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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히, 휩쓸리지 않고 살아간다는 것 - 흔들리는 시간을 지혜롭게 건너는 마음의 철학
나디 미리안 지음, 김지유 옮김 / 북파머스 / 2026년 10월
평점 :
서로 다른 시대의 철학, 심리학, 종교,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바탕으로, 흔들리는 삶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과정을 통해 성장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책.
우리가 흔히 느끼는 슬픔, 불안, 혼란 등의 감정을 자연스러운 삶의 일부로 바라본다.
고통을 단순히 부정적인 것으로 치부하지 않고, 이를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로 삼는 것이라고 한다.
책에서는 감정을 바라보는 시각을 변화시키고, 이를 통해 더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특히, 감정을 통제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구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고통을 억압하는 대신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과정의 중요성을 말하고 있는 부분이 인상적이었다.
우리는 종종 고통을 피하려 하고, 감정을 억누르려고 한다.
하지만 책을 통해 고통도 우리 삶의 자연스러운 일부라는 것을 생각해보게 되었다.
감정적으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사람이나 고통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방법, 자기 성장 등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고통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려주며,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과 더 나은 사람으로 성장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프랑스의 철학자이자 작가인 알베르 카뮈는 이렇게 말했다. "우리는 행복한 시시포스를 상상해야 한다." 고통 속에서도 그 무게를 받아들이고, 저항하지 않고 그 고통을 자신의 일부로 받아들일 때 비로소 고통 속에서도 행복을 느낄 수 있다는 의미다. - P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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