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만에 배우는 경제학 수첩 - 바쁜 비지니스 퍼슨의 배움을 돕기 위한 경제학 교양 입문서
일본능률협회 매니지먼트센터 지음, 김정환 옮김, 이호리 도시히로 감수 / 미래와사람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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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 이호리 도시히로

도쿄대학교 명예 교수.

정책연구대학원대학 특별 교수.

30일만에 배우는 경제학 수첩

저자는 대학에서 학생들에게 20년간 경제학을 가르쳐 왔다.

또한, 경제학이야 말로 비즈니스 퍼슨이 갖추어야할 기본적인 교양이며, 경제학을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 사이의 큰 격차가 생긴다고 한다.

경제학 : 사람 또는 조직이 시장에서 발행하는 '경제 활동'을 이론적으로 단순하게 설명하는 학문.

나에게 경제학(?)이란 좀 더 싸게 물건을 구입하는 최저가구매 정도의 개념이다.

다양한 경제 활동에서 어떤 경향이 법칙으로 성립하고 있는지 해명하고 그것을 경제 정책 등에 활용하기 위한 학문 인데 경제 주체가 주체적인 의사 결정을 내릴 때 중요한 것은 '인센티브' 즉, 동기인데 '최저가'가 인센티브가 된다고 한다. (다소 어려운 경제 용어는 각 페이지 하단에서 따로 설명을 해준다.)

요즘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전세계 경제가 영향을 받고 있다.

물가가 오르는 속도는 무제한인데, 내리는 속도는 참으로 느리다.

전쟁으로 고정된 수요에 대한 공급이 줄어들어 전쟁국의 수출품의 가격이 폭등하게 되었다.

증시가 하락세이고, 석유가격이 많이 올라 경유가 휘발유보다 비싸지는 현상이 일어났다.

수요와 공급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게 된다. 어서 전쟁이 끝나길 바란다.

지난 2년간 코로나로 인해 경제가 침체되었다.

이때 정부는 생활지원금, 보조금 등으로 가계를 지원했고 이는 소비로 이어져 다시 경제가 살아나는 효과가 나타났다. 책에서 설명하는 케인스 경제학으로 국가는 한 고비를 넘긴 것이다.

새로 출범한 정부는 어떤 정책으로 국민의 삶을 안정을 가져다줄까?

부디 부동산과 물가를 잡을 수 있는 획기적인 정책이 펼쳐지길 기대한다.

일본인인 저자는 과거에서 현재에 일어난 일본의 경제 상황을 예시로 경제학을 쉽게 설명한다.

80년대 후반 발생한 부동산과 주식 버블이 90년대에 붕괴되어 20년간 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잃어버린 20년'이 되었다고 한다. 일본이 대국이여서 침체를 벗어나기 더욱 힘들지 않았을까?

현재 우리나라는 2년간 부동산 가격이 엄청나게 상승했다.

부동산 3법으로 인한 결과인데 이것이 혹시 버블은 아닌지 우려된다.

부동산이야 말로 그 가치가 객관적이 아니기에 일본의 사례를 더욱 눈여겨 보게 된다.

마지막에 지구 환경과 경제학 이야기가 실려있다.

환경에 대한 선진국과 개발도상국의 입장차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개발해야만하는 나라에서는 환경보전에 소극적이기 때문에 이를 선진국에서 환경 보전을 조건으로 지원을 강화하여 환경 보호를 권장한다고 한다.

장마철 무분별한 벌목으로 인한 산사태를 겪는 우리나라는 선진국일까 개발도상국일까?

수도 서울 한복판에 하얀 연기를 내뿜는 발전소가 있는 우리 나라는 선진국일까 개발도상국일까?

우리나라에 환경과 경제를 연관지어 생각하는 정치인들이 많아지길 기대한다.

일본 경제의 흐름으로 알아본 #30일만에배우는경제학수첩

기본적인 경제학의 흐름을 알게된 기회였다!

※도서를 무상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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