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년필 딥펜 쓴 지 2년이 넘었는데 아직도 어려운 부분

딥펜은 펜촉에 고인 잉크가 중력에 의해 자연스레 내려오기 때문에, 볼펜을 쓸 때처럼 꾹꾹 누르지 않아도 잘 써져요. 오히려 필압이 너무 셀 경우 펜촉이 휘거나 망가지기 쉬우므로 손에 힘을 빼고, 가볍게 써 주세요. 보통 필기 도구로 볼펜을 사용하기 때문에 필압이 강한 사람이 많아요. 필압이 점차 약해지도록 올바른 자세로 꾸준히 연습해 주세요. 종이와 펜의 각도, 즉 필각은 45~55도 정도가 가장 좋습니다.
볼펜을 쓸 때처럼 수직으로 세워 쓰시면 안돼요. 필각이 높을수록 펜촉의 끝에 힘이몰리고, 그만큼 펜촉이 망가지기 쉽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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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표현에 의하면, 엄마는 나사 하나가 살짝 풀린 사람이다. 수 백 개의 나사 중에서 단 하나가, 아예 빠진 것은 아니고 꽉 조여지질 않았단다. 어딘가 균형이 안 맞는 것 같은데 멀쩡히 서 있고, 흔들어보면 분명 달가닥거리는데 어디에서 나는 소린지 알 수 없고, 작동시키면 달달달 조금씩 떨면서도 별 문제 없이 잘 돌아가는 그런 사람. 어렸을 때는 잘 몰랐는데 자랄수록 아버지가 지혜로운 사람이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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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는 눈, 무례에는 무례!!

똑같이 좀 해주게
배우고 싶다, 나도.
네 무례한 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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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걸크러시 2 - 삶을 개척해나간 여자들 걸크러시 2
페넬로프 바지외 지음, 권수연 옮김 / 문학동네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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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똑똑하고도 특별한 사람이란 것을 인정하지 않는 주변 사람들의 편견 속에서도 메이 스스로 자신을 긍정하며 끊임없이 도전하는 끝에 얻은 결과

이상하게도 처음부터 알고 있던 듯했다.
메이 자신이 언젠가는 이곳에 올 것을.

자신이 우주로 간 첫 흑인 여성이 될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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섈레인에 살아오며 줄기차게 들어온 말이 한 가지 있었다.

"네가 너 스스로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큰 사람이라는 사실을 받아들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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