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다빈치야! 평범한 사람이 세상을 바꾼다 10
브래드 멜처 지음, 크리스토퍼 엘리오풀로스 그림, 마술연필 옮김 / 보물창고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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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다빈치야! / 브래드 멜처 글 / 엘리오풀로스 그림 / 마술연필 역 / 보물창고 / 2022.01.25 / 평범한 사람이 세상을 바꾼다 10 / 원제 I am Leonardo Da vinci! (20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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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기 전


귀엽고 독특한 캐릭터만 보아도 알 수 있어요.

브래드 멜처 작가님의 평범한 사람이 세상을 바꾼다 시리즈네요.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예술가, 건축가, 과학자, 발명가....

아직 그의 직업조차 나열하지 못했어요. 자~ 들어가 보아요.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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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야.

다빈치는 내 성이 아니라 '빈치 출신'이라는 뜻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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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최고의 학생은 아니었단다.

예숙 같은 창의적인 일을 하지 않을 땐, 쉽게 주의가 산만해지고 금세 지루해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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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은 질문을 할수록, 더 많은 답을 찾게 되는거야.'

무슨 일을 하든지, 나는 그 대상을 하나하나 주의 깊게 살피고 세세히 연구했어.

시간이 흐르면서, 나는 예술가, 과학자, 치과의사도 되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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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론 어이없는 아이디어가 최고의 아이디어일 수 도 있어.

내 헬리콥터는 절대 이륙할 수 없었어.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책을 읽고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습을 모르지만 우린 '모나리자'를 알고 있지요.

그래서 표지의 그림을 보면서 이번 인물을 '레오나르도 다빈치'라는 것을 짐작했지요.

그가 그린 모나리자는 누구일까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그림에 등장한 모나리자는 누구일까요?

르네상스를 대표하는 작가에 모델인데 유명인이라고 생각하셨지요.

저 역시.... 하지만 그녀는 유명한 사람이 아닌 평범한 우리와 같은 인물이었지요.

더 놀라운 것은 그가 이 작업을 마무리하기까지 16년 동안 작업했다고 해요.

10년이 넘도록, 인간과 자연에 대해 알아낸 놀라운 것들로 채워가며, 이 그림을 다시 칠하려고 했다고 해요.

모나리자의 완벽한 미소는 스푸마토 기법으로 입가를 흐릿하게 그렸어요.

그 때문에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그녀의 미소가 달라지는 것처럼 느껴지지요.

작품 하나에 이렇게 많은 시간, 노력, 열정을 넣어버린 그에게 반하게 되네요.



그의 이름 중 '다빈치'가 성이라고 생각했지만 출신 지방을 뜻하는 거래요.

그러니까 다빈치는 '빈치 출신'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어요.


다른 책을 읽으면서 난독증을 가진 유명인들로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소개받았지요.

브래드 멜처의 <나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야!>를 읽으면서 난독증이라기보다는

잉크가 번지지 않게 하는 방법으로 그가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독특했던 거였어요.

물론 글자를 읽으려면 거울에 비춰 봐야 하는 특이함 점을 가지고 있었네요.


<나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야!>를 읽으면서 알게 된 사실, 잘못 알고 있던 사실까지

다양한 정보를 얻게 되었고, 그가 얼마나 노력형 인간이라는 사실에 놀라고 있어요.

완벽하기보다는 산만해지고 외롭게 느껴져서 많은 작품들을 다 완성하지 못했다고 하네요.

그도 것 앞에서는 두려움을 느끼는 우리와 같지만 중요한 것은 호기심었어요.

무슨 일이든지, 하나하나 주의 깊게 살피고 세세히 연구하는 인내심과 연습이 그의 길었던 거네요.

그렇게 그림을 그리는 예술가에서 다리를 설계하는 건축가, 지도와 크랭크를 발명하는 엔지니어, 오르간과 바이오린이 합쳐지 악기를 제작한 음악가, 우리 몸의 뼈와 장기를 연구하는 과학자, 치아를 연구하는 치과의사이자 탱크, 잠수함, 스쿠버 장치, 행글라이더, 낙하산, 등을 설계한 발명가이기도 하지요.

더 놀라운 것은 아무도 비행조차 해 본 적이 없는 시대에 낙하산의 초기 모습을 설계했지요.



2019년 5월 2일은 레오나르도 다비친의 서거 500주기를 맞이했던 해였지요.

7,200 페이지의 다빈치 노트에는 아이디어가 가득하고 몇 개의 아이디어는 500년 동안 실현되지 않았어.

인류 역사에 놀라운 아이디어와 뛰어난 작품들을 유산으로 남긴 다빈치는 지금도 세상에 크고 작은 영향을 미치고, 영감을 주며, 변화를 불러일으키고 있지요. 끝없는 영감을 주는 그의 생각 방법은 “같은 방법으로 생각하면 결코 다른 아이디어를 낼 수 없다”였어요.


늘 호기심을 갖고, 많은 질문을 하고, 무엇이든 자세히 보고, 항상 과감하게 행동하라.


 

 


 

 

-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나오는 그림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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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다빈치 / 이사벨 토마스 글 / 카차 슈피처 그림 / 서남희 역 / 웅진주니어

레오나르도 다빈치 - 상상의 날개를 활짝 펼치다 / 최병진 글 / 조승연 그림 / 사계절

레오나르도 다 빈치 / 다이앤 스탠리 / 임후성 역 / 미래M&B

세상에서 가장 큰 케이크 / 안영은 / 주니어김영사

솔개야, 날아! / 존 윈치 / 파랑새


 

 


 

 

- '평범한 사람이 세상을 바꾼다' 시리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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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보물창고에서 꾸준하게 출간되고 있는 시리즈 중 하나이지요.

2018년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인 <나는 헬렌 켈러야!> 출간을 시작으로

2022년 1월까지 모두 열 권의 인물 그림책이 출간되었어요.

저 역시 첫 만남의 어색함을 기억해요.

하지만 열 명의 인물들을 만나고 나니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나는 헬렌 켈러야!> 포스팅 : https://blog.naver.com/shj0033/221243510810





행복한 그림책 읽기! 투명 한지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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