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겉과 속이 다른 말 사전 - 독해력 표현력 문해력을 넓히는 관용어, 한국어린이교육문화연구원 으뜸책 ㅣ 피카 지식 어린이 4
박세랑 지음 / FIKAJUNIOR(피카주니어) / 2026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

​

제가 평소에 알게 모르게 관용어를 많이 쓰는데요, 아이는 그동안 제 말을 맞게 이해하고 있었을지 궁금해집니다. 예를 들어 '발이 넒다'를 정말 말 그대로 발 면적이 넓은 걸로 이해할 수 있거든요.

그런 제게 책 소개에 나온 "독해력, 표현력, 문해력을 동시에 넓히는 단 하나의 사전!" 이 문구가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일단 관용어를 알아야 글의 의미가 이해되고 표현도 풍부해지고 사람과 의사소통도 원활해집니다. 그러다 보면 아이의 독서가 더욱 즐거워질 거라 믿고 있어요.

이 책은 총 60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서두에는 관용어의 의미와 특징과 글자 그대로 믿지 않기, 앞뒤 상황 살펴보기, 머릿속에 그림 그려 보기 등 총 7개의 활용법과 꿀팁이 나와있습니다.

1장당 관용어가 2개씩 실려 있고, 다 합치면 120개의 관용어를 배워가는 셈입니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교과서나 필독서에 자주 나오는 관용어, 초등 필수 관용어 120가지를 담았다고 합니다.

책을 펼치면 이렇게 좌측에는 관용어에 담긴 의미를 자연스레 읽어 갈 수 있는 일화가, 우측에는 재미있는 4컷 만화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림체도 너무 익살스럽고 보기만 해도 재미있지 않나요? ㅋㅋ

맨 아래에는 관용어를 통해 바라보는 삶의 지혜가 담긴 문장도 실려 있어서 유익해요.

​

좌측 긴 글만 있었다면 벌써 도망가고도 남을 아이인데 이렇게 만화도 있으니 재미있게 볼 거 같아요.

그날 배운 관용어를 사용해서 글을 지어보는 것도 효과 만점일 것 같아요.

그리고 피카주니어 홈페이지에 접속하시면 독서활동지를 다운로드 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책도 두꺼운 양장본으로 감싸고 있어 튼튼하게 오래 볼 수 있어 참 마음에 드네요.

이 책 완독하면 다른 시리즈로 넘어가보려합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