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쿠팡으로 출근하는 목사 - 목사 안 하렵니다!
송하용 지음 / 한사람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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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회신학 # 어쩌다 쿠팡으로 출근하는 목사

송하용 지음 | 한사람 | 2021년 09월 27일 출간


"왜 목사가 되려고 하나요?"

이 책은 이 질문에서부터 시작된다

지금은 일반인이 된 젊은 목회자가 

앞으로 목회자가 되려는 젊은 목회자에게 

자신의 진심을 가득 담아서 쓴 글이다

8년간 한국의 대형교회에서 사역하던 30대의 목사는

어느날 더러워서 못해먹겠다며 담임 목사님에게 사직서를 던진다

그렇게 그는 일반인이 되었고

편의점 알바를 거쳐 지금은 쿠팡 물류센터에서 일하고 있다

초등학교 시절 사망률이 70프로라는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에 걸렸지만

외할머니의 기도로 기적같이 완치되었고

그렇게 엄마, 누나, 저자까지 복음을 접하게 되었다

그리고 고등부 수련회에서 예수님과 인격적으로 만나고 목사가 되기를 서원하고

어렵게 공부하여 신대원을 졸업하고, 누구나 원하는 대형교회의 부목사로 재직했지만

한국교회의 부정적인 이면들을 보고 결국 목사를 그만두게 된다

최근 몇년 사이에 교회 세습이라던가, 교회와 정계의 유착, 재정비리 등

수많은 문제들이 대형 교회를 중심으로 터져나오고 있다

이런 문제들에 실망감을 느낀 젊은이들은 점점 교회를 떠나고

이제 교회에서 젋은이들을 찾아보기가 힘들어지는 요즘,

이 책을 통해 이 시점에 기독교인으로서 

나는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는가를 고민하게 만드는 책이다

이제는 교회라는 형식과 관습에 얽매이지말고

성경의 본질에 더욱 집중해야 할 때이다

"I just want to meet God"

그 마음이면 충분하다



#목회신학 

#어쩌다쿠팡으로출근하는목사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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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쿠팡으로 출근하는 목사 - 목사 안 하렵니다!
송하용 지음 / 한사람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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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한국교회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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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치고 싶을 때면 나는 여행을 떠났다
박희성 지음 / 프롬북스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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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여행에세이 # 도망치고 싶을 때면 나는 여행을 떠났다

박희성 지음 | 프롬북스 | 2021년 10월 27일 출간


"여행"이라는 단어는 언제나 우리를 설레게 한다

집 떠나면 개고생이라는데 우리는 왜 떠나지 못해서 안달일까?

코로나로 해외여행은 꿈도 못 꾸는 요즘

우리는 여행에 더욱 목말라 있다

그래서인지 요즘 들어 여행에 관한 책에 더욱 눈길이 가고

다른 이들의 여행 이야기를 읽으며 나가지 못하는 아쉬움을 달랜다


이 책은 20대 청춘의 작가가 20여개의 나라를 여행하며 써놓았던 글들을 엮은 책이다

겁 많고, 불안하고, 내성적이라고 자기를 소개하고 있으나

홀로 20여개의 나라를 돌아다닌 점으로 미루어 짐작컨데

작가는 절대 겁 많고, 불안하고, 내성적이지 않은 듯하다

작가의 여행 이야기를 읽으며 나의 20대 시절의 여행이 저절로 떠올랐다

해외여행은 늘 친구들과 함께였던 나에게 

큰 용기와 결심이 필요했던 나의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홀로 떠났던 여행

돌이켜보면 그 어떤 여행보다도 홀로 떠났던 여행이 가장 기억에 남는 듯하다

20대의 나는 겁 많고, 불안하고, 내성적이었던 탓에

낯선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거나 하지는 못했지만

스마트폰도 없던 시절에 오로지 지도와 미리 준비해간 자료들에 의존하여

여기 저기를 여행했던 터라 더욱 기억에 남는 듯하다

책에서 작가가 말해주듯이

여행의 가장 큰 장점이라 함은

여행을 하는 동안에는 현실의 모든 걱정 근심에서 잠시 떠나있을 수 있다는 것!

그래서 작가는 책의 제목을 "도망치고 싶을 때면 나는 여행을 떠났다"라고 지었을 수도~

언젠가는 꼭 한번 다시 혼자만의 여행을 떠나보고 싶다

도망이 아닌 진정한 자유로의 여행을 말이다


#해외여행에세이 

#도망치고싶을때면나는여행을떠났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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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치고 싶을 때면 나는 여행을 떠났다
박희성 지음 / 프롬북스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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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이야기를 통해, 나의 20대 시절의 여행에 대한 추억을 떠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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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 아이 가람뫼 ㅣ 파랑새 사과문고 96
이경순 지음, 박철민 그림 / 파랑새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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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역사동화 # 고구려 아이 가람뫼

파랑새 사과문고 96

이경순 지음 | 박철민 그림 | 파랑새 | 2021년 10월 08일 출간


믿고 보는 파랑새 사과문고 시리즈~!

이번에는 고구려 이야기다

"고구려 아이 가람뫼"는 실제 있었던  ‘고구려 고분 벽화 장천 1호분’ 속의 인물의 삶을 

작가의 상상으로 만들어 낸 흥미진진한 이야기이다

실제로 중국에서 ‘고구려 고분 벽화 장천 1호분’이 도굴되었고

범인은 모두 잡았지만 벽화는 행방불명되었다고 한다

이 사건을 모티브로 작가는 "찾아라, 고구려 고분 벽화!"라는 동화를 썼고

이번 책 "고구려 아이 가람뫼"는 바로 "찾아라, 고구려 고분 벽화!" 속의 아이이다

이야기의 모티브부터 흥미진진하니 "찾아라, 고구려 고분 벽화!"를 읽은 아이들이라면

"고구려 아이 가람뫼"의 이야기가 당연히 궁금해질 듯 하다

프롤로그는 젊은 화공이 무덤 벽화에 가람뫼를 그려넣는 장면으로 시작되고

이야기의 마지막은 젊은 화공이 가람뫼 그림을 완성하는 것으로 마무리된다

이야기의 등장인물로는 차울리, 마오리, 계수을, 타마로 등 고구려의 아이들이다

어릴적부터 말타기, 활쏘기 등을 익히는 고구려 아이들의 모습이

이야기 속에 생생하게 담겨 있다

흥미로운 이야기의 곳곳에 담겨있는 박철민 작가의 생생한 그림들을 통해

책을 읽는 아이들로 하여금 그 시대의 모습을 상상할 수 있도록 도와줌으로써 

이야기의 재미를 한껏 더해준다

이야기를 읽는 내내, 등장인물 중 가람뫼는 없는데

왜 책 제목이 가람뫼인가 궁금해하며 이야기를 거의 다 읽어갈 즈음

가람뫼는 바로 차울리의 또 다른 이름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어린 나이에 뛰어난 실력으로 나라를 위해 전장터에 나가서

용감하게 싸우다가 아깝게 목숨을 잃은 무사 차울리에게

태왕은 오래도록 변함없는 강과 산처럼 고구려를 받드는 정신이 되라는 뜻에서

'가람뫼'라는 이름을 하사하였다고 한다

비록 아이들을 위한 동화이지만

부족과 신분 갈등을 초월한 애국심이 참 감동적이다


#초등역사동화 

#고구려아이가람뫼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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