 일로 행복했고 슬퍼했고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를 기억할 수 있어서 의미있겠더라구요

5년 후 나에게 Q&A a day 10주년 기념으로

한정판 필사노트가 세트로 제공되어서

이렇게 필사노트도 받았는데요

질문에 대한 답을 적는 다이어리도 마음에 들었지만

하루하루 마음에 새기며 행동을 바르게 하는

명문장 필사도 마음다잡기에 너무 좋았어요

매일매일의 기록과 필사로 나를 더 알아가는 시간

다이어리북 <5년 후 나에게 Q&A a day>

어른들을 위한 새해선물로만 생각했는데

청소년 자녀들에게도 너무 멋진 선물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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