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진 시간의 발자국 - 거인의 흔적에서 시작된 여섯 개의 미스터리 제로 미스터리
미홀 지음 / 다온길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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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다온길의 도서 [사라진 시간의 발자국]은 

거인의 흔적에서 시작된 여섯 개의 미스터리라는 부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책의 저자 미홀(미스터리홀릭)은 전 세계의 기묘하고 수수께끼 같은 이야기를 탐구하는 미스터리 연구소로 소개되어 있습니다. 

작가는 우리에게 익숙하면서도 낯선 장소들을 엮어서 시간이 사라진 공간의 비밀을 파헤칩니다. 

프롤로그에서 작가는 이야기가 시작된 배경을 설명하면서 말미에 이 책에 담긴 내용이 실제 사건과 전설, 그리고 미스터리한 기록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창작물이라고 분명히 말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읽다 보면 어디까지 현실이고 어디서부터 상상인지 헷갈릴 정도로 이야기 속으로 깊이 빠져들게 됩니다. 

[사라진 시간의 발자국]은 총 6장으로 미스터리 이야기들로 구성되며,

각 장의 미스터리 이야기들은 따로 따로 읽으면 독립적인 이야기로 이해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여섯 개의 미스터리 이야기들을 큰 그림으로 보면 하나로 연결되기도 합니다. 

글자 폰트도 크고, 이야기 중간중간에 삽화도 삽입되어 있으며, 문장도 어렵지 않게 되어 있어서 어른과 아이 모든 연령층이 부담없이 재밌게 읽을 수 있습니다. 

작가는 현실과 상상을 묘하게 오가면서 이야기를 전개하며, 따라서 이야기를 읽는 독자는 작가의 이야기를 따라가다보면 어느 새 미스터리의 세계를 여행하고 있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신비로운 이야기, 미스터리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에게 추천합니다. 


#미스터리 #금단구역 #거인의발자국 #탐험가의흔적 #사라진시간의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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