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미 영어 기초편 - 모든 영어 공부의 첫 시작
이선미 지음 / 타보름교육 / 2020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지은이 이선미 영어 선생님!! #이선미영어


이선미영어 블로그



우리는 다양한 목적을 가지고 영어공부를 합니다.

목적을 따라 공부하는 방법도 다양합니다.

......

하지만 어떤 목적의 영어공부든지

기본기를 갖춰야 한다는 그 시작은 같습니다.

......

저자 서문 中



기본...

처음 영어를 접한 중학교 때는 그저 단어를 많이 알면 된다고 생각했다.

외우고 또 외우고..

고등학교 때는 미니 사전을 들고 다니며 외우던 기억도 있다.

그런데 결국은 'a' 단어를 외우다 지쳐서....

단어는 참으로 많았고, 또 다양한 뜻을 가지고 있었다.

쓰임에 따라 의미가 달라지기도 하고...

30년 전 그 영어 초보자는 현재도 초보자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오늘 다시 기초 영어를 배운다.

이선미 영어 기초편은 총 52Days 분량으로 이루어져있다.



첫째 날은 명사와 동사를 주제로 시작한다.

둘째 날은 '명사 주의 사항' 중 셀 수 있는 명사와 셀 수 없는 명사에 대한 내용인데 오랜만에 보니 헷갈린다.

자주 쓰지 않으니 어쩔 수 없겠지..

roof / 지붕

복수형으로 만드는데 멈칫했다.

leaf - leaves / wolf - wolves 가 생각날 건 뭐람..

roof - roofs 가 맞았다.



그리고 이 책의 특이한 점은 발음을 '한글'로 표시한다.

grandmother - 할머니 - '그뢘마ㄷ허

orange - 오렌지 - '(ㅗ)ㅓ-륀쥐

발음을 꽤나 실제에 가깝게 표현하려고 한 것 같다.

다음으로 조금 어렵다고 생각되는 시제,

그 중에서도 과거진행과 미래진행 주제를 펼쳐보았다.

역시 단어는 한글로 발음을 표시한다.

'타임머신을 탄다고 생각하면 간단해'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나 미래에 가서 구경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쉽다고 한다.

아는 내용이지만, Exercise을 풀어보았다.

과거진행 기본형 : was / were + 동사 ing - 과거 한 시점의 동작의 연속을 표현

미래진행 기본형 : will be + 동사 ing - 미래 한 시점의 동작의 연속을 표현

문장이 복잡하지 않고 간단해서 비교적 쉽게 풀 수 있었다.

'그런데 이게 원래 이렇게 쉬웠던가?! '

'그런데 나는 왜 자신이 없었던걸까?'



앞에서 언급했듯이 단어와 문장이 비교적 간단해서 어렵지 않게 다시 기초를 공부할 수 있다.

하루에 하나의 주제로 52일 동안 기초 영어를 다시 살펴볼 수 있다.

영어 보초자들이 다시 한 번 기초를 다질 때 매우 유용할 것 같다.

추천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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