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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의 역습 - 금리는 어떻게 부의 질서를 뒤흔드는가
에드워드 챈슬러 지음, 임상훈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23년 1월
평점 :


경제 흐름의 핵심은 금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금리의 흐름에 따라 경제도 움직인다.
따라서 금리를 알면 경제의 흐름을 알 수 있다.
그런 면에서 금리는 경제를 알기 위해 꼭 알아야 하는 항목이다.
최근 미국 연준의 계속된 금리 인상으로 인해 우리나라 경제는 물론 세계 각국의 경제가 흔들렸다.
이 때문에 베이비 스텝, 빅스텝, 자이언트 스텝이라는 용어도 뉴스를 통해 흔하게 접할 수 있다.
이 책은 자이언트 스텝을 예견하며 다음 금융 위기를 경고한 첫 번째 책이라고 하니
더욱 이 책의 내용에 관심이 간다.
금리에 대한 심도 있는 내용을 다루다 보니 책의 분량 또한 600페이지를 넘어간다.
각주만 해도 100페이지가 넘는다.
그만큼 책의 내용은 쉽게 읽을 수 있을 정도의 것이 아니지만,
천천히 포기하지 않고 이 책을 완독한다면
어느 정도 금리의 흐름과 경제의 흐름을 볼 수 있는 눈이 생길 것이라 기대된다.
책의 구성은 총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금리를 알기 위해 필수적으로 알아야 하는 금리의 역사에 대해 다룬다.
금리의 역사는 바빌론 시대로부터 시작된다는 사실도 이 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다.
2부에서는 금리 정책이 만든 현재와 미래 경제에 대해 설명한다.
이 책의 중심 내용이 2부에 모두 담겨 있다.
마지막 3부에서는 미국의 절대 대항국으로 떠오르는 중국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책의 전반에 걸쳐서 처음 듣는 용어들이 잔뜩 나와서 쉽게 책장이 넘어가지 않지만
처음엔 흐름을 파악하는 정도로 읽고,
나중에 좀더 심도 있게 의미를 생각하며 읽어본다면 좀 더 이해가 될 것 같다.
#경제전망
#금리의역습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