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자들을 위한 맥스 & 언리얼 교과서

인생 맥스 & 언리얼 교과서 - 3D 그래픽의 신세계 3ds Max 2024로 고퀄리티 그래픽 디자인
박현상 외 지음 / 성안당 / 2023년 7월

최근에 언리얼엔진이 보편화 되면서 굳이 다양한 오브젝트들을 일일이 제작하거나 세팅해야 하는 수고를 덜 수 있습니다. 거기다가 오브젝트 라이브러리를 제공하기 때문에 게임을 만들 때 이미 만들어진 오브젝트들을 활용하는 유저들이 상당히 많은데요. 3ds MAX 2024 인생 맥스 & 언리얼 교과서는 언리얼 공인강사들이 집필한 책으로 기본기와 그 기술에 해당하는 개념을 배울 수 있는 책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초를 공부하고 싶은 유저들이라면 참고해 볼 만하며, 최신 언리얼 엔진5를 기반으로 집필했기 때문에 최신 버전에도 대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 저자 카페 및 깃허브에서 자료를 예제 파일을 받거나 카페를 통해 질문답을 할 수 있습니다.

일단 3ds MAX 2024 기반이기 때문에 체험판 설치하는 과정부터 기초적인 부분이 많이 수록되어 있는데요. 정밀한 하드서페이스 관련 모델링 기법류 보다는 기본적인 모델링 작업 파이프라인과 하이폴리곤과 로우폴리곤을 통한 노말맵 적용 후 언리얼엔진에 대입시키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하이폴리곤은 아무래도 데이터양이 많아서 게임이나 실시간 랜더링용으로는 쓰이기 힘들기 때문에 이 과정을 필수로 거쳐야 게임엔진에서 원할하게 구동시킬 수 있습니다. 

책은 총 4챕터로 나뉘는데 1장은 기본적인 소개와 원리, 2장은 로우 폴리곤 제작하기로 가장 기본적인 모형 모델링 부터 종이접기와 유사한 맵핑에 원리에 대해 상세히 소개하고 있습니다. 특히 맵에 대한 이해는 초보자들이 접근하기 힘든면이 있는데, 그림으로 각종 예제들을 첨부해놨기 때문에 한층 더 이해하기 쉬울 것 같습니다. 또 모델링 팁을 중간에 수록해놔서 핵심을 배울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게임에서 원형(컵, 병, 원통형) 모델링을 가까이에서 보면 완전히 부드럽지 않고 각져 있는데, 이것은 최적화 때문입니다. 폴리곤 수를 어떤식으로 낮추는 등의 최적화 팁등이 소개되어 있어서 이해가 쉽습니다.

2장 후반부에는 3ds MAX 2024 기능으로 업데이트 된 리토폴로지 (4각형 면으로 정렬해주는 기능)기능이 옵션 수치별로 예제가 첨부되어 있어서 직관적인 느낌입니다. 리토폴로지 기능은 하이 폴리곤을 최적화할때 필수인데요. 이전에는 일일히 4각면을 만들면서 모델링 했기 때문에 시간이 걸렸지만 해당기능을 잘 활용하면 무겁지 않는 4각면의 하이 폴리곤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스플라인(유선형 길이 모델링)과 시미트리(좌우 상하 복제)기능을 통해 응용 모델링에 대한 자신감도 키울 수 있을 것 같네요. 이렇게 하이폴리곤과 로우폴리곤을 만들었다면 베이킹(노말맵 굽다)이 매우 중요한데, 텍스처 베이킹 규칙에 대해서도 4면 알파벳 맵으로 알려주기 때문에 공부하기 편합니다.

3장은 본격적인 하이폴리곤 만들기로 단순한 도형 모델링이 아니라 직접 면을 생성해내며 모델링 기법을 소개하는데요. 여기서 각 면이 4배씩 늘어나는 테셀레이션이나 터보스무스, 옵디 옵션 등의 차이점과 폴리곤을 줄일 때 기본적인 엣지(선)삭제 및 면 최적화에 대해서도 확인할 수 있는데, 이런 부분들이 잘 정리되어 있어서 하이폴리곤에 대해 두려움을 약간은 덜 수 있을 것 같습니다.

4장부터는 본격적인 언리언엔진5를 배우게 되는데요. 설치방법, 사용중 오류 메세지 가장 기본적인 배치 후 조작 방법, 깃허브를 통한 예제파일 임포트, 에셋생성까지 전반적인 부분을 다룹니다. 특히 영문 버전 기반이라 좀 더 도움이 될 것 같으며, 메터리얼 활용법에 대한 옵션과 색을 혼합시켜 좀 더 사실적인 머티리얼을 만들어 적용하는 방법과 광원을 배치해 하나의 씬을 만들어 나가는 등 3ds MAX를 넘어 언리얼엔진으로 창작활동을 해나가는데 기본기 만큼은 익힐 수 있을 것 같네요. 이처럼 3ds MAX 2024 인생 맥스 & 언리얼 교과서는 각 파트를 따라해가며 원리와 개념을 익히는데 중점을 두었다고 보면될것 같습니다. 단순 튜토리얼에서 머무르지 않고 원리나 개념에 대해 정리되어 안내해준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모델링이나 언리얼엔진에 관한 고급 기술을 심화적으로 다루는 책은 아니기 때문에 이해 해당하는 다른 책과 병행해서 공부한다면 더욱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빙 & 챗GPT를 믹스Mix하라!

빙 & 챗GPT를 믹스Mix하라 - AI 오피스와 함께 앞서가는 직장인을 위한 업무 활용법! ㅣ AI 팀워크를 위한 내 옆에 AI
앤미디어.문택주.이문형 지음 / 성안당 / 2023년 7월

최근 챗GPT 직접 사용하는 유저들이 엄청나게 늘어나면서 단순히 궁금했던 질문과 답에 그치지 않고 실 생활이나 자신 업무에 사용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떻게 연동해가며 사용해나갈지, 그리고 각종 소프트웨어와의 효율적인 사용방법은 따로 튜토리얼이 없는 상태이기 때문에 직접 찾아가며 공부하곤 하는데요. 이것만으로는 부족하죠. 이번에 출간된 빙 & 챗GPT를 믹스MiX하라는 바로 그런 관점에서 공부할 수 있는 책입니다. 그리고 기존 챗GPT 관련 서적과 다른 점은 마이크로소프트 빙과 함께 사용해가며 작업 능률을 올리는 방법에 대해 중점적으로 소개되어 있습니다.

특히 최신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브라우저를 사용한다면 웹용 AI기반 Bing(빙)이 기본 내장되어 있기 때문에, 굳이 웹 페이지에 접속하지 않아도 바로 작업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득입니다. 그리고 빙과 함께 사용해야 하는 이유라면 챗GPT의 힐루시네이션(일부분 진짜같이 답변하는 특징)때문에 빙과 함께 활용하면 보다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기본적인 웹사이트 접속 후 활용하는 방법뿐만 아니라 엣지 브라우저를 통해 사용하는 방법이 소개되어 있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빙을 쉽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 챗GPT의 경우 유료 회원이 아니라면 인터페이스가 심플하지만 빙의 경우 다양한 옵션이 있기 때문에 해당 항목에 대해서도 몇 페이지에 걸쳐 상세히 소개되어 공부하기 편합니다. 또 최신 챗GPT 앱이 출시되었는데, 그부분도 반영되어 있어서 꼼꼼합니다.

챗GPT에서 해답을 얻고 빙에서 연관 질문하기로 답을 얻어 보다 신뢰있는 데이터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는데요. 구체적인 질문과 프롬프트를 통한 해결법과 모호할 수 있는 질문들을 빙으로 해결한다는 점이 좋았는데요. 챗GPT를 사용하면서 느꼈던 답답함을 해소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확실히 다양한 AI툴을 이용해서 작업해야 보다 나은 결과값과 작업이 가능하지 않나 싶습니다. 그리고 모바일 시대 답게 앱을 직접 사용하는 부분들의 풍부한 예시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야외에서도 스마트폰을 통해 사용하는 법을 익힐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빙 이미지 생성 프롬프트를 활용하기, 홍보용 디자인 만들기, 엑셀 함수를 몰라도 작성할 수 있는 엑셀 사용법 수록 등으로 방대한 활용성을 제시합니다. 기본편의 경우 창의성을 바탕으로한 작업이라면, 특히 엑셀 부분은 50페이지가 넘는 튜토리얼을 제공하는 만큼 전산 업무에 상당한 효율을 갖출 수 있을 듯 합니다. 또 학생 생활에 필요한 연동후, 프리젠테이션 만들기라던가 실시간 AI 업무 보고서 등 기존 챗GPT 책에서 확장된 느낌이 들었으며 이렇게 활용 부분도 많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만약 챗GPT를 사용하는 유저라면 빙과 연동해 더 넓은 생각을 생각을 가지게 하는 책으로 평가하고 싶으며 강력 추천합니다.

챗GPT와 Bard 질문법

챗GPT와 Bard 질문법
장대은 지음 / 문예춘추사 / 2023년 6월

최근 생성형 인공지능 AI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습니다. 그중에서 가장 인기를 끄는 AI가 챗GPT 그리고 아직 실험버전인 구글의 BARD가 있습니다. 챗GPT의 경우 국내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지만 구글 BARD의 경우 그정도의 인지도는 없는데요. 챗GPT와 Bard 질문법은 현재 최고의 두 생성형 AI를 활용하는 법에 다룬 책입니다. 아직까지 할루시네이션(그럴듯한 하지만 정확하지 않은 정보)를 만들어낸다는 단점이 존재하지만 생성형 AI의 힘은 강력합니다. 그리고 원하는 답을 찾기 위해서는 프롬프트의 중요성이 매우 큰 분야입니다.

챗GPT와 Bard 질문법은 총 파트 2장으로 나뉩니다. (인공지능 시대, 왜 질문인가? / 대체 불가능한 챗GPT와 Bard 질문법 / 창작과 예측 질문 / 생성 가능한 그 밖의 질문들) 첫 파트에서는 주입식 교육이 만연한 한국 교육 상황에서 질문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하며, 창의적이고 원하는 정보를 얻기 위한 부분들의 실제 역사나 이야기로 풀어내는데 동기 부여가 된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질문이 왜 중요한지 그런 주제들을 다양하게 제시하고 파트1의 분량도 상당합니다. 또 단순히 과제용이나 단순 활용에 그치지 않고 파인튜닝법을 통해 보다 나은 질문을 위한 생각들을 넓게 펼칠 수 있습니다. 

기존 챗GPT 프롬프트 관련 서적들과 다른 점은 단순히 질문과 답으로 이루어진 것을 나열에 그치는것이 아니라 다양한 질문들을 통한 답들의 성향을 통해 어떻게 질문들을 발전시켜 나가는지, 그리고 나름대로 생각한 원리들을 이야기 해줌으로써 보다 정확한 질문법에 다가갈 수 있습니다. 어떤 유형인지, 또 다른 상황 및 요구, 정교화 질문 등 질문법에 대해 깊게 배울 수 있습니다. 

특히 상세한 질문법들의 다양한 주제뿐만 아니라 해당 답을 얻기 위해 질문 및 분석하는 습관 등이 전 부분에 멘토링 되어있는데요. 챗GPT 및 구글 BARD를 통해 답을 얻기 이전에 자신을 먼저 트레이닝을 해야 보다 발전된 AI 활용이 가능한 만큼 이런부분들이 특히 도움이 됩니다. 단순히 질문하고 답하기에 그치지 않고, 창의적인 생각을 위해 질문 능력을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기존 생성형 AI 프롬프트 서적들과 차별성을 보이며, 할루시네이션에 대한 고민과 해법등 (자료와 증거 기반의 질문들을 바탕으로 생각하고 질문하자)도 첨부되어 있기 때문에 질문법에 대한 연구와 탐구를 해가며 보다 와닿게 생성형 AI를 활용하고 공부할 수 있습니다. 좀 더 깊게 생성형 AI를 활용하고 싶으신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챗GPT와 썸타기 (놀랄만큼 쉬운 활용법)

챗GPT와 썸타기 - 놀랄 만큼 쉬운 ChatGPT 활용법, 2023 세종도서 학술부문
한선관 외 지음 / 성안당 / 2023년 5월

챗GPT에 가입하고 질문을 하지 않은 유저들이 없을 만큼 정말 많은 사람들이 챗GPT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제작사인 오픈AI 연구진이 엄선한 프롬프트라던지 워크 시트 만들기, 뉴스 수집 봇 만들기, 로고 제작, 매크로 만들기 등 이런 부분들까지 생각한 유저는 많지 않습니다. 그만큼 챗GPT의 활용성은 엄청나다는 느낌인데요. 놀랄 만큼 쉬운 ChatGPT 활용법 (챗GPT와 썸타기)는 챗GPT에서 원하는 답변을 얻기 위한 프롬프트를 중적적으로 다룬 책입니다. 거기다가 최신 ChatGPT 4.0 부분까지 수록되어있어서 유료 사용자라도 참고해가며 공부할 수 있습니다. 카테고리가 방대한데요. 한명의 저자가 아니라 다수의 저자가 함께 공동 집필했기 때문에 가능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우선 가장 단순한 챗GPT 가입하기에서부터 인터페스를 상세히 설명해주고 있다는 점에서 초보자들도 쉽고 보고 따라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질문과 답, 상당히 많은 양의 다양한 예시들 첨부되어 있어서 훨씬 도움이 되는 느낌입니다. 크롬 확장프로그램인 AIPRM for ChatGPT 것을 활용하면 다양한 템플릿 주제를 선택하고 자신이 원하는 좀 더 정확한 답을 얻어 볼 수 있는데, 엄청난 템플릿 주제 소개와 함께 선택해 사용해 보는 방식도 신선했습니다. 이처럼 챗GPT의 연동 활용성의 확장성까지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앞서 설명한처럼 많은 예제문이 수록되어 있지만, 문장이 더 좋아지는 팁들과 긴문장을 수정 요청하여 좀 더 최적화 시키기위한 답을 얻기 까지 위한 튜토리얼, 그리고 영어 학습, 수학 문제, 요리 레시피, 파이썬 코딩 등 정말 다양한 주제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중에서 자연어 처리 향상을 위한 영어학습의 특징과 학습한 언어 모델같은 알고리즘도 여기서 잠깐 박스로 첨부되어 있어서 좀 더 이해하기 쉬운 측면도 있네요.

그리고 본격적인 크리에이터 활동을 위한 이미 생성 AI인 미드저니와 DALL-E와의 비교를 통해 같은 프롬프트를 입력했을때의 차이점 등도 수록해놔서 훨씬 직관적으로 공부할 수 있습니다. 또 인공지능 AI 음악 파워포인트 시트 만들기 등 할용성이 정말 자연스레 느낄 수 있었는데요. 챗GPT 명령어를 상황과 세부내용을 분류시켜놓아서 공부하기 쉽게 정리해놓았다는 점도 좋았습니다. 크롬이 아닌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유저라면 New Bing 활용이 가능한데, 최신 정보와 튜토리얼까지 소개되어있어서 챗GPT의 활용성 및 확장성 원하는 답변을 얻기까지 위한 과정까지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방대한 주제 카테고리가 첨부되어 있어서 챗GPT 명령프롬프트를 마치 사전과 같이 공부할 수 있는 책이 아닐까 싶은데요. 챗GPT를 통해 다양한 주제를 중점적으로 활용하고자 하는 유저에게 추천할만한 책이 아닐까 싶네요. 

세상에서 가장 쉬운 챗GPT

세상에서 가장 쉬운 챗GPT
김유성 지음 / 메이트북스 / 2023년 5월

세계는 물론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챗GPT 열풍입니다. 하지만 AI 알고리즘이 어떻게 되고 돌아가며 시작되었는지는 많은 사람들이 잘 알진 못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쉬운 챗GPT"는 지금까지 존재했던 챗봇의 역사와 발전과정 그리고 챗GPT가 기존 알고리즘과 다른 점 그리고 어떻게 학습하는지와 사용 방법과 함께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챗봇이 인간과 달리 어떻게 언어를 이해하고 출력을 해내는지 알고리즘이 도형 표로 소개되어 있어서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어 좋았는데요. 초기 컴퓨터의 차분기관에서부터 알파고와의 대국등 다양한 이야기들이 흥미롭게 진행됩니다. 특히 알파고의 딥마인드는 몬테카를로 트리 탐색을 활용해 학습을 했다고 하는데요. 챗봇이 학습하는 유형의 형태가 각각 다른것도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챗GPT의 놀라운 파라미터 학습 트레이닝과 탄생하기까지의 과정 그리고 리스크적인 부분 (방대한 학습을 위해선 그만큼 자본의 힘이 중요)등 다양한 학습법을 통한 챗봇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함께 직접 챗GPT를 통해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들도 첨부해놓았는데요. 구글 크롬 확장 프로그램 설치 방법 및 키워드를 위주로한 답변 얻기 및 다양한 활용방법등이 첨부되어 있습니다. (영어 공부에 활용, 코딩 등) 직접 따라하고 비교해가며 공부할 수 있는 부분들이 있어서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 챗GPT와 같은 챗봇이 대중화 될텐데요. 앞으로 이런 시대에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에 대한 고민이나 경쟁력을 갖추어야할 다양한 조건들도 제시합니다. AI시대에 생각해 볼 수 있는 이야기거리들을 던저주는 만큼 AI에 대한 역사와 인간에게 도움이 되는 챗GPT에 대한 활용성 그리고 전반적인 알고리즘 개념과 함께 챗GPT 활용에 대해 공부하고 싶으신분들에게 추천할만한 도서가 아닐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