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안의 예쁜 말 ㅣ 빨강머리앤 그림책 5
우이안 지음, 이혜연 엮음 / 빨강머리앤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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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빨강머리앤 출판사의 그림책 시리즈 5권 [이안의 예쁜 말]은,

우이안이 말하고 그린 것을 우이안의 엄마 이혜연님이 동화책으로 엮은 것입니다.  

그림책을 펼치면서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아이가 해맑고 순수한 영혼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느낀 것을 그대로를 그림과 말에 담아 냈다는 것입니다. 

이 책 [이안의 예쁜 말]을 보고 있으면 책 속의 그림 그리고 말들과 함께 이안이가 성장하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아이의 상상력은 끝이 없다는 것을 이안이의 그림을 통해서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우주를 배경으로 한 표지에는 알록달록한 로켓이 떠 있고, 로켓 창문 안에는 이안이의 얼굴이 그려져 있습니다. 할머니가 하늘의 별이 되면 이안이가 우주선을 타고 가서 데리고 온다는 아이의 말에 미소가 지어집니다. 

책 속 그림에는 이안이의 일상과 상상이 자연스럽게 섞여 있습니다. 이안이의 엄마는 그런 아이의 말 한마디에도 의미를 담아 이렇게 책에 담아냈습니다. 아이가 커서 이 책을 보면 얼마나 행복해할까 생각하게 됩니다. 

[이안의 예쁜 말]을 읽고 보며 우리 아이들의 그 시절을 떠올려보게 됩니다. 

옹알이를 하던 우리 아이들은 어느 새 자라 청소년이 되어 버렸는데,

나는 왜 이런 책을 만들어두지 못했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오늘은 그 시절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기록한 영상, 사진, 글들을 오랜만에 꺼내서 우리 아이들의 예쁜 말들을 떠올려봐야 겠습니다. 



#빨강머리앤 #그림책 #어린이책 #우이안 #이안의예쁜말 #어린이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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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과 함께 한 시간들
조유혜 지음 / 피아노의숲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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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피아노의숲 출판사의 그림책 [너희들과 함게한 시간들]은 대구 세명학교에 처음 부임한 조유혜 선생님과 학교가 처음인 1학년3반 아이들의 이야기입니다.

선생님도 아이들도 모든 것이 낯설어 시작은 좌충우돌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았지만, 

조금씩 서로에게 맞춰가며 마침내 1년이 다 지날 즈음에는 모두 하나의 공동체를 이루어갑니다. 

조유혜 선생님은 1년동안 아이들과 지내며 경험했던 크고 작은 일들을 따뜻한 이야기와 그림으로 담아냈습니다. 

처음 학교에 온 아이들은 실내화를 신는 것, 자리에 앉는 것, 밥을 스스로 먹는 것, 친구와 손을 잡고 걷는 것 등 모든 것이 어렵게만 느껴집니다. 

이런 행동들이 어쩌면 다른 사람의 눈에는 별것 아닌 행동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너희들과 함게한 시간들]에 등장하는 아이들에게는 매일 조금씩 넘어야 하는 커다란 문턱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선생님은 당황은 할지언정 절대 서두르지 않습니다. 

선생님이라는 직업이 처음이라 어설펐던 선생님도 시간이 지날수록 아이들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고민하고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조금씩 아이들의 마음을 알아갑니다. 그리고 아이들도 그런 선생님의 마음을 조금씩 알아갑니다. 이렇게 선생님과 1학년3반 아니들은 1년동안 함께 지내며 서로가 서로에게 맞춰갑니다.

처음에는 그냥 평범한 1학년 아이들의 이야기인가 싶었는데,

책 소개를 보고 특수학교의 이야기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 사실을 알고 나니 선생님의 아이들에 대한 마음과 태도가 더욱 가슴 깊게 다가옵니다. 

그리고 아이들과 선생님의 미래를 응원해봅니다.


#그림책 #피아노의숲 #선생님의응원 #너희들과함께한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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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과 함께 한 시간들
조유혜 지음 / 피아노의숲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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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두르지 않고 한 걸음씩 천천히 서로 다가가는 모습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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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인데 왜 피곤할까 - 혈당 리듬을 되찾는 4주 실전 프로그램
양혁용 지음 / 작가의집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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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바로 실천 가능한 4주완성 혈당관리리셋프로그램을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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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인데 왜 피곤할까 - 혈당 리듬을 되찾는 4주 실전 프로그램
양혁용 지음 / 작가의집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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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해마다 건강검진을 하면 결과지에서는 분명히 특별한 이상이 없다고 하는데 

이상하게도 늘 피곤하고, 밥을 먹고 나면 졸음이 몰려오고, 

밥 먹고 조금만 지나면 단 음식이 당기는 경우를 경험한 사람들이 많을 것입니다. 

작가의집 출판사의 도서 『정상인데 왜 피곤할까』는 이런 의문에서 출발하였으며 우리가 평소에 놓치고 있던 신체의 혈당리듬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 책 『정상인데 왜 피곤할까』에서 흥미로웠던 점은, 

혈당을 단순히 높고 낮은 수치로만 접근하지 않아야 한다는 점입니다. 

동일한 평균치를 가진 혈당일지라도 하루 동안 혈당이 얼마나 크게 오르내리는지에 따라 몸의 반응은 달라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하루 중 한 시점의 혈액으로 수치를 측정하는 건강검진 결과만으로 내 몸의 상태를 모두 알기 어려우며, 일상생활 속에서 나타나는 혈당의 변화를 체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특히 이 책 『정상인데 왜 피곤할까』에서 혈당 관리의 방법으로 소개하는 4주 혈당리셋프로그램은, 

무조건 특정 음식을 끊거나 극단적인 식단을 따르는 방식이 아니라, 

식사와 활동을 4주에 걸쳐서 조금씩 바꾸면서 

그러한 변화에 자신의 몸이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확인해보는 과정이라는 점에서 매우 인상적이었으며, 직접 실천해보고 싶어 졌습니다. 

혈당리셋프로그램을 통해 식사 전후의 행동이나 음식의 구성, 식후 움직임에 따라 혈당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직접 살펴보면 자신의 몸이 어떠한 음식과 움직임에 반응하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인터넷에 혈당관리에 대해 검색하면 ‘이 음식이 좋다’, ‘이 방법이 효과가 있다’는 등의 수많은 정보들이 쏟아져나옵니다. 그러나 그러한 정보들이 내 몸과 맞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따라서 글루코핏처럼 혈당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도구를 이용해서 자신의 식사와 생활습관에 따른 변화를 살펴봄으로써 보다 구체적이고 직접적으로 혈당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나는 무엇을 먹었을 때 피곤해지는지, 식후에 얼마나 움직였을 때 몸이 편안한지 등등 평소 무심코 지나쳤던 신호를 관찰하는 과정이 혈당관리에 있어서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또한 부록으로 아침/점심/저녁 식단에 활용 가능한 혈당 안정 레시피 20선과 4주 루틴 기록표를 제공함으로써 오늘부터라도 당장 혈당리셋프로그램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점은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내몸의 혈당이 고민이시거나 가족이 혈당관리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이 책 『정상인데 왜 피곤할까』와 함께 혈당리셋프로그램을 오늘부터 바로 실천해보는건 어떨까요?


#혈당리셋프로그램 #혈당데이터검증 #혈당리듬 #정상인데왜피곤할까 #혈당관리 #글루코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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