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학점제 과목 선택과 학점 관리를 위한 고1 학업 설계
씨마스진로교육연구소 지음 / 씨마스21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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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2025년 현재 고1 학생들(2028학년도 대입생)부터 고교학점제가 시행됩니다.

고교학점제는 학생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따라 원하는 과목을 직접 선택하여 이수하고, 일정 학점을 채움으로써 졸업 요건을 획득하는 제도입니다.

이처럼 고교학점제는 획일적인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 맞춤형 교육을 실현한다는 좋은 취지로 시행이 되었으나, 여러 가지 이유들이 발생하면서 학생도 교사도 부모도 혼란에 빠졌습니다. 

씨마스21의 신간 [고교학점제 과목 선택과 학점 관리를 위한 고1 학업설계]는 고교학점제에 대한 걱정과 불안을 느끼는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안내서입니다. 

이 책은 고교학점제와 학업 설계에 대한 이해의 관점에서 이야기를 풀어내기 시작합니다. 

1부에서는 과연 고교학점제는 무엇이며, 대입 전형에는 어떤 것들이 있고 대입 준비를 위해 나는 어떤 과목들을 선택해야 하는지를 비롯해서, 학업 설계서를 작성하는 방법까지 자세히 알려줍니다. 

그리고 2부에서는 각 계역별로 대표적인 대학의 90개 학과를 소개하면서 학과별 전공 연계 과목에 대해 상세히 알려줍니다. 

그리고 마지막 3부에서는 고등학교의 선택 과목 272개에 대해 알려주는데, 보통 교과 선택과목은 물론 특수 목적고의 선택 과목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결국 고교학점제가 고등학교의 학교생활 전체를 학생 스스로 설계하는 과정임을 학생으로 하여금 이해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또한 부록으로 학과별 추천 도서와 진로 간이 검사지도 포함되어 있어서 나에게 맞는 진로를 파악하는데도 도움이 됩니다. 

고교학점제가 내신 관리가 어렵다는 이야기들이 많지만, 고교학점제를 잘 활용하면 오히려 자신의 강점을 드러낼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고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 입장에서도 이 책은 아이가 과목 선택의 어려움을 느낄 때 아이를 어떻게 도와야 할지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고교학점제 #학점관리 #고1학업설계 #고교학업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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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학점제 과목 선택과 학점 관리를 위한 고1 학업 설계
씨마스진로교육연구소 지음 / 씨마스21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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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고1에게 정말 도움이 되는 내용들이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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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들
이동원 지음 / 라곰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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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동원님의 장편소설 [얼_굴_들]은 선한 얼굴 뒤에 감춰진 잔혹한 얼굴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지극히 평범하고 친절해 보이는 얼굴을 한 사람들,

그러나 그 속에는 잔혹한 또 다른 얼굴들이 감춰져 있습니다.

다른 사람의 고통을 지켜보면서 쾌감을 느끼는 사람들...

소설 속 등장인물들은 각자 저마다의 사연이 있고 상처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상처는 다른 사람의 고통을 소비하는데 사용됩니다.

도대체 누구의 얼굴이 진실인지, 이야기를 읽을 수록 독자는 점점 혼란스러워집니다. 

우리가 일상에서 마주하는 주변 인물들의 얼굴은 지극히 평범하고 나에게 해를 끼칠 것 같지 않아 보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타인에게 자신의 모습을 숨기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런데 이처럼 자신의 모습을 숨기고 있는 사람들이 남의 고통을 멀찌감치서 지켜보며 짜릿함을 느끼고 있다고 하니 순간 섬뜩함을 느끼게 됩니다.

이 소설에 더욱 공감하게 되는 것은, 소설 속 등장인물들이 우리 주변에서 흔하게 접하게 될 수 있는 인물들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처럼 평범한 인물의 전혀 다른 얼굴을 접하게 될 때 그것이 더욱 두려움으로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또한 소설 속 얼굴들을 접하면서, 나는 다른 사람들에게 과연 어떤 얼굴로 보일까, 나는 다른 사람의 지켜보며 어떤 생각을 하는가 하는 의문이 남게 됩니다. 

출판사의 소개글에 나오는 "감성 스릴러"라는 장르가 참으로 어울리는 소설이었습니다. 한번 읽기 시작하면 끝까지 책을 놓을 수가 없습니다. 

소설 [얼_굴_들]을 통해 이동원님의 소설은 처음 접해보았는데 인상적이고 흥미로웠습니다. 이동원님의 다른 작품들도 궁금해집니다. 


#장편소설 #잔혹한얼굴들 #악인의얼굴 #스릴러 #감성스릴러 #얼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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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들
이동원 지음 / 라곰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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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얼굴 뒤에 숨겨진 잔혹한 얼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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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트 : 환영의 집
유재영 지음 / 반타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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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VANTA 출판사의 신간 [환영의 집]은 적산가옥을 배경으로 한 K-고딕 하우스 호러 장르의 장편소설입니다. 

[환영의 집]의 저자 유재영님은 미스터리와 스릴러 장르의 작품을 주로 하는 소설가이기에 책을 읽기 전부터 [환영의 집]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되었습니다. 

호러 소설이라고 하니 시작부터 뭔가 무섭고 으스스한 분위기가 조성될 것이라 예상하며 책을 펼쳤지만,

첫 번째 이야기는 1945년 나오라는 인물을 화자로 하는 평범한 시대극이라고 할 정도의 이야기였습니다. 

그러나 바로 그 다음은 80년의 세월을 뛰어 넘어 2025년 수현과 규호의 이야기로 이어집니다.  

규호는 또한 1995년 이야기를 통해 나오와 수현을 이어주는 인물로 등장합니다. 

이처럼 [환영의 집]은 나오, 규호, 수현 세 인물을 토대로 한 장소에서 펼쳐지는 이야기입니다. 

[환영의 집]은 뭔가 격한 장면은 없지만, 조용하고 차분한 이야기들 속에서 읽는 내내 공포가 슬며시 스며드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환영의 집]은 집이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등장인물들을 디테일하게 묘사하는 것을 통해 분위기를 점점 극적으로 이끌어갑니다.  

[환영의 집] 작품 속에서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등장인물들인 나오, 수현, 규호가 지나치게 과장되지 않아서 이야기가 더 현실적으로 다가옵니다. 

책을 읽다 보면, 소설 속 집이 내가 살고 있는 집의 복도나 거실도 같은 분위기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다행히도 우리 집은 신축 아파트라 소설 속 집처럼 오랜 역사는 없지만, 오랜 역사를 가진 집에서 사는 독자라면 지금까지 익숙했던 우리집에서 뭔가 새로운 느낌을 느끼게 될 듯 합니다. 


#장편소설 #하우스호러 #적산가옥 #공포 #호스트환영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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