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힘이 쎄기 때문에 폭력적이라고 하는 것은 이상하다. 왜냐면 여자 중에서 훨씬 연약한 사람에 대한 폭력이 이렇게 벌어지지 않거든.

대체 남성성에 무슨 문제가 있는 걸까? 사람들이 남성다움을 상상하는 방식, 남성의 어떤 특질을 칭송하고 장려하는 방식, 소년들에게 폭력이 전수되는 방식에는 뭔가 고심해볼 만한 문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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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걸크러시 1 - 삶을 개척해나간 여자들 걸크러시 1
페넬로프 바지외 지음, 정혜경 옮김 / 문학동네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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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크러시란 가벼운 제목과 달리 내용은 한명, 한명 소개되는 여성의 수가 늘수록 크게 다가옵니다.
여성이란 한계에 매몰되지 않고 선구자의 삶을 살았던 그녀들의 삶은 그 자체로 감동과 힘을 줍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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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이러브 1 - 순수한 사랑 이야기
호시모리 유키모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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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해서, 독점하고싶단 이유만으로 계속 ˝쓰레기˝라고 반복적으로 세뇌하듯 말하는 남주... 좋아한단 핑계로 가해지는 폭력에 깜짝 놀랐습니다. 그냥 전형적인 가스라이팅의 예라고 해도 되야 할 거 같은데 이게 로맨스 장르;;; 그냥 어이가 없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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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 작품만 꼽으라고 한다면 고민 끝에 선택할, 나루시마 유리님의 ‘소년마법사‘ 너무너무 추천하고 싶은데, 이미 절판 된 지 오래라 아는 사람만 아는 만화라 더더욱 안타깝습니다. 데몬이터 카르노와 신령안 이부키, 소년 마법사가 흔들리는 세계 속에서 어떻게 성장하고 나아가는지 잘 그려낸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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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후 나에게 - Q&A a day (2019 홀로그램 리미티드 에디션)
포터 스타일 지음, 정지현 옮김 / 토네이도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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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이 재미있습니다. 하루 하나씩 매년 어떤 답을 할지 기대됩니다. 5년 뒤의 자신에게 보내는 편지 같아서요.
다만 작고 두꺼워서 글씨 쓰기엔 편하지 않습니다. 종이도 잉크가 번지는 류라 만년필로 필기하긴 어렵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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