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퍼컷과 하이킥 - 정치인에게 배우는 마케팅 전략
심우진 지음 / 청년정신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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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느 때보다도 치열했던 대선이 끝난 지 얼마 되지 않았다.

선거의 결과는 늘 그렇듯 실패한 자와 성공한 자로 나타난다.

한 사람의 마케팅 전략은 성공했고, 다른 한 사람의 마케팅 전략은 실패했다.

그렇다면 성공한 마케팅 전략과 실패한 마케팅 전략에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

이 책 "어퍼컷과 하이킥"은 이번 대선에서 승패가 갈린 두 후보의 마케팅 전략에서 그 제목을 따왔다.

책 표지에는 이번 대선의 양대후보였던 이재명, 윤석열을 비롯하여,

박근혜, 이명박, 문재인과 같은 3인의 정치 대통령의 얼굴과

오랜 시간 동안 대선 후보로 반복해서 등장하는 안철수의 얼굴이 그려져 있다.

이 책은 책 표지와 제목만 봐도 뭔가 이목을 집중시키는 매력이 있는 듯 하다.

그런데 책 속의 내용 또한 매우 흥미롭다.

저자는 어찌보면 재미없고 지루할 수 있는 마케팅 전략에 관한 이야기를

우리에게 친숙한 정치인들을 통해 재미있게 풀어간다.

이 책에는 책 표지에 소개된 6명의 인물을 포함해서 총 17가지의 정치 이야기를 통해

마케팅 전략을 소개하고 있다. 

책의 첫 시작은 한때 뜨거운 감자였던 MZ세대 대표 정치인 류호정의 이야기로 시작된다.

류호정의 성공적인 마케팅 전략을 통해 STP 전략과 VRIO 분석에 대해 배울 수 있다.

전 국토부장관 김현미를 통해서는 귀인 이론을,

늘 새로운 공약으로 이목을 집중시키는 허경영을 통해서는 관여도와 충동구매 유형을 소개한다.

또한 이 책은 성공한 정치인 뿐만 아니라 실패한 정치인을 통한 마케팅 전략 분석도 담고 있다.

마케팅 전략은 기업에서나 사용하는 것이라 생각했는데

이 책을 통해 정치야말로 마케팅 그 자체임을 알게 되었다. 

이 책은 마케팅 초보자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된 마케팅 이론과 전략의 기본서이다. 





#마케팅 

#어퍼컷과 하이킥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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