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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 활용 백과사전 - ChatGPT, 코파일럿, 제미나이, 클로드, DALL-E 3, 딥엘, 미드저니, 스테이블 디퓨전, Suno AI, 소라 등 주요 생성형 AI를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100가지 활용법!
타구치 카즈히로 외 지음, 서수환 옮김 / 길벗 / 2025년 6월
평점 :

생성형AI활용 100과 사전
너무도 많은 '생성형AI'가 '생겨나고' 있다.
생성형AI가 또 새로운 생성형AI를 만드는 것은 아니겠지^^;;
이 책은 Chat GPT를 비롯해서 다양한 생성형 AI에 대한 일상 생활이나 비즈니스에 실용적인 활용 방법을 소개한다.
얼마전에 나는 이 생성형 AI 때문에 화가 나서 돌아버리 직전까지 갔다.
상황은 표의 각 셀의 내용을 좀 더 길게 써달라고 요청했는데
Cht GPT 녀석은 각 셀 마지막에 같은 문장 2개를 덧붙여 주는 걸로 나를 골탕(?) 먹였다.
그리고 조금 짧게 써달라고 하니 1/3 수준의 분량으로 줄여 처음의 내용이 거의 사라진 아주 간결한 문장으로 만들어 놓은 것이었다.
마치 16부작 드라마를 1시간으로 편집해 몰아보기 한 수준이랄까.....
그래서 16부작 정주행을 하면 이해가 안되었거나 전혀 새로운 내용이 등장하며 '아니 이런 거였어!!!!' 하는 그런 수준 말이다.
조금이나마 글쓰는 창작의 고통을 줄여보려다 더 큰 고통(GPT에게 농락(?) 당하는 기분....)을 받았다.
그런데 사람들과 이야기 하다보니 이런 상황은 내가 GPT를 제대로 사용할 줄 몰라서 발생하는 아주 부끄러운 상황이였다.
'프롬프트'를 제대로 넣지 못하거나, 학습을 제대로 못 시켰거나..
나의 Chat GPT 사용 역량 부족...
결론 : GPT는 잘못이 없다.
'생성형AI'는 말하기, 조사하기, 쓰기, 그리기 같은 인간의 창의적인 능력을 모방해 새로운 콘텐츠를 자동 생성하는 AI의 일종을 말한다.
나의 경우 21년 머신러닝, 딥러닝의 개념을 받아들이며
'이것들은 도대체 무어란 말인가?'
'컴퓨터는 도대체 어디까지 진화할 것인가?'
'그럼 인간이 정말 거대 컴퓨터에게 지배 당하게되는 영화 같은 미래가 오지는 않을까?'
하면서 애써 관심 두지 않았는데
지금도 애써 관심을 가지지 않아도 일상에 너무 퍼져있다.
AI가 말이다.
나는 집에 있는 통신사 AI스피커에게 날씨와 미세먼지 농도여부 등의 궁금한 것을 묻는데
아이들은 더 자주 궁금한 것들을 묻는다. 나보다 더 잘 활용하고 있다.
그런데 이제 이 생성형AI를 활용할 줄 모르면 나만 손해다.
업무에 생성형AI 사용을 권장하고 있고, 잘 활용할 줄 알면 유능도 아닌 평범한 정도다.
모르면 구세대로 전락한다.
요즘 잘 사용하는 생성형AI는 제미나이이다.
구글로 로그인하는 것이 일상이기에 구글에서 제공하는 생성형AI를 쓴다.
글쓰기 창작의 고통을 조금 줄여준다.
다만, 텍스트에 대한 질문만 처리해서 그림이나 표에 대한 답은 얻을 수 없다.
대신 전천후로 가능한 Chat GPT!
책은 처음에 Chat GPT에 대해 소개하는데 대화를 공유할 수 있다고 한다.
누군가에게 내가 작상한 프롬프트와 결과의 과정을 보여줄 때 유용할 것 같다.
스마트폰에서 사용해 본 적은 없지만 마이크 입력도 가능하다고!
Chat GPT 유료 버전에서는 2024년 6월까지 데이터를 학습해서 좀 더 정확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고 한다.
또한 DaLL-E3 모델을 이용해서 거의 무제한의 이미지를 생성 할 수 있다고 한다.
책을 읽으며 내가 꼭 사용해보고 싶은 활용법은
통계 자료를 분석하여 PPT로 작성해 보는 작업이다.
자료 분석도 쉽지 않을 뿐더러 다시 PPT로 만들면 소모가 대단한데 이걸 해준다니~
업무 부담이 조금은 줄어들게 할 기능이다.

또 하나의기능 마음이 힘들 때 폭풍 칭찬을 해주기도 한다고 한다.
이 기능은 꼭 한번 사용해봐야겠다.
마지막으로 일본에서 만든 '보이스 체인저' 기능을 가진 AI.
유료 버전은 무려 109가지의 목소리를 표현할 수 있다고 한다.
가끔 영상을 만들고 더빙을 위해 사용하던 국내 앱보다 훨씬 더 좋은 것 같다.
책의 뒷편에 동영상을 만드는 AI를 소개해놓았다.
물론 유료로 사용해야 모든 기능을 다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 보이지만
영상 제작에 어려움을 느끼거나 지식이 없는 초보 유튜버들에게 대단히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어 보인다.
불과 몇 년사이 등장하는 생성형AI, 과연 어디까지 진화할까?
100과 사전이 나올만큼 다양하지만 더 다양하게 파생될 것 같다.
새로운 기능이 자꾸 나오기에 멈출 수 없는 생성형AI에 대한 탐구!
오늘도 계속된다.
★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