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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번 보고 백 번 봐도 재미있는 동물백과
실비 베쥐엘 지음, 프랑수아 포야르 외 그림, 박정연 옮김 / 어린이나무생각 / 2018년 3월
평점 :

나무생각/열번보고 백번봐도 재미있는 동물백과
귀염 터지는 동물 그림과 짧지만 핵심 포인트를 잡은 설명들...
5살 아들래미가 제일 좋아하는 동물들이 담겨진..
열 번 보고 백 번 봐도 재미있는 동물백과예요..
남자아이인지라 동물들에 어렸을때부터 관심을 가져서..
자연관찰전집을 따로 사주었는데..
이게 낱권으로 분리된.. 거의 70권 이상되는 책이다보니..
한가지 동식물에 집중적인 설명은 잘되어 있지만..
한꺼번에 쭈욱~ 볼수 있는 집중도 높힐 동물백과
아이에게 보여주고 싶더라구요.
요거요거... 아이들 첫 동물백과로 강추예요~^^

세계 3대 백과사전으로 유명한 라루스 출판사의
160년 전통의 검증된 콘텐스와 자료들이
수준 높은 그림으로 들어 있는 재미있는 동물백과속에는.
300여가지가 넘는 동물들의 이름부터 생활모습
그리고 사는곳과 다채로운 특징들이 약 100장이 넘는 페이지에
고스란히 담겨있답니다.
목차 보세요~^^ 동물 이름으로 나온게 아니라..
각 동물들의 특징으로 구분이 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흥미 가질만한 것들부터.. 먼저 펼쳐서 살펴볼수 있어요~^^

동물백과에 무슨 퀴즈박스냐?? 하시죠?^^
아이의 첫 동물백과로 추천한 첫번째 이유는 바로..
곳곳에 숨어 있는 퀴즈박스예요~^^
동물에 대해서 배운다음... 요렇게 퀴즈로
다시 한번 더 탄탄하게 지식을 쌓아주는거죠~^^
물론 정답이 맨뒷장에 있어서^^
어렵지 않게 풀수 있어요~

세상에는 다양한 동물이 있고..
포유류, 어류, 곤충류, 파충류, 조류 등등..
각 동물들의 특성에 따라 분류가 된답니다~
아직은 요런 말들은 어려운 42개월 5세 아이인지라..
한번씩 쭈욱~~ 읽어주고..
각 동물의 특성을 살펴보러~~ 다음장으로 넘겼어요~

근사한 옷을 입은 동물들이예요.
비슷해 보여도.. 조금은 다른 고양이과 동물들..
표범, 살쾡이, 재규어, 치타 비슷해 보이지만..
모두 다른 동물들이랍니다~^^
얼룩무늬와 줄무늬가 있는 동물들...
기린과 얼룩말, 호랑이 정도만 알고 있었는데
동물백과속에서 좀더 다양한 스타일의 줄무늬들을 볼수 있었어요.

동글동글 멋진 무늬. 날개위에 까만점이 있는 무당벌레예요..
등의 까만점 갯수가 모두 일정한지 알았는데
2,5,10,14,22, 24개까지도 점이 있다고~^^
5살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면서.. 저도.. 저 똑똑해지는 느낌~^^


그리고 요건 사랑스런 아기동물인데요..
동물들도 아기때가 있답니다.
우리완 다르게 알에서 태어나는 동물
그리고 우리와 같이 엄마 뱃속에서 태어나는 동물..
그리고 우리와 달리.. 엄마가 아닌 아빠의 몸속에서 태어나는 동물들에 대한 이야기도 담겨있어요.
그리고 다섯 가족인 우리가족처럼... 대가족 동물에 대한 이야기도 있었는데요..
엄마 쥐는 1년에 아기쥐를 100마리나 낳을수 있다는 사실~^^

그리고 동물의 각 신체 부위에 신기한 이야기도 담겨있었어요..
첫번째로 눈에 대한 건데요..
시력이 아주 뛰어난 독수리..
이 독수리는 높은 하늘을 날아다니면서도
땅에 뭐가 있는지 다 보일정도로 시력이 좋아요.
반면 고양이는 밤이되면.. 색을 구분하지 못하고..
낮에는 빨간색을 구별하지 못할정도로 시력이 안좋다고 하네요..
특이한 눈을 가진 동물들에 대해서 읽어보고.
또 예쁜 눈이 누구의 눈인지 짝도 지어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