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 - 7년 안에 경제적 자유를 만드는 7가지 비밀
전인구 지음 / 차이정원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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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전인구

전인구경제연구소 소장.

경제 유튜버.

20살 때 투자를 시작해 35세에 경제적 자유를 이뤘다.

MZ세대의 투자 멘토.

SEVEN 세븐

나는 육아로 인해 경력 단절이 되었다가 작년에 다시 일을 시작했다.

이상한 건 돈을 벌수록 더 벌고 싶어진다는 것이다.

금전적 여유는 지출 시 망설이던 나에게 조금은 자유를 주었고, 가지고 싶은 것도 별 다른 고민 없이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주었다. 예전에 비해 많은 것이 여유로워졌지만, 자꾸 커지는 욕심은 어쩔 수가 없나보다.

이런 나에게 저자의 이야기는 당연히 궁금하다.

저자의 어린 시절은 아버지의 사업이 망해 힘든 시간이었다. 저자는 '완전한 無'라고 표현한다.

산비탈 집에서 창문을 열면 보이던 박찬호 선수의 집을 보며 저자는 '노력'으로 '실력'을 키우고, 실력을 발판 삼아 '재력'을 쌓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시간의 '양'은 공평할지 몰라도, 시간의 '질'은 불공평하다는 것을 알고 분했지만, 공부를 계속하자 속도가 붙어 학원보다 자신의 방법이 효율적임을 깨닫게 된다. 그리고 가난한 사람이 가질 수 있는 유일한 자산은 시간이라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그렇게 고등학교에 장학생으로 입학하게 된다.

고등학교에서도 상황은 좋지 않았지만 우연히 접하게된 경매 책 한 권에서 얻은 큰 깨달음으로 교대에 입학할 수 있었다.

그 후 저자의 삶은 쉴 틈없이 빼곡히 돈을 벌기 위한 노력으로 가득차 있다.

힘들었지만, 남들과 같은 속도로는 시작 부터 달랐던 차이를 극복할 수 없다는 생각에 더욱 노력하였다. 그렇게 노력하여 군대 전역 후 28세 쯤엔 남들과 경제적으로 비슷하게 되었고 7년을 더 노력한 결과 경제적 자유를 이룰 수 있었다.

그렇게 터득한 부를 추월할 수 있었던 비법들을 공개한다.

책을 읽으며 내게 적용하기 가장 힘든 한 가지가 계속 나왔다.

나를 믿으라는 것!

백지의 내가 아닌 공부하고 노력하는 나를 믿고 흔들리지 말라는 뜻이다.

내겐 너무도 어려운 주문처럼 들렸다.

그리고 남들과 같은 시간을 2배로 더 효율적으로 사용하라는 것 또한 힘들어 보였다.

그러나 책을 읽을 수록 저자가 어려움을 헤쳐나간 방식이 지금 내가 배워야할 것들이란 생각이 들었다.

비단 경제적 자유 뿐 아니라 전반적인 저자의 삶을 대하는 태도가 좋았다.

늘 공부하고 노력하고 실패나 좌절의 순간 포기하지 않고 다시 일어서는 용기!

저자처럼 간절하지 않은 것인지 저자보다 가진게 많았음에도 내 삶은 불만족 투성이다.

실패를 두려워하며 도전하기를 겁내고 있는 나에게 '다시 한 번 더' 해보라고 등을 떠미는 것 같다.

나의 인생에 다시 도전을 꿈꾸게 하는 이 책 '세븐' 추천한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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