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의 하와이라 불리는 오키나와!
국내에서 2시간 남짓 소요되기에 짧은 일정으로도
충분하다.
여행을 가기 전, 인터넷을 통해 정보를 많이 수집했었는데 나만의 여행을 만들어
내기엔 한계가 있었다. 한국인들이 많이 가는 유명한 음식점, 장소, 쇼핑은 더 이상 새로울 것이
없었다.
그런 단점을 보완한 것이 이 책 [현지인처럼 오키나와]가 아닐까 싶다. 최신 정보와
함께 현지인들이 엄선하고 에디터들이 검증한 각종 맛집과 관광지, 쇼핑 등 깨알 정보가
가득하다.
자세한 지도만큼이나 꼼꼼하고 이색적인 정보도 신선하다. 사용빈도가 표기된
오키나와 사투리를 알아갈 수 있고 연간 이벤트 달력을 통해 미리 월 별 행사와 이벤트를 알아볼 수 있다. 우리의 명절처럼 일본 또한 명절에는
쉬는 가게들이 많기에 음력을 바탕으로 한 백중(명절) 달력도 나와있어 여행 시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