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삶을 빚으시는 토기장이 이야기 - 민통선 선교사님의 묵상 에세이
윤효정 지음 / 북샤인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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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나의 삶을 빚으시는 토기장이 이야기

-민통선 선교사님의 묵상 에세이

윤효정 지음 | 북샤인 | 2022년 07월 15일 출간


이 책의 저자 윤효정 선교사님은,

기독교 중고등학교에서 22년간 교직생활을 하시다가

선교사인 남편과 함께 에티오피아로 선교를 가기 위해 퇴직을 하셨다.

그런데 가족비자가 발급되지 않아 에티오피아에 대한 마음을 접었고,

하나님은 선교사님 가족을 강화도의 민통선에 있는 작은 교회로 인도하셨다.

민통선이라는 특수성이 말해주듯,

그곳은 선교사님이 지금껏 살아오신 도시와는 매우 동떨어지고 낙후된 곳이었고

그곳에 사는 사람들도 매우 한정된 사람들이었다.

도시에서만 생활해오신 선교사님이 

지금과는 모든 것이 너무나도 다른 삶을 살아가는 일이란 결코 쉽지 않았고,

그 곳에서의 삶을 토기장이이신 하나님이 손수 빚어가셨다.

이 책은 민통선에서의 20여년간의 생활 속에서 

하나님이 선교사님의 삶을 빚어가시는 과정에서

선교사님이 겪은 일들과 생각들을 적은 간증 에세이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토기장이이고,

우리는 진흙이며,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작품이다.

하나님은 그 누구보다, 나 자신보다 나를 더 잘 아시고,

따라서 나를 적절한 곳에 사용하시기 위해 나에게 가장 알맞은 모양으로 빚어가신다.

그 빚어가시는 과정에서 어려움도 있고, 아픔도 있고, 고난도 있기 마련이다.

때로는 그 과정이 힘들고 어려워서 부정하고 싶을 때도 있지만,

결국 하나님은 우리를 아름다운 토기로 완성해서 사용하신다. 

우리는 우리의 삶을 주님의 손에 맡기고 따라가기만 하면 된다.




​#기독교 

#나의삶을빚으시는토기장이이야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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