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만에 배우는 심리학수첩
일본능률협회 매니지먼트센터 지음, 김정환 옮김, 우에키 리에 감수 / 미래와사람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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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우에키 리에

심리학자, 임상심리사

일본교육심리학회 '기도 장려상'과 '우수 논문상'을 사상 최연소로 수상했다.

30일 만에 배우는 심리학 수업

이 책을 읽다보니 나는 지금 '열등 콤플렉스'에 시달리는 것 같다.

열등감으로 요즘의 매일이 힘겹기만 하다.

그러나 나 스스로 최선을 다하지 않았음을 인정한다.

다행인 것은 이 열등감을 극복하면 자신감을 획득하고 다른 능력을 이끌어내는 계기가 될 수도 있다고 한다.

긴 시간 동안 괜찮았다 다시 튀어나오기를 반복하는 열등감을 과연 극복할 수 있을까?

때론 이 열등감이 나의 욕심에서 비롯된 가진 것에 만족하지 못하고 더 많이 가지려는 욕심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였다.

그러나, 욕심이라기 보다는 이루지 못한 꿈이라는 이유가 더 크다.

괜히 무능력한 나를 더욱 자책하고 채찍질 해보지만, 내가 원하는 꿈을 이루기는 너무 어려웠다.

그렇게 쌓인 스트레스를 풀지 못한 체 긴 시간이 흘러 다소 '염세적'인 사람이 되었다.

저자는 효과적으로 스트레스를 마주하는 방법으로 없애려 하기보다 받아들이고 의식을 바꾸라고 조언한다.

스트레스를 '0'으로 만들기는 사실상 불가능하지만, 그것을 받아들이고 스트레스를 느끼지 않도록 의식을 바꾸는 것이 효과적인 대책이라고 한다.

나의 상황을 대입해보자면, 환경적인 요인이 크게 작용한다. 방법은 그저 시간이 흐르는 것이다.

그런데 이를 참고 기다리는 시간이 허비되는 것 같아 마음이 너무 힘들다.

그래서 의식을 바꾸기보다는 기다리는 방법 뿐이다. 받아들이자!!

우울증은 현대인의 마음의 병!

40~50대 우울증에 걸리는 사람이 급증하고 자살하는 사람도 늘고 있다고 한다.

왜 인지 알 것 같다.

주위 사람 3~4명만 모여도 다들 왜 그리 삶이 힘든지..

가만히 생각해보면 힘들지 않은 나이는 없었다.

그런데 40이 넘으니 늙었다는 생각이 우울증을 더하는 요인이 되는 것 같다.

흐르는 시간을 멈추게 하거나 되돌릴 수 없다.

나이야 말로 받아들이는 방법 뿐이다.

중년이여~ 힘을 내라!

심리학 수첩을 읽으며 나의 상황을 대입해 보고 깨닫게 된 것들과

심리학의 역사와 대표적 심리학자에 대한 소개 현대의 심리학적인 장애에 대한 소개를 이어간다.

심리학은 배울 수록 모르는 학문이다. 방대하고 또 변하고 너무도 다양한 사례가 있기에 더욱 그렇다.

흔히 간단한 심리 테스트 정도로만 생각했다면 오산이다.

다만, 심리학을 재미있게 시작하거나 접하고 싶다면, 이 책 추천한다!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무상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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