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킨지 비밀수업
15년간 단 600명에게 허락된 리더십 교육
'맥킨지앤드컴퍼니'의 '바우어포럼' - CEO 리더십 개발을 위한 프로그램
나는 CEO는 아니지만 그들의 이야기가 늘 궁금하다.
큰 기업을 운영하는 그들의 고뇌는 '이윤 극대화'말고 과연 어떤 것이 있을지에 등과 같은 호기심 같은 것이다.
그들이 모여 하는 이야기는 엄청난 대업에 관한 것이라 짐작하고 책을 읽어내려갔다.
나에겐 너무도 생소한 '리더십'
요구되는 것 중 하나가 '긍정적 리더십'이다.
소소(?)하게 학급 경영에도 리더십이 요구되는데
나는 학급을 장악하고자 다그치는 방식을 택했다.
학급 경영의 경험이 부족했고 조언을 구하는 자율적인 분위기가 아닌 각자도생의 문화에서 살아남기 위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 생각했는데 그저 근시안적인 우물안 개구리였구나 하는 깨달음을 얻는다.
"취약성은 힘이다."
나의 약점을 드러내는 것은 다소 부담이 있는 일이다.
그러나 성장과 개발의 원동력으로 작용한다고 한다.
리더 자신 약점을 드러내고 인정하고 개방적이고 진실하게 다가선다면 다른 사람들로부터 소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고 한다.
나도 학생들에게 내가 못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가끔 권위가 떨어지는 것은 아닌지 걱정되지만,
생각해보면 학생들이 좀 더 친근하게 다가서는 기회가 되기도 했다.
조직을 위해 권위는 내려 놓자!
공감!
조직뿐만 아니라 인간 관계에서도 가장 필요한 덕목이 바로 공감아닐까!
특히 디지털사회로의 전환 이후 고립감을 호소하는 많은 사람들이 겪는 외로움.
심리의 불안정을 이해받기 원하고 힘듦을 공감해주길 바랄 것이다.
조직에서도 다양한 사안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어려움을 호소하는 구성원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어려움에 공감하며 함께 문제를 해결해 나간다면 조직은 더 단단해지지 않을까?
한 기업의 수장인 대단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자꾸 나에게 대입해보며 읽었다.
나의 일터에서 어떻게 적용하면 좋을까?
나는 이런 것이 약한데 이렇게 적용해보면 좋겠네.
가정에서 나의 역할과 요구되는 역량에 대해 고민한 시간이었다.
그리고 '수신제가修身齊家'를 먼저 해보기로 결심한다.
리더십을 알려고 책을 읽었는데 별거 아니라 생각한 내 인생에 적용하게 되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