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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멜로 이야기
호아킴 데 포사다.엘런 싱어 지음, 이민희 옮김 / 딥앤와이드(Deep&WIde) / 2026년 2월
평점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딥앤와이드출판사에서 《마시멜로 이야기》가 출간되었다고 해서,
설마 내가 알고 있는 그 《마시멜로 이야기》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바로 그 《마시멜로 이야기》였습니다.
도서 《마시멜로 이야기》는 안읽은 사람은 있을지라도 이 책의 제목을 들어보지 못한 사람은 아마 없을 정도로 한때 자기계발서의 대표작으로 불릴 만큼 많은 사람들에게 읽힌 책입니다.
출판사의 책 소개를 살펴보니 20년만에 다시 출간된 것으로 한국에서만 300만부 이상 팔렸었다고 합니다.
이 책 《마시멜로 이야기》의 이야기는 매우 단순합니다. 《마시멜로 이야기》는 마시멜로 실험을 토대로 지금 당장의 작은 것에 만족할 것인지, 아니면 잠시 참으며 더 큰 미래의 보상을 선택할 것인지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즉, 《마시멜로 이야기》는 자기조절력과 선택의 중요성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이 책 《마시멜로 이야기》가 20년이 지난 지금 다시 중요해지는 이유는
바로 우리가 지금 사는 시대가 즉각적인 반응과 보상을 요구하는 시대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스마트폰과 SNS, 쇼츠처럼 즉각적인 만족을 주는 것들이 넘쳐나는 환경 속에서 미래를 위한 선택을 한다는 것은 어쩌면 예전보다 더 어려운 일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래서 이 책 《마시멜로 이야기》에서 말하는 자기조절과 기다림의이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저자는 《마시멜로 이야기》를 통해 미래를 위해 현재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목표를 이루기 위해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하는지를 독자들에게 자연스럽게 전달합니다. 단순히 순간의 충동을 참아내는 것만이 아니라, 그 선택이 자신이 원하는 방향과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데에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려줍니다.
《마시멜로 이야기》는 자기계발서이긴 하지만 이야기의 형식을 빌리고 있어서 전혀 딱딱하지 않으며 평소에 독서를 잘 하지 않는 사람들도 부담없이 동화를 읽듯 술술 읽을 수 있습니다.
또한 우리에게 뇌과학자로 너무나도 유명한 정재승 교수님이 이 책을 추천하며 한국어판 서문을 써주셨다는 점도 20년만에 다시 출간된 《마시멜로 이야기》의 특별함을 더합니다.
《마시멜로 이야기》는 우리에게 인내를 통한 성공 비법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선택을 스스로 책임지고 미래를 생각하는 태도를 갖자는 것입니다. 저자는 우리에게 ‘나는 지금 어떤 마시멜로를 선택하고 있는가’라는 질문을 던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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