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 달라지는 마음습관 - 하루 한 문장
최규운 지음 / 서로(敍路) / 2025년 9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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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당장 몸을 일으킬 기운도 없는 사람에게

철학적인 메세지는 사람을 일으킬 힘을 주는게 아니라

반대편으로 돌아눕게 만드는 악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해요

그런 의미에서 오늘 소개해드릴 도서는

거창한 철학적인 메세지를 담은 것이 아니라

하루 한문장 힐링구절로 성찰과 감사의 마음을

일상에 녹여내어 위로와 위안으로

하루하루를 따뜻하게 시작하고 마무리 짓기에 충분해요

소소한 행복으로 일상이 기쁨으로 채워지길 바라는

저자의 힐링에세이 <하루 한 문장 내일이 달라지는 마음습관>은

아침인사글들을 엮어 낸 따뜻한 그림과 글의 자기계발서인데요

일상에 지쳐서 잠시 쉬고 싶을 때 한장씩 읽으며

나 자신에게 전하는 응원의 메세지

어떤 문구들이 지친 나에게 선선한 바람을 주는지 한번 살펴볼게요

힐링에세이 <하루 한 문장 내일이 달라지는 마음습관>은

총 6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하루 하나 내가 읽고 싶은 부분을 읽으면서

마음의 위로를 받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요

지금 보는 페이지는 제일 마지막 챕터

삶의 지혜와 리더 부분인데요

우리가 결국 하루하루를 살아가게 하는 원동력은 행복이잖아요

그 행복을 있게 해주는 것이 가족이고 또 웃음이기에

글도 그림도 정말 딱 맞아서 한참 보게 되는 거 있죠

신체를 건강하게 하기 위한 세가지

음식, 수면, 운동에 웃음, 사랑, 감사를 더하자는 문구

그중 가장 으뜸은 웃음인데

우리의 뇌는 의외로 똑똑치 않아도

기쁜 상태가 아니여도 미소짓거나 웃음소리를 내면

행복하구나~~~ 기분좋구나~~ 이렇게 인식한다고 하잖아요

하루의 시작 그리고 하루의 끝이 웃음이라면

더 긴말 필요없는 행복한 삶인거죠^^

일상에서 찾는 행복을 위한 필사의 시간에도 꺼내보는 책이예요

짧은 문구에 긴 여운이 남는 글이 꽤 되거든요

1+1이나 2+1의 공짜, 덤을 찾을 것이 아니라

인생의 중요한 것들 뭘 사는 것이 아니고

그냥 우리가 숨쉬고 살고 있는 것만으로도 제공되는

그런 귀한 것들, 그것을 감사하며 마음껏 느끼라는 이야기

주어진 것을 감사하게 여기며 누릴 줄 아는 삶

이것이야 말로 마음습관을 가장 반듯하게 세우는게 아닌가 싶어요

아흔이 가까운 어느 명장이

이제 좀 쓸만한 인간이 되었는데

벌써 아흔이 되어버렸다고 아쉬워하던 장면이 생각났는데요

내 정신은 여전히 2~30대의 열정을 그대로 가지고 있지만

겉으로 보이는 내 몸은 그렇지 않아서

내가 하고 싶은 것만큼의 열정을 몸이 따라오지 못하는 것 같아

아쉬움이 많다고.. 바로 그 부분이 이렇게 책에 실려있더라구요

생각은 과거와 미래를 오가지만

지금 이순간을 사는 것은 오로지 몸이다..

그러니 내 몸을 가장 우선시해서 다른이에게 무책임한 일을 만들지 말라고..

박완서 소설가의 말을 인용해서 적은 부분이 특히 인상적이였는데요

나이가 드니 내 몸이 가장 무서운 상전이 되었다는 이야기...

현재 무엇에 집중을 해야 되는지 알게 해주는 문구들이였어요

한 편의 글들이 모두 부담없이 읽을 내용들이라서

그날그날 내 기분에 따라서 읽고 싶은 내용을 찾아가서 읽고

또 특별히 와닿는 부분은 필사해서 잘 보이는 공간에 두고

매일매일 읽으며 마음습관을 잡아 실천하고

그렇게 나부터 조금씩 바꿔가면

한여름 에어컨 바람이 온집안을 시원하게 해주는 것처럼

내 감정들도 가족에게 그대로 전달되어서 함께 따뜻해지길..

따스한 온기를 품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하고픈 도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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