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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름다운 내일에게 - 고단한 하루 끝에 쉼표 하나
김유영 지음 / 북스고 / 2022년 12월
평점 :


책 표지에는 고단한 하루 끝에 쉼표 하나를 찍듯,
노을을 바라보며 한 사람이 서 있다.
책 표지를 넘기자 저자가 자신을 소개하는 글이 눈에 들어온다.
한때 염새주의자였으나 사랑의 본질을 깨닫고 긍정주의자가 되었다는 김유영님.
저자의 말처럼 이 책에서는 염새주의자의 모습은 전혀 찾아볼 수 없고
독자로 하여금 따뜻한 감성과 편안함을 느끼게 한다.
코로나 팬데믹의 소용돌이 속에서 3년의 시간을 보내다 보니
나를 비롯하여 모두들 마음의 여유가 없이 살아가고 있는 듯하다.
거기에 사회적으로 경제적 어려움까지 겹치다 보니 하루하루가 힘든 날들이다.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지만, 나아지지 않는 삶에 마음이 어렵기도 하다.
저자는 이럴 때일 수록 더더욱 나의 마음을 살피고 안부를 물어야 한다고 말한다.
100여 편의 따뜻한 글들과, 군데 군데 보이는 파스텔 톤의 수채화같은 삽화들이
책을 읽는 동안 독자의 마음을 위로해주고 따뜻하게 안아주는 듯하다.
책의 구성은,
그래도 괜찮은 당신-그래도 괜찮은 마음-그래도 괜찮은 우리-그래도 괜찮은 인생의
4가지 주제로 이루어져 있다.
친한 지인에게도, 가족에게도 말할 수 없는 말들이 가슴에 가득한 이들에게
저자의 글들이 위로와 용기와 격려가 될 듯 하다.
이 책을 읽으며 지친 나를 위로하고, 지금보다 더 아름다울 나의 내일을 꿈꿔본다.
#에세이 #나의아름다운내일에게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